600일정도사귀었구요 부산 울산 연애중입니다
주말에 서로 일가기전에 3~4시간보고 금요일엔 서로 집에찾아가곤합니다
21살어린나이에 자취하면서 집이 울산이라 매주오고
저 만나고 하는게 힘들었나봐요
저도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고 표현했었구요
요즘따라 눈물도많아지고 신경도 못써준다며 자책하더니
자기 마음이 흔들리는게 스스로가 싫어서 헤어지고싶다고 하네요
저는 전혀 느끼지못했습니다
항상 밝고 잘 챙겨주고 평상시랑 같았으니까요
서로 정떨어지는행동이나 잘못한점 절대 절대 없습니다
단지 흔들리는 자기가 싫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이 망쳐지고있기에 헤어지려고 한다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마음이 어떻게 마음대로되냐면서
제 얼굴만봐도 미안하다면서
확실히 돌아온다는 말을 못해주는게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나중에 돌아오지않으면 어떡하냐며 나중에 이별하는게 더 힘들거라며..
하지만 저는 전혀 마음의준비가 되어있지않습니다
이 공간에 모든걸 적을순없지만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