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有)캐럿반지 받았다고 자랑하는 친구ㅎㅎ

2014.05.05
조회286,080

 

 

고등학교 친구 모임 카톡 방 ㅎㅎ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별로 이쁘지도 않은

나보다 쪼끔 잘난거라곤

 

아버지가 고위 공무원이라

일찌감치 선봐서 결혼 ㅎㅎ

 

남편이 세무사인가 뭔가 

하는 것 같은데 

강남사모님 소리 듣고 다니는 친구 

 

나는 뭐.. 결혼은 고사하고 연봉 3000겨우 찍는 일개사원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ㅋㅋㅋㅋ 

아직 못한 노처녀로 늙어가고있네 

남은게 뭐냐.. ㅎㅎㅎ ㅡㅡ



 

왜 저 카톡보고  쉬는날

괜히 우울해지고 짜증나지는거지...

역시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네 라고 넘기기엔

팀킬이고 ........ 암튼 괜히 짜증나네 ㅡㅡ  

 


 근데 이거 진짜 캐럿 맞나? 

캐럿 얼마나 하나? 

 아 모르겠다 짜증나. ㅡㅡ

연휴 마지막날에 잘쉬다가 뭔가 뒷통수 맞은 기분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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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냥 적은 글인데

판에서 놀아볼까 들어오니 뭔 팔자에도 없는 베스트까지 가있고 조회수 폭발이네요

이 글이 뭐 얼마나 열폭인지 모르겠는데

판에 이런저런글 올라왔길래 그냥 솔직하게 올린거에요

그리고 저 그렇게 못나지도 않았구, 저 친구가 우스갯 소리로 '강남 사모님'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남자도 자리잡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렇게 사준거 허세라고 생각하고 아니꼬와 올린거구요 ㅎㅎ 

아, 그리고 캐럿(f/si2)650 있다고 알려주신 분,단톡방에 같이있는 제 친구세요???ㅎㅎㅎㅎㅎ

친구 자랑 맞춰주다가 가격이야기까지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는데

여기서도..세트에 650만원주고 샀다고 하길래 좀 섬듯했네요 ㅎㅎㅎ

판에서 동창회할판 ㅎㅎㅎㅎ

암튼 뭐 .. 반성할건반성하고.. 댓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 110

웬다이아오래 전

Best뒤웅박이라기엔 아버지 직업이 좋은데요?? 집안좋으면 그저그런 자식들도 비슷한 좋은집안만나서 결혼하던데요 뭘ㅎㅎㅎ 내 능력으로 바꿀수없는건 과감히 내려놓아아죠 붙잡고 우울해봤자 좋을거 없음요

나혼자오래 전

Best친구들끼리 자랑할수도잇죠. 배아파하지말고 본인도 좋은남자 만나 결혼하세요~~

이건뭐야오래 전

Best남편잘만난걸로 뭘.. 그럼 글쓴이님도 남편잘만나세요 제가 보기에는 열폭... 그렇다고 저 친구분도 다이아 받았다고 자랑하려고 하고 부러워하는 친구들의 반응을 보려고하고 참.. 뭐랄까

미콩오래 전

추·반못되쳐먹으셨네요 남잘되는꼴못보시죠?? 심성좀 고치고사세요

샤방오래 전

셋트 650이면 뭐 그리 자랑할 수준도 아니구만,,,ㅋㅋ 1캐럿 반지가요,,,,다이아 등급에 따라서 가격이 10배까지 납니다.. 너무 부러워 마세요 ㅋ 저건 500짜리 저등급 반지고...최상등급은 5000만원 해요..(반클리프같은..)

이런이런오래 전

내가보기엔 글쓴이가 열폭이라거나 ㅅ심성이 못되먹은사람은 아닌거같은대 사람들이 너무 하네 ㅋㅋ여기까지올린건 좀 그렇지만 ㅋ막 심한말쓴것도아니고 다들 남한테 싫은점도 있고 부러운점도 있고 살면서 그런거지..싫다고 바로 관계를 끊는게 쉬눈것고 아니고 그게 좋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어릴때는 잘맞고 참 친했는데 점점 더시간지나 어른될수록 자기 삶에 충실하다보니 서로 섭섭한것도 많이 생기고 저렇게 예전에는 보이지않았던 단점도 생기고 하더라 이 렇게 글쓴이가.그냥한번올린 이 글하나때문에 글쓴이의 심성이 어떻다느니 인격자체를 나쁘다고 하네 ㅠㅠ

zz오래 전

내가 아직 덜 살아봐서 그런가ㅋ 나는 애들 성적맞춰 대학갈때 하고싶은 전공 하겠다고 성적보다 낮은 대학갔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전공 살려 일하고 있고 자부심을 느끼고 친구들도 많진 않지만 내 모든 걸 준다고해도 아깝지 않을 소중한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무엇보다 여태껏 만난 여자들 중에 결혼 할 맘 있는 여잔 너가 처음이다 라고 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행복한데. 행복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선택하느냐의 문제지. 여자 팔자, 팔자 하지마세요. 선봐서 결혼해서 성공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기적이 생겨서 서로 만나고 결혼하는게 더 성공하는것같네요. 전 제 남자친구가 다이아를 못주는 형편이어도 다이아보다 더 값진 사랑 받네요ㅎ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만 정말 사랑받아서 행복한 사람들은 못이긴다구 생각해요ㅎ

12345오래 전

못보겠으면 끊어라. 추하게보임

Evey오래 전

무서워서 친구 사귀겠나.. 이런 맘 먹을꺼면 친구를 하지마쇼; 부럽다 미친년 소리 해주던가 약올리냐 소리 해주고 깔깔 하면 그만인데 뭔 이걸가지고 배가 아프다하면 이게 친구요?

뿡이오래 전

내꺼랑 비슷하당 ㅋㅋ

ㅇㅇ오래 전

친구라곤하지만 진짜 친구도 아닌 모양인데 왜 친구유지하는지도 이해 못하겠다....아 모르겠음 이해가 너무 안감ㅋㅋ 참 피곤하게 사네.

ㅇㅇ오래 전

아...찌질하다 찌질해;; 연봉 삼천이면 나쁜편 아니잖아요ㅡㅡ 글만봐도 기본개념이 남자 잘 만나 팔자피는게 목적인가보네...아 토나와 당신같은 여자들은;;; 이해가 안됨.

ㅇㅇ오래 전

친구가 이글 보면 뭐라생각할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여 님이엿음 친구가 이랫어요 하고 판에 올릴판 ㅋㅋㅋ

00오래 전

ㅎ 부모가 고위공무원이면 이미 사는레벨이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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