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을곳없어 이곳에다가 비겁하게 털어놓습니다안그럼 죽을거같아서..
저는연애8년후 결혼을 한 여자입니다.현재외국에살고있습니다.
네.가족없이살아서그런지몰라도 외로움 많이타고 사랑받기원하는 여자입니다.
신랑과저는8년을연애를하고 결혼을했습니다.신랑은 전형적인 남편 답게 게으른 모습도 있지만 저희부모님 친구들이너무너무나도 좋아하는 좋은 남편 입니다
.솔직히ㅡ 설레진 않습니다. 8년이란시간을함께했기에 설레이고가슴뛰는사랑는 5년차 후에 없어졌습니다. 사랑을 안하는것은.아닙니다. 그저 연애초기처럼 콩콩거리고 토할거같이울렁거리는느낌이없어졌을뿐.그런데 이렇게착한남편한테.제가못된마음을품고있습니다.네..저는신랑친구중1명이 너무좋습니다.
눈을뜨고 감을때까지자꾸생각이납니다.친해지게된계기는..저희결혼식에도왓엇습니다. 그때처음봣습니다.결혼식날은정신이워낙없어서얼굴만보고 따로 얘기한마디나눠보지못햇습니다.
몇달후. 신랑이친구들을집에초대한다하더군요.그래서 3명을초대했습니다. 저녁대접하고 결혼식사진보면서 놀고 안주 만들어드리고 그로부터 1주일후 3명중한명 A가 저녁을사겟다고 금요일밤에퇴근후에 만나자고해서 나갓습니다.저와신랑.A군. 다른친구2명.그때집에 왔던 2명.그때부터 모임?같은게 결성이되서 자주만났습니다.주로 저희집에 항상 모였습니다.(나머지3명 a포함 모두다싱글)그렇게지낸지 건2달.2달동안 거의 일주일에 4-5번은봤던거같습니다
.주말엔외곽에다같이놀러가고 (친구3명 저 신랑)저녁엔 같이저녁먹고 영화보러가고 외식하고 등등.이젠저희집에있는게너무익숙해졌습니다.저도처음엔 거리감있이 막연히신랑친구분들이라 생각하고 대했는데.보는시간 같이지내는시간이많다보니 친해졌습니다.그중A군 이라는 남자가 좋아졌습니다.저희신랑은 꾸밀줄 모릅니다. 옷도 제가사주는것만입고패션이딴거에는 관심조차없고 술 여자 클럽 이런건 해보지도가보지도않았습니다.
A군은 경제적 능력이 좋습니다. 패션감각도뛰어납니다. 어느날은 입고온옷 신발 만 봐도 몇백만원인적도있습니다. 이A군은 성격도 좋습니다. 잘웃고친화력있고 장난기잇고 하지만 누가봐도 훈남이기에 조건이좋기에 주변에 여자가.많습니다. 그치만여자를만나러가는걸2달동안 한번도보질못햇습니다이제지겹다하더군요 만나고술마시고하는게. 20대후반입니다.같이잇으면즐겁습니다. 항상웃게해주거든요.이a군도 저한테거리낌없이친하게 장난도치고 잘지냅니다. 근데너무친해진걸까요. 자꾸같이있고싶습니다
신랑친구가 좋습니다..
저는연애8년후 결혼을 한 여자입니다.현재외국에살고있습니다.
네.가족없이살아서그런지몰라도 외로움 많이타고 사랑받기원하는 여자입니다.
신랑과저는8년을연애를하고 결혼을했습니다.신랑은 전형적인 남편 답게 게으른 모습도 있지만 저희부모님 친구들이너무너무나도 좋아하는 좋은 남편 입니다
.솔직히ㅡ 설레진 않습니다. 8년이란시간을함께했기에 설레이고가슴뛰는사랑는 5년차 후에 없어졌습니다. 사랑을 안하는것은.아닙니다. 그저 연애초기처럼 콩콩거리고 토할거같이울렁거리는느낌이없어졌을뿐.그런데 이렇게착한남편한테.제가못된마음을품고있습니다.네..저는신랑친구중1명이 너무좋습니다.
눈을뜨고 감을때까지자꾸생각이납니다.친해지게된계기는..저희결혼식에도왓엇습니다. 그때처음봣습니다.결혼식날은정신이워낙없어서얼굴만보고 따로 얘기한마디나눠보지못햇습니다.
몇달후. 신랑이친구들을집에초대한다하더군요.그래서 3명을초대했습니다. 저녁대접하고 결혼식사진보면서 놀고 안주 만들어드리고 그로부터 1주일후 3명중한명 A가 저녁을사겟다고 금요일밤에퇴근후에 만나자고해서 나갓습니다.저와신랑.A군. 다른친구2명.그때집에 왔던 2명.그때부터 모임?같은게 결성이되서 자주만났습니다.주로 저희집에 항상 모였습니다.(나머지3명 a포함 모두다싱글)그렇게지낸지 건2달.2달동안 거의 일주일에 4-5번은봤던거같습니다
.주말엔외곽에다같이놀러가고 (친구3명 저 신랑)저녁엔 같이저녁먹고 영화보러가고 외식하고 등등.이젠저희집에있는게너무익숙해졌습니다.저도처음엔 거리감있이 막연히신랑친구분들이라 생각하고 대했는데.보는시간 같이지내는시간이많다보니 친해졌습니다.그중A군 이라는 남자가 좋아졌습니다.저희신랑은 꾸밀줄 모릅니다. 옷도 제가사주는것만입고패션이딴거에는 관심조차없고 술 여자 클럽 이런건 해보지도가보지도않았습니다.
A군은 경제적 능력이 좋습니다. 패션감각도뛰어납니다. 어느날은 입고온옷 신발 만 봐도 몇백만원인적도있습니다. 이A군은 성격도 좋습니다. 잘웃고친화력있고 장난기잇고 하지만 누가봐도 훈남이기에 조건이좋기에 주변에 여자가.많습니다. 그치만여자를만나러가는걸2달동안 한번도보질못햇습니다이제지겹다하더군요 만나고술마시고하는게. 20대후반입니다.같이잇으면즐겁습니다. 항상웃게해주거든요.이a군도 저한테거리낌없이친하게 장난도치고 잘지냅니다. 근데너무친해진걸까요. 자꾸같이있고싶습니다
.어느날은.퇴근하고집에왔는데 조용합니다.왠지쓸쓸한기분입니다. 항상왁자지껄했었는데.안보면 보고싶기도하고궁금합니다.친구들무리중에 유독a한테만 그리고 이사람만 저하고유독친합니다. 다른친구들은 적정선지켜가면서 친구와이프로 대합니다우리는밖에같이걸을때팔짱끼고 걷기도 합니다신랑도 압니다. 어느날은묻더군요 왜a군 하고민팔짱끼고 걷냐고. 그냥친함의 친구의표시이다. 라고했습니다식당가서밥먹을때도 이상하게 제옆엔항상A군이잇습니다. 신랑은제옆에앉거나 (나는가운데 양옆으로 좌신랑 /우A군)
아니면신랑은.제맞은편에 앉습니다.어느날은식당에앉아 주문하려고메뉴판을보는데제맞은편에 신랑과다른친구2명이앉고제옆엔A군이앉앗엇습니다제가손이차가워서 팔짱 을 오른손에낀채로 (완전심하게꽉낀팔짱이아니라 팔을 살며시잡는정도.왜냐면옷깃이따뜻하니까)아무튼 그러고 메뉴판을보다가 갑자기 손이 스쳣는데손을잡았습니다.
제가먼저아니고a군이.당연히 테이블 밑에서요.메뉴판을보고잇으면서도 두근두근 눈에들어오지않았습니다. 길지않았습니다. 30초정도. 아마 손이차가운저를 따뜻하게해주려 그랫던거같습니다.죄책감 듭니다그런데 한편으론 좋습니다A군이.같이있고싶고보고싶고 놀러가고싶고 따로둘이있고싶다는생각까지햇습니다..
집에서저녁먹고제가설거지를하고잇으면 신랑과다른친구들은담배피러 베란다에잇을때 a군은 과일을 제입에넣어줍니다저도 이렇게 거리낌없이친해지고 가까워져서 좋다생각했습니다 근데이감정은 잘못된감정임을 압니다. 아는데 오늘은연락이없고 안보게되면뭐하는지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혹 저혼자만 그러는건가 생각을해보면 그건또아닌거같습니다. 제가일부러거리두려고 어느날은아무말도안하고일부러신랑옆에만 졸졸 쫓아다녔습니다 그날밤 영화를보러가게되었는데 어쩌다 제가가운데에앉게되고 양옆에신랑과그남자가앉게되엇는데불꺼지고 영화시작할때 갑자기귀에다대고 묻더군요무슨일잇냐고 왜오늘평소와달리힘이없냐고 그래서전 아니 아무일없다고 웃고말앗습니다근데영화보다징그런장면이나와서 손으로 눈을가렷습니다 그랫더니갑자기 제손을 잡아주는겁니다. 그러고있길1분..두근거렸습니다솔직히..그사람 핸드폰엔 제사진이많습니다.어디여행가면 풍경사진찍다가 자기 셀카찍다가.제가옆에있으면 같이찍습니다.제셀카사진도 있습니다.지울줄알았는데지우지않습니다.저한테.자기핸드폰비밀번호도 알려줬습니다.
남자들끼리당구치거나게임할때 저는할일이없기에앉아서핸드폰으로 주로 노는데 비밀번호를그때가르쳐줫습니다그후로 비밀번호바꾸지않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친해지면좋겠거니신랑도 좋아하겠지 내가.친구들한테잘하고 친해지면..
그렇게생각했는데적정선이 넘어가니 거리감을둬야한다생각이듭니다 하지만 그래도막상만나면 좋습니다..헤어지기아쉽고..더있었으면좋겟고..사진보면웃음나고.. 처음엔이러지않았는데 언제부터인지 가까워지고 이런감정이 듭니다..
어느날은.. 제가좋아한다고햇던걸기억했다가 사가지고옵니다.
저만먹으라면서..
또어느날은..
해산물을먹으러가서도 제가새우껍질까는걸싫어해 신랑이까주는데 처음1개는 신랑이까줫는데 갑자기그a군도 새우껍질 까더니 먹을래 하더군요그래서제가 아니라고 먹으라고 괜찮다햇는데 그냥먹으라고주더군요자기는 먹고싶지않다고이모든게그냥..설레입니다.
따로연락을해서만나거나 문자를하거나 그러진않습니다그저..같이있으면 좋고..설레일뿐.나만그러는게아니인게 느껴지니 더 그런감정이 드나봅니다
전정말..미친년입니다..신랑이싫은건 아닙니다..이혼하고싶고그런건아닙니다그치만이런감정..컨트롤하는게 쉽지않습니다핸드폰에잇는사진들을다지워야겠습니다연락처 까지 모두다털어놓고나니마음은 ..편합니다.. 어떻게해야
행복하고평안했던 일상생활로돌아갈수있을까요..
요동치지않았던그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