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 원래 다 이런건가요?

니미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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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어릴때 부터 엄마를 닮아서 활달하고 누구하고도 낯가림 없이

금방 친해지고 성격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요새 아니 몇년전 아주 옛날에도 그런걸 많이 느끼는데

이상하게 어딜가든 사람들과 잘지내고 사교적으로 지내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직장생활에서만은 그게 사람들 하고 통하지가 않네요..ㅜ,ㅜ

직장 조직이라는 곳은 아무리 먼저 다가가고 인사하고 말걸고

사교적으로 굴고 잘 지내보려고 해도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때뿐

언제고 바로 쌩까고 챙겨주지도  않고 정보도 지들 끼리끼리만 주고

정말 못된게 구는 년들만  모여 머리싸움 하러 나가는 전쟁터가 태반인게 원래 직장 사회일까요??

정말 인내에도 한계가 있고 사람이란 메아리가 있어야 뭐도 해먹는데

박수도 손바닥이 맞아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희안하게 이 직장 조직이라는 곳은 물론 내맘같은 사람은 없겠지만 서도

몇십명 있는 곳에서 어쩜 그리도 끼리끼리에 파벌도 심하고 눈치 봐야 할것도 많고

잘 지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편가르기 다가갈때만 아는척 뒤돌아서면 언제봤냐는 식이고

너무 살벌한 조직이 바로 직장생활인거 같지 않은가요?

제가 살벌한 여자들 만은 회사를 다녀봐서 그것만 봤기에 그러는지 정말 마음 터놓고

지낼 친한 동료 하나 만들기가 정말 힘들어요 누가 또 누구랑 친하면 그 꼴을 시기하는게

여자들이라서 오히려 성격 좋은 사람들이 홧병나서 죽는곳이 바로 사회고 성격 다 버려

놓는곳도 바로 직장인거 같네요

직장에서 인간관계 물론 힘든건 알겠지만 어쩜 그리도 마음을 그리도 닫고 사는지

은근히 사람 돌리고 잘해 줄때 그 뿐이고 끼리끼리 몰려 다니고 정보 주고

말 대화 도 별로 하지 않으려 하고 이런 개인주의 이기주의 목적 이용가치 없다고

느끼면 가차없이 투명인간 취급하고 강자한테 약하고 신입이나 약자한테는 밟아버리려고

하는게 원래 직장일까요 ? 아님 제가 살벌한 곳만 다닌곳일까요?

직장생활에서 동료들 과 잘 지내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제 친구 말로는 아예 신경을 끊고 일만 하다 오라고 하는데 저는 성격상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고 그게 첫째라 느끼고 인간관계가 곧 스트레스 니깐

스트레스 다음이 일이라고 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