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배달 손님ㅗ

PC방 알바女 입니다.2008.09.03
조회573

(제 나이 22)

 

몇일전 또 일어났던 일을 몇글자 써볼게요 ^^;

 

저희 가게에 자주 오시는 중국집 배달부 32세 이신 분이 계십니다.

어느날... 그분이 사용하신 요금이 3,700원 나왔습니다.

그분이 떡하니 카운터에 돈을 놓고 나가십니다.

나가고 나서 봤더니 글쎄 2,700원 입니다 -_- 1,000원이나 모자르죠.

제가 바로 나가서 찾아 봤더니.. 순식간에 사라진겁니다.

화장실도 없고 밖에 뛰쳐 나가 봐도 흔적도 없고..

그래서 회원정보를 봐서 연락처로 연락 했더니.. 전화 안 받는 겁니다.

문자를 보내놔서 깜깜 무소식.. 그래서 그분이 일하시는 중국집으로

전화를 했죠. (자주 시켜먹던 중국집이라 번호 암..) 전화 했더니

오늘 그분이 휴무라고 하더군요.. 젠장.. 열이 받는 겁니다..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씹히고 이건 뭐.. 작정 한거구나.. 단돈 1,000원

이지만.. 얼마나 열이 받습니까.. ㅡ_ㅡ+ 제가 끈질기게.. 전화, 문자

한덕인지.. 얼마 있다가 그 손님이 오더니 내가 분명히 3,700원

준거 같은데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장난 하십니까? 2,700원 주셨거든요?

결국, 1,000원 덜 내고 간 금액을 주고 갔습니다.

별일 아닌거 같아도.. 솔직히 기분이 넘 나빠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