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결혼 8년동안 끽소리 내지 않고 싫어도 어쩔수 없이 며느리이기 때문에 군소리않고 지금껏 살아왔네여... 하지만 저도 이번에는 그냥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려고 합니다... 사건은 올 추석..조금만 있음 추석이 다가옵니다... 신랑 형제가 위로 아주버님이 계시고..큰시누, 그리고 밑에시누 셋입니다.. 제일 막내아가씨만 빼놓고 다들 결혼은 했구여... 작년 설때 울 시누들 다들 친정인 저희 시댁으로 명절을 지내러 왔네여... 다들 시댁 식구들을 잘 만나서인지 친정가서 명절세고 와도 된다고 했다나봐여.. 시누네들 명절날 저희 시댁으로 오니깐 아주 다들 손가락 하나 까닥않고 해주는 음식 쳐 받아먹으면서 룰루랄라 하면서 친정집 오니깐 넘 편하답니다.. 저희 아주버님...자기 마누라가 멀미가 심하다고 설때 애 둘 델고 혼자서 내려왔습니다...아주버님 애들 뒷치닥거리 다 제가 맡아했구여.... 근데, 올 추석에도 울 시집간 시누 셋 모두 또 다들 친정으로 명절세러 온답니다...제가 그랬네여..저희 신랑한테...도대체 고모부들은 마누라들이 얼마나 예쁘면 명절때마다 처갓집으로 명절세러 오느냐고 ...나도 이제부터는 우리 친정가서 명절보내겠다고 했더니 그래도 다행이 아무소리않고 제 의견을 따라주더군여.... 그런데 몇일전에 저희 시어머님께서 연락이 왔네여.. 애비가 그러는데 이번 추석때 너희 친정으로 간다고 했다면서.. 너는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우리집으로 시집을 왔으면 무조건 시댁으로 와야지..어디서 배워먹지 못한 행동을 하느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군여~ 저 시집와서 8년만에 처음으로 어머님에게 말대꾸 했네여... 그러면 아가씨들은 시집갔으면 다들 시댁에서 명절을 보내야지 왜 친정으로 옵니까~아가씨들도 명절을 친정에서 보내는데 저도 당연히 저희 친정으로 가야되지 않습니까~했더니.... 저희 어머님.... 너하고 그것들하고 같냐~ 뭐가 뛰니깐 뭐도 날뛴다더니 꼭 그짝이네~ 너 이번에 추석때 니그 친정집으로 가면 애비하고 이혼할 생각해라~ 하시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어머님~ 딸들은 상전이고 며느리는 시댁 종인가요~ 어머님도 딸들이 친정집으로 명절 지내러 오니깐 좋으시죠~ 저도 저희 친정집으로 가서 명절 보내고 싶어요~ 제가 지금 틀린만 하는건 아니잖아요~했더니... 저희 어머님 대뜸 하신다는 말씀이.... 빌어먹을년~내가 지금까지 너를 잘못 봤나보다~ 비교할거를 비교해야지....하여튼 알아서해...하시면서 전화를 뚝 끊으십니다... 저녘에 저희 신랑 퇴근해서 대충 이야기를 했네여... 저희 신랑도 저보고 니가 조그만 더 참지...왜 일을 크게 벌였냐 하더이다... 저..두 말 않고 저희 신랑한테 말했습니다... 끝내자~지금까지 나는 너네집 일이나해주는 종 이였냐... 하기야 신랑이라는 작자가 자기 마누라 마음도 몰라주고 이러니 이런 대우 받고 사는게 당연한거지~ 더 늦기전에 여기서 끝내자라고 말을 했네여.... 저희 시누들 계속 번갈아 전화 해대면서 큰시누 , 밑에시누 할것없이 저에게 욕지꺼리하고 못되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요~저 못됬습니다... 더 못된년 되기전에 당신네들 집안하고 인연끊을려고 하네여~
저도 명절때 저희 친정으로 가고 싶어요..
정말이지 결혼 8년동안 끽소리 내지 않고 싫어도 어쩔수 없이 며느리이기
때문에 군소리않고 지금껏 살아왔네여...
하지만 저도 이번에는 그냥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려고 합니다...
사건은 올 추석..조금만 있음 추석이 다가옵니다...
신랑 형제가 위로 아주버님이 계시고..큰시누, 그리고 밑에시누 셋입니다..
제일 막내아가씨만 빼놓고 다들 결혼은 했구여...
작년 설때 울 시누들 다들 친정인 저희 시댁으로 명절을 지내러 왔네여...
다들 시댁 식구들을 잘 만나서인지 친정가서 명절세고 와도 된다고 했다나봐여..
시누네들 명절날 저희 시댁으로 오니깐 아주 다들 손가락 하나 까닥않고
해주는 음식 쳐 받아먹으면서 룰루랄라 하면서 친정집 오니깐 넘 편하답니다..
저희 아주버님...자기 마누라가 멀미가 심하다고 설때 애 둘 델고 혼자서
내려왔습니다...아주버님 애들 뒷치닥거리 다 제가 맡아했구여....
근데, 올 추석에도 울 시집간 시누 셋 모두 또 다들 친정으로 명절세러 온답니다...제가 그랬네여..저희 신랑한테...도대체 고모부들은 마누라들이 얼마나
예쁘면 명절때마다 처갓집으로 명절세러 오느냐고 ...나도 이제부터는 우리
친정가서 명절보내겠다고 했더니 그래도 다행이 아무소리않고 제 의견을
따라주더군여....
그런데 몇일전에 저희 시어머님께서 연락이 왔네여..
애비가 그러는데 이번 추석때 너희 친정으로 간다고 했다면서..
너는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우리집으로 시집을 왔으면 무조건 시댁으로 와야지..어디서 배워먹지 못한
행동을 하느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군여~
저 시집와서 8년만에 처음으로 어머님에게 말대꾸 했네여...
그러면 아가씨들은 시집갔으면 다들 시댁에서 명절을 보내야지 왜 친정으로
옵니까~아가씨들도 명절을 친정에서 보내는데 저도 당연히 저희 친정으로
가야되지 않습니까~했더니....
저희 어머님....
너하고 그것들하고 같냐~
뭐가 뛰니깐 뭐도 날뛴다더니 꼭 그짝이네~
너 이번에 추석때 니그 친정집으로 가면 애비하고 이혼할 생각해라~
하시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어머님~ 딸들은 상전이고 며느리는 시댁 종인가요~
어머님도 딸들이 친정집으로 명절 지내러 오니깐 좋으시죠~
저도 저희 친정집으로 가서 명절 보내고 싶어요~
제가 지금 틀린만 하는건 아니잖아요~했더니...
저희 어머님 대뜸 하신다는 말씀이....
빌어먹을년~내가 지금까지 너를 잘못 봤나보다~
비교할거를 비교해야지....하여튼 알아서해...하시면서 전화를 뚝 끊으십니다...
저녘에 저희 신랑 퇴근해서 대충 이야기를 했네여...
저희 신랑도 저보고 니가 조그만 더 참지...왜 일을 크게 벌였냐 하더이다...
저..두 말 않고 저희 신랑한테 말했습니다...
끝내자~지금까지 나는 너네집 일이나해주는 종 이였냐...
하기야 신랑이라는 작자가 자기 마누라 마음도 몰라주고 이러니 이런 대우
받고 사는게 당연한거지~
더 늦기전에 여기서 끝내자라고 말을 했네여....
저희 시누들 계속 번갈아 전화 해대면서 큰시누 , 밑에시누 할것없이 저에게
욕지꺼리하고 못되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요~저 못됬습니다...
더 못된년 되기전에 당신네들 집안하고 인연끊을려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