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일이 넘게 사귄 여자친구구요. 사귀면서 아주사소한거로 몇번다투고 그때마다 말로 잘풀었구요. 6개월 전쯤에 사소하게 다투고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저한테 무엇을 맞춘다던지 자신이 부족한부분을 고치려 노력하는게 싫고 저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런것들이 그냥 싫고 연애가 싫다고요.. 저는 챙겨주는거 잘하는 스타일이라 잘챙겨주는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안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몇번 해주면좋겠다고 하긴 했거든요. 저희는 무슨일 있으면 바로바로 대화로 풀고 또 원래대로 잘지내구요. 요즘 제가 고시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받아서 몇번 투덜거리고 힘들다는 표현을 했는데 오늘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 서운한걸 얘기하다가 또 그러는겁니다. 저런점들을 자기가 이해하고 고치려하는게 싫다고 저는 사랑하지만 연애가 싫다고. 붙잡아 보았으나 6개월전과 이번은 좀 더 다른것 같습니다. 헤어지잡니다. 오늘아침까지 톡으로 사랑한다 이모티콘 날리며 대화한 사이인데 갑자기 이러니 저는 너무 붕 뜬 기분이구요. 낌새를보였으면 눈치라도 챘을텐데 .. 지난번싸우고 6개월간 정말잘지냈는데.. 이러는 여자친구의 뜻이 무엇일까요... 새로운남자가 생기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2년반 사귄 여자친구가 연애가 싫데요
사귀면서 아주사소한거로 몇번다투고 그때마다 말로
잘풀었구요.
6개월 전쯤에 사소하게 다투고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저한테 무엇을 맞춘다던지 자신이 부족한부분을 고치려 노력하는게 싫고 저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런것들이 그냥 싫고 연애가 싫다고요..
저는 챙겨주는거 잘하는 스타일이라 잘챙겨주는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안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몇번 해주면좋겠다고 하긴 했거든요.
저희는 무슨일 있으면 바로바로 대화로 풀고 또 원래대로 잘지내구요.
요즘 제가 고시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받아서 몇번 투덜거리고 힘들다는 표현을 했는데
오늘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 서운한걸 얘기하다가 또 그러는겁니다. 저런점들을 자기가 이해하고 고치려하는게 싫다고 저는 사랑하지만 연애가 싫다고.
붙잡아 보았으나 6개월전과 이번은 좀 더 다른것 같습니다.
헤어지잡니다.
오늘아침까지 톡으로 사랑한다 이모티콘 날리며 대화한 사이인데 갑자기 이러니 저는 너무 붕 뜬 기분이구요.
낌새를보였으면 눈치라도 챘을텐데 .. 지난번싸우고 6개월간 정말잘지냈는데..
이러는 여자친구의 뜻이 무엇일까요...
새로운남자가 생기거나 그런건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