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나이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냥 저희가 10살 내외로 차이가 좀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서 성격이 안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가치관이 안 맞는건지..
저희는 좀 자주 싸웁니다. 잠자리문제 외에 다른 것에서도요.
남자친구 입장은 항상 본인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자입장에선 나도 노력하고 있다..입니다.
저희는 만나자마자 싸우게 되는게 잠자리 입니다.
여자인 제가 잠자리를 좀 싫어합니다. 특히 모텔가는거요.
차라리 우리만의 공간이 따로 있으면 모를까.. 모텔은 좀 꺼려지기도 하고요, 그냥 그 행위 자체가 좀 별로입니다.
그래서 만나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모텔에 가서 하긴 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모텔을 가자고하면 제 표정이 싫어하는 티가 난다고해서 안 가겠다고 하거나 그 문제로 또 싸웁니다.
저는 또 그러면 "왜 또, 그냥 가" 라고 말합니다.
그럼 서로 싸웁니다..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랑 서로 거리가 있어서 만나면 일주일에 두 세번씩 했다합니다. 그 전에 사귄 여자친구들도 잠자리를 거부하지 않았고 또 먼저 하자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합니다.
근데 저는 아닙니다.. 솔직히 제 나이 또래 사람들은 관계없이도 예쁘게 잘 사귀는데..
그래서 남자친구가 원하니까 하기는 합니다... 하기는 하는게 남자친구 성에는 안 차고 또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비참하답니다.
전에 오빠집이 비어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하려고 하길래 "오빠 혼자사는 집 아닌데 여기서 하면 예의가 아니지"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도 원하길래 결국은 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저희집이 비었을 때 남자친구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잠자리를 원하길래
"여기 나만 사는 집 아니고 우리 엄마랑 같이 사는집인데..여기서 하는건 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엄청 서운해하길래 결국은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전 여자친구를 그 집에 데려와 할머니 있으신데도 방에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킨 적도 있다고 했었는데.. 솔직히... 전 이해가 전혀 안 되거든요. 혼자 사는집이 아니라 가족들과 같이 사는 집에서 한다는게..좀; 아무리 아무도 없다고 해도..
남자친구가 잠자리 때문에 절 만나는게 아닌건 아는데요.. 저한테 잘 해줍니다 이것저것 다 잘해줍니다..
근데 그냥 잠자리만 좀 ..문제가 있을 뿐
남자친구가 좋아라 해서 외박도 두달에 한 번씩은 하려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이상 하는건 솔직히 별로에요..
그냥 성격상 성욕이 별로 없나봅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전에 남자친구랑 하려고 했는데 전혀 물이 안 나왔습니다.
젖질 않아도 남자친구는 계속 하려고 했었어요..근데 솔직히..이정도로 내가 오늘 별로 하기 싫어하는데..계속 하려고하는 남자친구한테 좀..실망했어요. 그래서 그냥 옷 입고 가자 하고 나왔거든요
그랬더니 그 날 남자친구가 너한테 정 떨어졌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성욕이 별로 없는걸 이해를 못 하겠답니다..아예
아 정말 이것 때문에 서로 싸우는데 골머리가 앓아 죽을 지경입니다. 다른건 뭐 서로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제가 그런 말을 했었거든요. "차라리 오빠가 혼자살게되면(원래 혼자살던 사람이라 이번에 혼자살려고 준비중) 그 때는 모텔 안 가니까 내가 더 노력해 보겠다,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면 더 많이하지 않겠어?" 라고 했는데 지금이나 결혼한 후나 뭔 차이냐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과 아내. 사이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세문제도 있고, 안정감? 같은게 다르기 때문에 저도 왠지모르게 잠자리에 대한게 마음이 편해져서 자연스럽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잠자리를 하기싫어하는 여자 이해 못하는 남자
안녕하세요. 잠자리 문제 때문에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나이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냥 저희가 10살 내외로 차이가 좀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서 성격이 안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가치관이 안 맞는건지..
저희는 좀 자주 싸웁니다. 잠자리문제 외에 다른 것에서도요.
남자친구 입장은 항상 본인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자입장에선 나도 노력하고 있다..입니다.
저희는 만나자마자 싸우게 되는게 잠자리 입니다.
여자인 제가 잠자리를 좀 싫어합니다. 특히 모텔가는거요.
차라리 우리만의 공간이 따로 있으면 모를까.. 모텔은 좀 꺼려지기도 하고요, 그냥 그 행위 자체가 좀 별로입니다.
그래서 만나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모텔에 가서 하긴 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모텔을 가자고하면 제 표정이 싫어하는 티가 난다고해서 안 가겠다고 하거나 그 문제로 또 싸웁니다.
저는 또 그러면 "왜 또, 그냥 가" 라고 말합니다.
그럼 서로 싸웁니다..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랑 서로 거리가 있어서 만나면 일주일에 두 세번씩 했다합니다. 그 전에 사귄 여자친구들도 잠자리를 거부하지 않았고 또 먼저 하자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합니다.
근데 저는 아닙니다.. 솔직히 제 나이 또래 사람들은 관계없이도 예쁘게 잘 사귀는데..
그래서 남자친구가 원하니까 하기는 합니다... 하기는 하는게 남자친구 성에는 안 차고 또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비참하답니다.
전에 오빠집이 비어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하려고 하길래 "오빠 혼자사는 집 아닌데 여기서 하면 예의가 아니지"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도 원하길래 결국은 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저희집이 비었을 때 남자친구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잠자리를 원하길래
"여기 나만 사는 집 아니고 우리 엄마랑 같이 사는집인데..여기서 하는건 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엄청 서운해하길래 결국은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는데 전 여자친구를 그 집에 데려와 할머니 있으신데도 방에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킨 적도 있다고 했었는데.. 솔직히... 전 이해가 전혀 안 되거든요. 혼자 사는집이 아니라 가족들과 같이 사는 집에서 한다는게..좀; 아무리 아무도 없다고 해도..
남자친구가 잠자리 때문에 절 만나는게 아닌건 아는데요.. 저한테 잘 해줍니다 이것저것 다 잘해줍니다..
근데 그냥 잠자리만 좀 ..문제가 있을 뿐
남자친구가 좋아라 해서 외박도 두달에 한 번씩은 하려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이상 하는건 솔직히 별로에요..
그냥 성격상 성욕이 별로 없나봅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전에 남자친구랑 하려고 했는데 전혀 물이 안 나왔습니다.
젖질 않아도 남자친구는 계속 하려고 했었어요..근데 솔직히..이정도로 내가 오늘 별로 하기 싫어하는데..계속 하려고하는 남자친구한테 좀..실망했어요. 그래서 그냥 옷 입고 가자 하고 나왔거든요
그랬더니 그 날 남자친구가 너한테 정 떨어졌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성욕이 별로 없는걸 이해를 못 하겠답니다..아예
아 정말 이것 때문에 서로 싸우는데 골머리가 앓아 죽을 지경입니다. 다른건 뭐 서로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제가 그런 말을 했었거든요. "차라리 오빠가 혼자살게되면(원래 혼자살던 사람이라 이번에 혼자살려고 준비중) 그 때는 모텔 안 가니까 내가 더 노력해 보겠다, 그리고 나중에 결혼하면 더 많이하지 않겠어?" 라고 했는데 지금이나 결혼한 후나 뭔 차이냐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과 아내. 사이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세문제도 있고, 안정감? 같은게 다르기 때문에 저도 왠지모르게 잠자리에 대한게 마음이 편해져서 자연스럽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 저희 서로 너무 안 맞는 것 같은데
아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