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의 여고생입니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저한테는 정말로 친한 친구 한명이 있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어렸을적부터 아는 오빠가있었어요.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사귀고있었다는 . . . 근데 그친구가 다시 그 오빠랑 사귀게됐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하는 올해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 오빠랑 사귀게됐을때 제 친구는 남자친구가있었어요 근데 그 오빠가 더 좋다고 오빠랑 사귀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 아 그럼 너 지금 그 남자친구랑 정리부터하고 그오빠하고 사겨 " 그런데 그 친구가 그 오빠랑 사귄다는거예요. 그래서 물어봤죠 " 걔랑은 정리했냐 ? " " 아니? 오늘 해야지 ㅋㅋㅋ " 정말 당연하다는듯이 말을하더군요 ... 오늘오늘오늘 하다가 내일내일내일이 되더라구요 입학날 원래 사귀던친구랑 헤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차츰차츰 연락이 뜸해지더니 이제는 한달에 한번도 만나기도힘든거예요 그리고 입학했어도 저는 연락을 계속 할줄알았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새친구들이 저보다 더 좋았는지 그친구들하고 더 자주놀고 더 자주 호프를가고 더 자주 만나는거예요. 아 친구들인데 뭐 어때 이러고넘어갔죠 그리고 이친구는 또 남자친구랑 만나기에 바쁜친구였으니까요. 아 한참 서로 너무너무 좋을때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그래도 연락한다는게 어디예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이친구랑 저랑 집이 아주 가까워서 정말 자주만났거든요 밤이 늦어서 새벽이되도 만나곤 했어요 ......이친구 생일이 약 세달 전쯤 ?이었거든요. 그런데 생일 한 3 ~ 4일 전부터 연락이 자주 오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못보고 놀지도 못하고 했으니까 생일을 정말 꼭 챙겨주고싶더라구요. 저희는 원래 셋이서놀거든요. 다른 한 친구가 더있어요 셋이서 2:1로 편갈라서 싸워본적도없고 아주 잘 놀았어요. 그래서 그 다른친구도 같이 놀기로했어요 엄마도 새벽 늦게서야 가게일마치고 들어오는 그친구를위해서 미역국도 끓여주고 생일케이크도사주고 선물도사주고 집을 풍선과 먹을거리 등등등으로 정말 정성껏 꾸몄습니다.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해주려고 기쁘게해주려고 재밌는얘기도해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부턴 연락이 없더라구요. 벌써 세어보니까 3개월하고 보름째되는 날이네요 오늘이. 여태껏 한번도 연락이없네요....ㅡㅡ 어떻게 이럴수가있죠 ?그래도 가장 믿었던 친구였는데 ..... 가장 마음도 잘 맞았구요. 그런데 남자친구와 새친구들을 만나느라 정신이없었던건지 연락이 정말 화가날정도로 뜸하데요 ? 이젠 친구라고 생각되기 조차도 어려워요. 연락을하도 되게 달갑지않게 힘없게 전화를받구요. 정말 전화받을때 표정들이 눈에 막 선하게 보이는거예요. 정말 받기싫은전화받을때는 온갖 썩은표정 다짓고 안들리게 욕도하고 그렇거든요. 어휴 참.... 친구가 맞나싶어요. 맨날 저보고 병신이라하고 별 비난 다했는데 그래도 친구니까 장난으로 넘겼었거든요. 장난으로도 그런말을 할수있는거잖아요 충분히. 이친구와 친구한지 4년 ?정도 되가는데 벌써 6번이나 배신당했더군요. 친구들한테 거짓말로 제 욕을하기도하고 이간질을하기도하구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왕따가된적도있어요 .... 이친구랑 어떻게 해야하죠 ? 토커님들 말좀해주세요 이친구와 어떻게해야되는건지 ....끝까지 친구라 생각을해야되는건지. 아 너무 착잡하네요 이친구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생긴거같구요. 몇차례 배신을당한덕분에(?)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것도 만만치않네요.
가장 믿었던 친구가 애인때문에 날 버린(?)
안녕하세요. 17살의 여고생입니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저한테는 정말로 친한 친구 한명이 있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어렸을적부터 아는 오빠가있었어요.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사귀고있었다는 . . .
근데 그친구가 다시 그 오빠랑 사귀게됐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하는 올해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 오빠랑 사귀게됐을때 제 친구는 남자친구가있었어요
근데 그 오빠가 더 좋다고 오빠랑 사귀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 아 그럼 너 지금 그 남자친구랑 정리부터하고 그오빠하고 사겨 "
그런데 그 친구가 그 오빠랑 사귄다는거예요. 그래서 물어봤죠
" 걔랑은 정리했냐 ? " " 아니? 오늘 해야지 ㅋㅋㅋ "
정말 당연하다는듯이 말을하더군요 ...
오늘오늘오늘 하다가 내일내일내일이 되더라구요
입학날 원래 사귀던친구랑 헤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차츰차츰 연락이 뜸해지더니 이제는 한달에 한번도 만나기도힘든거예요
그리고 입학했어도 저는 연락을 계속 할줄알았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새친구들이 저보다 더 좋았는지 그친구들하고 더 자주놀고
더 자주 호프를가고 더 자주 만나는거예요. 아 친구들인데 뭐 어때 이러고넘어갔죠
그리고 이친구는 또 남자친구랑 만나기에 바쁜친구였으니까요.
아 한참 서로 너무너무 좋을때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그래도 연락한다는게 어디예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이친구랑 저랑 집이 아주 가까워서 정말 자주만났거든요
밤이 늦어서 새벽이되도 만나곤 했어요
......이친구 생일이 약 세달 전쯤 ?이었거든요.
그런데 생일 한 3 ~ 4일 전부터 연락이 자주 오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못보고 놀지도 못하고 했으니까 생일을 정말 꼭 챙겨주고싶더라구요.
저희는 원래 셋이서놀거든요. 다른 한 친구가 더있어요
셋이서 2:1로 편갈라서 싸워본적도없고 아주 잘 놀았어요.
그래서 그 다른친구도 같이 놀기로했어요
엄마도 새벽 늦게서야 가게일마치고 들어오는 그친구를위해서
미역국도 끓여주고 생일케이크도사주고 선물도사주고 집을 풍선과
먹을거리 등등등으로 정말 정성껏 꾸몄습니다.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해주려고 기쁘게해주려고
재밌는얘기도해주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부턴 연락이 없더라구요. 벌써 세어보니까
3개월하고 보름째되는 날이네요 오늘이.
여태껏 한번도 연락이없네요....ㅡㅡ
어떻게 이럴수가있죠 ?그래도 가장 믿었던 친구였는데 .....
가장 마음도 잘 맞았구요. 그런데 남자친구와 새친구들을 만나느라 정신이없었던건지
연락이 정말 화가날정도로 뜸하데요 ?
이젠 친구라고 생각되기 조차도 어려워요. 연락을하도 되게
달갑지않게 힘없게 전화를받구요. 정말 전화받을때 표정들이
눈에 막 선하게 보이는거예요. 정말 받기싫은전화받을때는 온갖 썩은표정 다짓고
안들리게 욕도하고 그렇거든요. 어휴 참.... 친구가 맞나싶어요.
맨날 저보고 병신이라하고 별 비난 다했는데 그래도 친구니까 장난으로 넘겼었거든요.
장난으로도 그런말을 할수있는거잖아요 충분히.
이친구와 친구한지 4년 ?정도 되가는데 벌써 6번이나 배신당했더군요.
친구들한테 거짓말로 제 욕을하기도하고 이간질을하기도하구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왕따가된적도있어요 ....
이친구랑 어떻게 해야하죠 ? 토커님들 말좀해주세요
이친구와 어떻게해야되는건지 ....끝까지 친구라 생각을해야되는건지.
아 너무 착잡하네요 이친구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생긴거같구요.
몇차례 배신을당한덕분에(?)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것도 만만치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