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어떡해야 될까요?

ㅁㅁ2014.05.06
조회164
안녕하세요. 평범한 14살 중딩입니다.
판에는 처음 글올려봅니다. 이유는 어느덧 3년에 접어든
한 친구때문입니다.
그 친구는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같은 반이 되고, 6학년때 또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학년때는 마냥 착한
줄만 알았는데 6학년때 보니깐 그게 아니더군요. 이간질에다가, 계속 삐지기만하고 친구들 험담을 넘어서 앞에서 대놓고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다니던 친구와 진지하
게 얘기를 해봤습니다. 저랑 싸운후에는 저랑 그친구와 같
이 다니던 아이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더니 저를 왕따
시키려고도 하더라고요. 그것때문에 악몽도 많이 꾸고, 스
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같이 다니던 아이들과 얘
기도 해보고, 많이 생각한 후에 결국 그 친구가 화해를 하
자고 문자를 보내와 같이 지내기로하고 잘 지냈습니다.




같은 중학교이고, 같은 반이니깐 그친구도 자신이 잘 지낼수있게 성격도 고치고, 노력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
지낼거라고,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중학교
1학년이 딱 되자마자 간 간부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6학년부터 그친구와 같이 지낸 한 친구도 있었는데
그 아이는 실장, 저는 부실장이 되어 같이 간부수련회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당일에 실장인 친구한테 와
서 따지더군요. 왜 과학보고서를 안썼냐고 말입니다. 그
친구도 바쁘고, 정신도 없었을텐데 심하게 뭐라고 하더니 지 자리로 가서 혼자 욕을 하더군요. 그래도 간부수련회는
가야되니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그러니 카톡상메에
보란듯이 저와 제 친구(실장) 욕을 써놨더라구요.
뭐 잘난척에다가 책임감이 없다는 등 아주 가관이었습니
다. 그래놓고 자기 혼자 보고서를 써냈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중학교 1년동안이라도 잘지내보자라고
생각해서 그냥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지난지 얼마안되서 극기훈련을 갔는데 또 어디에서 틀어진건지 저희가 장기자랑 연습을 하는데 욕을 하더라구요.시끄럽게 왜 우리방에서 연습하고 지랄이야라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잇는데 쓸게 너무 많아 줄이겠습니다. 최근에는 저희가 절교를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안하고 쌩갔는데 저한테 아주 뻔뻔하게 톡을 걸더라고요.나는 너희와 잘지내기위해 노력했다고 말입니다. 이게 노력한것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지내야되는지 조언좀 주세요. 쓴소리도 하나하나 듣겟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