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뵙겠사와요// 요즘에 많이들 올리고 계시는 설레는 일화 저도 많이 보고있어요 ㅠㅠ 부러운마음에 저도 살짜쿵 올려보고자.. 기대감을 가지며 찾아왔어요!! 음슴체 유행이니까 글쓴이도 음슴체 @ 일단 글쓴이는 현재 고2고 남자친구는 고1임 글쓴이가 남자친구를 만난건 중 3때였어요. 뽈뽈뽈뽈/ 한창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싶이했음요 ㅠㅠ 집이랑도서관이랑 가까워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이날도 여김없이 도서관에 가서 폭풍 공부를 하고있었음.. 나란여자 공부좀 할줄 아는여자 ㅎㅎㅎㅎㅎㅎㅎㅎ ....ㅋ...쿸.....미안해요.. 근데 또 도서관의 별미가 매점이잖아요..수줍 저만그런가요 ! 아무튼 글쓴이는 배고파서 라면먹으려고 매점에 내려갔음 글쓴이는 육개장하고 김치라면 사랑해요 라뷰라뷰 ♥ 육개장 하나 사서 익을때까지 휴대폰으로 찍어둔 단어를 외우고있었음 달달달다랄ㄹㄹㄹ 그렇게 혼자 휴대폰을 들여다보면서 후드리 짭짭 잡수고있는데 내 대각선으로 사내놈 2명이 앉는게아니겠음!!! 도서관에서 이렇게 저렇게 앉는일이야 흔한일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폭풍 섭취중이였음. 3년 여중에 다닌 글쓴이가 남자를 봐도 그나마 진정할수있는 이유는 위아래로 고3오빠 + 초6남동생이있기때문임 말로 좀 하기 그렇지만 진짜 이놈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병 투더 신 임. 어짜피 별로 안나오니까 그냥 스킵하죠. 참 ..참고로 글쓴이 식성 초대박 돼지예요 ...ㅋ...ㅋ진짠데..진짜예요 레알 참트루 무튼 그러고 앉아있는데 역시..그래도 여자는 일단 남자가 있으면 눈이 가기 마련인가봄. 나란 잉여도 어쩔수 없는 여자였다. 한번 힐끗 쳐다봤음. ㅎ.. 헐... 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괜찮게생긴거임!!어맛 내 왕자님이야 할정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거임 둘다. "야 뭐먹을래" "짜파게티 콜?" "ㄴㄴ 난 육개장" 행보캄.. 내주제에 괜찮은 훈남이 나랑같은 식성을 가지고있다니까 폭풍설렘 그래서 먹으면서 은근슬쩍 신경쓰게되는거임 막 넣던 면발도 조금씩 조금씩 조신하게 먹고 안흘리려고 .. ...ㅋㅋㅋㅋㅋㅋ조신한척 겁나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 "ㅉㅉ육개장 안질리냐 왜 먹어" "내 육개장 무시하는거? 형쭌이 삐져또" "와 시발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삐져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뒤집어지려는거 참고 조신한거고 뭐고 그냥 입으로 라면 쑤셔넣음. 지금생각하니까 너무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아무생각없이 라면먹은거같음 마음속으로 혼자 형준이 삐져또! 역할극하면서 눈 반달로 휘고 . 그러다가 라면에 박고있던 얼굴이 너무 더워서 얼굴을 확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놈들이 날 보고 웃는 이유좀............ 매너없게 대놓고 나 보고 웃는 이유좀.. 톡커여러분 뭘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쟤 머리먹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조신한척은 개뿔.. 글쓴이요?라면이랑 같이 머리카락도 먹는 초특급 돼지임. .....조신따위 코파먹으라해야겠어요 ^^.. 사실글쓴이가 소설이나 럽실소 이런거 정말 좋아해서 예전부터 다른분 럽실소 볼때마다 이딴일이 어떻게 생기지 많이 생각하곤 했는데 여러분 생겨요........생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한테는 설레는 일말고 거지같은 일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머리 빼고 따라 웃었는데 너무 머쩍은거임 내가 지금 여기서 뭘하고있는건가 싶었음 라면 조금 남았는데 그냥 버리고 얼른 나왔음. "헝허릉허러흘ㄹㄹ 쪽팔려" 그래도 글쓴이가 할건 한다고 공부 끝까지 하고 집에왔음. 그이후로도 학교생활 계속 잘했고 문제의 도서관남하고는 그날 이후로 지나가는 듯 했음. -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 243
도서관 연하남이랑 설레는 일화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뵙겠사와요//
요즘에 많이들 올리고 계시는 설레는 일화 저도 많이 보고있어요 ㅠㅠ
부러운마음에 저도 살짜쿵 올려보고자..
기대감을 가지며 찾아왔어요!!
음슴체 유행이니까 글쓴이도 음슴체 @
일단 글쓴이는 현재 고2고 남자친구는 고1임
글쓴이가 남자친구를 만난건 중 3때였어요. 뽈뽈뽈뽈/
한창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싶이했음요 ㅠㅠ
집이랑도서관이랑 가까워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이날도 여김없이 도서관에 가서 폭풍 공부를 하고있었음..
나란여자 공부좀 할줄 아는여자 ㅎㅎㅎㅎㅎㅎㅎㅎ
....ㅋ...쿸.....미안해요..
근데 또 도서관의 별미가 매점이잖아요..수줍
저만그런가요 !
아무튼 글쓴이는 배고파서 라면먹으려고 매점에 내려갔음
글쓴이는 육개장하고 김치라면 사랑해요 라뷰라뷰 ♥
육개장 하나 사서 익을때까지 휴대폰으로 찍어둔 단어를 외우고있었음
달달달다랄ㄹㄹㄹ
그렇게 혼자 휴대폰을 들여다보면서 후드리 짭짭 잡수고있는데
내 대각선으로 사내놈 2명이 앉는게아니겠음!!!
도서관에서 이렇게 저렇게 앉는일이야 흔한일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해 폭풍 섭취중이였음.
3년 여중에 다닌 글쓴이가 남자를 봐도 그나마 진정할수있는 이유는
위아래로 고3오빠 + 초6남동생이있기때문임
말로 좀 하기 그렇지만 진짜 이놈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병 투더 신 임.
어짜피 별로 안나오니까 그냥 스킵하죠.
참
..참고로 글쓴이 식성 초대박 돼지예요
...ㅋ...ㅋ진짠데..진짜예요 레알 참트루
무튼 그러고 앉아있는데
역시..그래도 여자는 일단 남자가 있으면 눈이 가기 마련인가봄.
나란 잉여도 어쩔수 없는 여자였다.
한번 힐끗 쳐다봤음.
ㅎ..
헐...
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괜찮게생긴거임!!
어맛 내 왕자님이야 할정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거임 둘다.
"야 뭐먹을래"
"짜파게티 콜?"
"ㄴㄴ 난 육개장"
행보캄..
내주제에 괜찮은 훈남이 나랑같은 식성을 가지고있다니까 폭풍설렘
그래서 먹으면서 은근슬쩍 신경쓰게되는거임
막 넣던 면발도 조금씩 조금씩 조신하게 먹고 안흘리려고 ..
...ㅋㅋㅋㅋㅋㅋ조신한척 겁나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
"ㅉㅉ육개장 안질리냐 왜 먹어"
"내 육개장 무시하는거? 형쭌이 삐져또"
"와 시발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삐져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뒤집어지려는거 참고 조신한거고 뭐고 그냥 입으로
라면 쑤셔넣음. 지금생각하니까 너무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아무생각없이 라면먹은거같음
마음속으로 혼자 형준이 삐져또! 역할극하면서 눈 반달로 휘고 .
그러다가 라면에 박고있던 얼굴이 너무 더워서 얼굴을 확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놈들이 날 보고 웃는 이유좀............
매너없게 대놓고 나 보고 웃는 이유좀..
톡커여러분 뭘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쟤 머리먹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조신한척은 개뿔..
글쓴이요?라면이랑 같이 머리카락도 먹는 초특급 돼지임.
.....조신따위 코파먹으라해야겠어요 ^^..
사실글쓴이가 소설이나 럽실소 이런거 정말 좋아해서
예전부터 다른분 럽실소 볼때마다 이딴일이 어떻게 생기지
많이 생각하곤 했는데
여러분
생겨요........생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한테는 설레는 일말고 거지같은 일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머리 빼고 따라 웃었는데 너무 머쩍은거임
내가 지금 여기서 뭘하고있는건가 싶었음
라면 조금 남았는데 그냥 버리고 얼른 나왔음.
"헝허릉허러흘ㄹㄹ 쪽팔려"
그래도 글쓴이가 할건 한다고 공부 끝까지 하고 집에왔음.
그이후로도 학교생활 계속 잘했고
문제의 도서관남하고는 그날 이후로 지나가는 듯 했음.
-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