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헤어졌어요

괜찮다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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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서두르지만...나를 사랑한다면 저렇게 할 수는 없을꺼란 생각이 들게 만들던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때문에 아파하지도 비참해지지도 말자는 생각에 헤어짐을 말했어요
언제나처럼 늘 나를 실망시키는 당신..
당신도 언젠가는 알겠죠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여 혼자 조용히 눈물흘렸었는지..
다르 어떤사람의 예쁨보다 당신의 사랑에 목말라했던난데..
다른사람들이 나 이쁘다 칭찬해주면 애 버릇나빠진다고 말하던 당신..
더이상 상처나지 않는곳이 없을 정도로 너덜해진 내 마음인데 아직도 난 당신 번호를 누르고 싶네요..
어짜피 결혼이란거 그저 당신 말 잘 듣고 대리 효도해줄..여자가 필요했던 거겠죠..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당신이 참 좋았어요
그래도 당신한테 다신 연락하지 않으려구요
나 또한 사랑없는 눈으로 누군가를 만나본적 있었기에..
내가 메달리면 곤란할테니까요
상처는 역시 돌고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