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8살에 4개월임산부입니다 방금 너무 놀래고 화가나서 글을씁니다 제가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신랑은저와동갑이고 평소엔 본인을 놀리고해도 웃어넘기는 순박한 인간이에요 임신후에 잘몰라서그렇지 잘하려고 굉장히애씁니다 하지만 가끔 신랑이 과음을한날 저와 심하게 다툰다던지 제게 욕을한적이있을정도로 술마시면 앞뒤못가리는 자기중심적인 이상한인간이 되곤합니다 오늘은친구결혼식이잇어서 동창친구 그의남친과 낮부터 술을마셨어요 신랑이과음을햇고 집에들어와서 캔맥주를 마시고있었는데 윗집에서 쿵쾅쿵쾅거리며 소음을 냈고 그소리에 예민해진 신랑이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이 쌔빨게질때까지 네번가량 천장에 마구 주먹질을햇어요. 위에서 들으라는거겠죠 제가그만하라고 싸움나겠다고 뜯어말렸고 평소에도 생활소음이 심하긴햇지만 저번에도 신랑이올라가서 술먹고 막무가내로 욕을한지라 큰싸움날까바 엄청 놀라서 그만하라고 말렸어요 신랑이 네대 다섯 대있는 힘껏치니 천장이 부서졌어요 주먹크기만큼 전 거기에 눈이돌아가서 그만좀하라고 이게머냐고 신랑을 마구때렸습니다 그러자 신랑이 자제력을 잃고 맨발로 윗집을 향해 나오라고 씨뭐 먼새끼먼새끼하면 갖은 욕지거리를 해댓고 전 바지가랭이를 잡고 제발그만하라고 나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제발제발하면서 말렸습니다 신랑은 저를뿌리치고 성큼성큼올라가서 그층에 재활용 쓰레기버려놓은것중에 나무막대를들고 소리소리지르면서 나오라고외쳤고 그로인해 재활용이 밑에잇는제쪽으로 우당탕탕하면 쏟아졌고 큰소리로 아랫집윗집 다나와서 구경들을하기시작했습니다 전일단 나가서 쏟아진 쓰레기 를 주어담으며 그만좀하라고 햇고 그윗집아저씨는 시끄 럽게한적이없다며 억울하다는말만 계속말하셨습니다 신랑은 시끄러워서 미쳐버리겠다며 집을 다부신다면서 협박아닌협박을햇고 욕만오가다가 일단락되어 신랑은 집으로돌아왔습니다 전아직도 너무놀래서 손이벌벌떨리고 눈물만 납니다 솔직히 오늘도 술만마시지않았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커졌을까 싶고요 신랑이 가끔 주사부린적은 있지만 이렇게 진짜 소히 말하는 미친놈처럼 동네방네 창피하게 굴줄은생각도못했습니다 저번에 올라가서 욕햇을때도 제친구가있는데그래서 챙피해서 죽을뻔했습니다 신랑한테 후련하냐고 진짜 동네방네 너무 창피하고 너무쪽팔리다..이집에너혼자있는것도아니고 요세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일어나는 시댄데 이정도는 그냥 참고넘어가줘야지 나혼자집에잇을때 해코지하면 어떡할거냐 너는 너밖에모르냐 집은 다부숴놓고 어떡할거나고 햇더니 자신은 제가 자기편을 안들어줘서 서운하다고만하네요..그러더니 좀전에 좀누구러졌는지 자신이잘못햇지만 편안들어준건 서운햇다고 말하네요 정떨어지고 창피하고 너무싫다고 너같은또라이랑 어떻게 아이를 낳고사냐고 갖은막말을 쏟아놓고 방에서 쫓아냈습니다 아까 신랑이 재활용에서 나무막대기를 들고죽일듯이 그집을가는 모습이 잊혀지지않고 너무정떨어지고 싫으네요.. 제가 그래도 신랑편을 들었어야할까요 유산후 갖은아이라 최대한 충격안받게 조심조심 화내지않고 스트레스받지않으려고 애쓰고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손발이부들부들 거릴정도로 화가나서 뱃속아이는 얼마나 놀랐을지 걱정입니다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신랑한테 이글꼭보여주고싶네요 당신의 이런 행동하나하나로 내가 심적으로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아냐고요
층간소음과 신랑주사
방금 너무 놀래고 화가나서 글을씁니다
제가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신랑은저와동갑이고 평소엔 본인을 놀리고해도
웃어넘기는 순박한 인간이에요 임신후에 잘몰라서그렇지
잘하려고 굉장히애씁니다
하지만 가끔 신랑이 과음을한날 저와 심하게 다툰다던지
제게 욕을한적이있을정도로 술마시면 앞뒤못가리는
자기중심적인 이상한인간이 되곤합니다
오늘은친구결혼식이잇어서 동창친구 그의남친과 낮부터
술을마셨어요 신랑이과음을햇고 집에들어와서 캔맥주를
마시고있었는데 윗집에서 쿵쾅쿵쾅거리며 소음을 냈고
그소리에 예민해진 신랑이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이
쌔빨게질때까지 네번가량 천장에 마구 주먹질을햇어요.
위에서 들으라는거겠죠 제가그만하라고 싸움나겠다고
뜯어말렸고 평소에도 생활소음이 심하긴햇지만 저번에도
신랑이올라가서 술먹고 막무가내로 욕을한지라 큰싸움날까바 엄청 놀라서 그만하라고 말렸어요 신랑이 네대 다섯
대있는 힘껏치니 천장이 부서졌어요 주먹크기만큼
전 거기에 눈이돌아가서 그만좀하라고 이게머냐고 신랑을
마구때렸습니다 그러자 신랑이 자제력을 잃고 맨발로 윗집을 향해 나오라고 씨뭐 먼새끼먼새끼하면 갖은 욕지거리를 해댓고 전 바지가랭이를 잡고 제발그만하라고 나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제발제발하면서 말렸습니다
신랑은 저를뿌리치고 성큼성큼올라가서 그층에 재활용
쓰레기버려놓은것중에 나무막대를들고 소리소리지르면서 나오라고외쳤고 그로인해 재활용이 밑에잇는제쪽으로
우당탕탕하면 쏟아졌고 큰소리로 아랫집윗집 다나와서
구경들을하기시작했습니다 전일단 나가서 쏟아진 쓰레기
를 주어담으며 그만좀하라고 햇고 그윗집아저씨는 시끄
럽게한적이없다며 억울하다는말만 계속말하셨습니다
신랑은 시끄러워서 미쳐버리겠다며 집을 다부신다면서 협박아닌협박을햇고 욕만오가다가 일단락되어 신랑은 집으로돌아왔습니다
전아직도 너무놀래서 손이벌벌떨리고 눈물만 납니다 솔직히 오늘도 술만마시지않았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커졌을까 싶고요
신랑이 가끔 주사부린적은 있지만 이렇게 진짜 소히 말하는 미친놈처럼 동네방네 창피하게 굴줄은생각도못했습니다 저번에 올라가서 욕햇을때도 제친구가있는데그래서 챙피해서 죽을뻔했습니다 신랑한테 후련하냐고 진짜 동네방네 너무 창피하고 너무쪽팔리다..이집에너혼자있는것도아니고 요세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일어나는 시댄데 이정도는 그냥 참고넘어가줘야지 나혼자집에잇을때 해코지하면
어떡할거냐 너는 너밖에모르냐 집은 다부숴놓고 어떡할거나고 햇더니 자신은 제가 자기편을 안들어줘서 서운하다고만하네요..그러더니 좀전에 좀누구러졌는지 자신이잘못햇지만 편안들어준건 서운햇다고 말하네요 정떨어지고 창피하고 너무싫다고 너같은또라이랑 어떻게 아이를 낳고사냐고 갖은막말을 쏟아놓고 방에서 쫓아냈습니다 아까 신랑이 재활용에서 나무막대기를 들고죽일듯이 그집을가는 모습이 잊혀지지않고 너무정떨어지고 싫으네요..
제가 그래도 신랑편을 들었어야할까요 유산후 갖은아이라 최대한 충격안받게 조심조심 화내지않고 스트레스받지않으려고 애쓰고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손발이부들부들 거릴정도로 화가나서 뱃속아이는 얼마나 놀랐을지 걱정입니다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신랑한테 이글꼭보여주고싶네요 당신의 이런 행동하나하나로 내가 심적으로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아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