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커플 어쩌면 좋죠??

내가진짜나쁜놈이네2014.05.07
조회473
안녕하세요.. 저희 커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랑 제여친은 둘다 고등학생이고 연상연하 커플이고요
제가동생이고 여자친구가 누나에요
처음에 저흰 좀 쪽팔리지만 여자친구랑 너랑나랑이라는
어플에서 처음알게 됬어요 그렇게 카톡을하다가
(제가 참고로 기숙사생활해서 한달에 2~3번 밖에 안나와요 그래서 집이랑 거리가 걸어다닐만큼 가까우면 한달에6~9번정도 집이랑 거리가 대중교통이용시 15분 내로 갈수있는거리라면 3~6번 정말멀다면 2~3번밖에못봐요 ) 내상황을 이해해줄수있다는 여자를 드디어 만났어요.. 그래서 카톡하다가 내가 평일은 롤을 못하고 아직 궁금한게 많고 대화거리가 많기 때문에 답장이 거의 칼답이란 말이에요 그러다보니 누나도 내그런점이 좋아서 카톡 하고 햇는데 이누나가 사귀자고 말하라는식으로 유도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귀자말하란거냐고 물어봣죠 그러니까 그걸 자기입으로 어떻게 말하냐고.. 해서 사귀자했죠.. 실수 이기도
한거같아요 제가 연애를 많이햇지만 이누나가 19번째인데 진지한연애는 이누나가 두번째니깐.. 정말 섣불럿다 싶어요..
후회아닌 후회도 하구요 그렇게 사귀게됬는데 8일째 사귀는날? 처음 만나게됬어요.. 평소에 전화두하고 카톡하능것도 막 애교는 없지만 좀칙칙하면서도 괜찮앗거든요
근데 만나면 낯가림이 심해서 만나면 말을 못한다더라고요 만나니깐 정말 심하더라고요 만나서 발툭툭치는데 보통 그래도 씩웃거나 하지마아 이런식으로 말하는디.. 벌레보듯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카페가서 나랑 대화하기싫냐고 내가 마음에안드는거냐고 이바리에서 말하기싫으면 오늘내로 카톡으로 말하라면서 쪼앗거든요 그러니깐 좀 울려고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성격차가 있는거라고 말하면서요 어쨋든 어찌어찌 좋게 이야기되고 헤어졌는데 집에가서 기다렷더니 헤어지자더라고요 자기할말다한다고 상처된다는식으로 너무슬프거 정도없고 추억도 없는데 자꾸 이름세글자가 자꾸 생각 나더라고요.. 미치겠는데 다잊고 롤하는데 계속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다음날 다시 잡아서 사겼어요 근데 이누나가 자기가
예전처럼 안돌아올수도 있다고 괜찮냐고 내가 전과같이 잘대해주지못해도 괜찮냐고 그러더군요 안괜찮지만 괜찮다고 이야기했죠 .. 그렇게 카톡을하는데 카톡으론 이누나가 절잘대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뭔가 어색한느낌이 없지않아있었어요 근데 전회통화를하는데 할말없어서 정적.. 아시죠?? 이런거..? 아 확실히 평소와는 다르다는게 실감나면서 절망감이 밀려오더군요 처음엔 정말 제가다 맞춰주고 하면서 제가 사귀면서늘 서로 맞춰가자 서로노력하자 햇거든요 근데 정말 일방적으로 내가다맞춰주고 배려해주는느낌 .. 진짜 잘해주고 노력하는데 나한테 이렇게 니가 나한테 잘헤주는데 자긴 자기마음 잘 모르겟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이때부터 마음정리를하다가 이누나가 표현이 서투르단 말이에요 저도 무뚝뚝한성격인데 이누나한테밝고 맹랑하게 말걸고 이렇게 맞춰갓는데 .. 후.. 너무 힘들드라고요 발전도없고 그래서 서서히 마음정리를 해가는데 이누나가 점점 내가좋아진데요 나는 마음다정리하고잇는데.. 그렇게 티안내고 일주일 정도 후에 제진심을 말했어요 누나가 싫은건 아인데 누나가
좋을때도잇지만 그냥 아무런감정없을때도 있다고 근데 이제까직 사귄애들 다생각해보면 한 20일쯤되면 다질리더라고요.. 내가 왜그런진 모르깃지만 나도 그부분에 대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구요 쨋든 그러다가 말햇죠 내마음이 이렇다고 내가 지금까직 누나한테 해왓던것처럼 누나도 나한테 할수있냐고.. 내마음 돌려놓을수있냐고 힘들겟고 자신없지만 해보겟데요.. 근데 솔직히 트러블 생긴 과정이 처음엔 롤하는도중에도 랭겜에서 봇라인전 다말아먹어가면서까직 카톡 답장해주고 그랫거든요 새벽에 피시방 가는거좋아하는디 누나가 집에들어가라고 막해서 갓다가 다시 들어오고 햇엇단말이에요.. 원래이누나가 집착도 심하고 한편이고 뭐 이런부분에서 스트레스 더받고 해서 그런것도 있다보구요.. 그렇게 내마음을 누나한테 말하고 롤같은경우도내가 평일은 스트레스받고 하루종일 눈뜨고감을때까지 누나랑 카톡만하지만 주말만은 나도 쉬고싶고 이해해줄수없냐고 이런식으로도 이야기하고 해서 이해해준다더라고요 솔직히 평일에도 할말없어요 .. 솔직히 만나면 장난걸고 머리 정리해주고 볼꼬집고 이러면서 어색한건 없는
데도 제마음이안돌아와요 제가 누나생일 얼마안남고 돈들어오게되서 아디다스 반팔 커플티 삿거든요 ㅎㅎ 근데 이렇게 힘든데 평생 못가겟지.. 만에하나 평생가더라도 그때도 이렇게 힘들까.. 이런생각 들더라구요 그리고 만나기로했는데 막핑계대고 약속 깨고 .. 조금 귀찮기도 하고.. 솔직히 거리가좀 되고 매번 내가 가니깐 그런부분도 신경쓰이고.. 그렇거든요.. 솔직히 이말한지 약 10일째됫는데 마음이안돌아오네요 솔직히 연애 30일 가지고 이런글 쓰기도 정말 웃기지만 이누나가 절 너무좋아하는거같아서 상처가될까봐 헤어지잔 말도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기대감도 있고 내가 말하고 나서 많이바뀌고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너무 미안해서.. 너무 죄책감 느껴요 솔직히
처음엔 많이 아쉽기도 허전하기도 하겟지만 나에겐 의미가 없는 이연애를 계속 해야할까요..? 나는 연락도 주말엔 엄청 소홀햇고 그런데도 아무말안코 섭섭하다고 티는내지만 별말없는 누날보면서 너무미안해요
어떻게하죠 너무 미안한데 그렇다고 누나가 싫은것도아니고.. 그냥 좋았다 말았다 하는건데..이렇게 글쓰고 헤어지면생각하니또
공허하네요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마음정리하는게 좋겟다고 경고를 해줄수도 없고 내가 누나가 좋은지 아니면 벌써 익숙해진건지도 모르겠고 ... 어떻게하는게 좋을가요 헤어지고 힘든건 당연한거겟죠 ..
각오하고 헤어지자 예기해야할까요 또 솔직히 저는 무뚝뚝하면서 장난 잘치는 스타일이라서
애교많고 재미있고 놀줄알구 같이 피시방가고 막 부끄럼없이 만날수있는 친구같이 편한 여자친구가 좋다고 .. 여자친구한테도 그리 말하니깐 변하려고 노력하는데 왠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자꾸.. 진짜 나쁜놈이네요.. 또여자친구가 저가 174에 53키로고 여자친구가 161에 59키로거든요.. 내가좀 심하긴하지만 여자친구도 통통한편이고 얼굴도 이쁜편은 아닌데 뭐 살빼면 모르겟지만 어쨋든 그런점도 연애를 저희둘다 전남친여친 때문에 공백기를 제여친은 1년 저는 2년 반정도 공백기를 가졋는데 그래서 좀 눈이낮아졌나 그래서 너무 성급했나 외로운 마음에 여자란 생각에 홧김에 사귄게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이드네요.. 아까도 말햇듯이 이런글 적고 이별을 생각하니 가슴 한쪽이 또 짠하네요.. 저정말 나쁜놈인가봐요..우리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