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비추] 종로3가에 위치한 2헤븐 호텔 이용후기

비락식혜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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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 많이 읽어보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근처에 숙소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손님을 호구로 취급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배짱장사하는 느낌 … 재밌게 놀려고 갔는데 기분만 잡치고 왔네요 ㅠ  호텔이름처럼 진짜 천국 저세상으로 날려버릴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장소 : 2HEAVEN HOTEL (종로구 낙원동 133)

 

일시 : 5/3~5/5 (숙박은 10시 이후 입실 가능)

 

요금 : 기존요금 : 스탠다드 1박(토요일/80,000원), 스위트 1박(일요일/65,000원), 실제요금 : 스위트 1박(일요일/85,000원) 총 165,000원

è 입실시 일요일 숙박요금 잘못 계산되어 25,000원 추가 입금 요청

è 직원 잘못이기는 하나 25,000원 추가로 내지 않으면 숙박 불가, 그게 싫으면 환불해주겠다고 함.

è 기존 숙박비는 1주일전 입금 완료, 계산하였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였고 연휴임을 감안해  

20,000원에 처리해달라고 하였으나 사장이 아니라 못해준다고 함.

(직원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건지 뜨내기로 생각하고 덮어씌울려고 하였는지 무조건 25,000원 고수하였음)

è 요금 부담스러우면 스탠다드로 옮길 것 권유. 그래도 5,000원 추가 입금 필요.

è 스탠다드에서 하루 자고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다음날 일단 체크아웃하였는데 아무 얘기 없다 전화로 25,000원 추가 입금해야 방 잡아준다고 연락와서 직원들 잘못을 왜 내가 책임지냐고 사장한테 얘기해서 20,000원에 처리하라고 얘기하고 끊음. 이후 20,000원 카드 결제 후 입실.

l  첫날은 세면 용품 1,000원 내고 가져가라고 하고 둘째날은 그냥 세면용품 줌.(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음)

 

시설 : 스탠다드룸 - 매우 협소, 물살 약함, 시설 노후(전등이 꺼졌다 켜졌다함), 화장실 방음 전혀 안됨, 수건 3장

      스위트룸 – 방은 큼, 물살 약함, 시설 노후(전등이 꺼졌다 켜졌다함), 욕탕 노후화로 구림, 수건 3장

 

서비스 : 그런 것은 없고 첫날 방에 밧데리를 충전하고 놔두고 나왔는데 분실물 확인 요청하였으나 방에 사람이 있다고 퇴실 후 찾아보겠다고 하였음. 다음날 오후 4시 기차라서 3시쯤 다시 찾으러 갔으나 아직 들어온 것이 없어 찾으면 연락준다고 하였음.

저녁 8시경 밧데리 챙겨놨으니 와서 찾아가라고 함. 서울 사람이 아니라 택배 가능하냐고 부탁하였더니

나중에 서울 올 일 있으면 와서 찾아가라고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