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4년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평소 너무 단호한 남자친구였고 아닌건 아닌, 한마디할때마다 몇번씩 생각하고 말하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그러던중 작년 7월말.. 자기가 너무 지치고 힘들다며 한달동안이라도 잠시 떨어져있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울고불고 매달렸습니다.
자기도 충분히 생각하고 얘기하는거라고 서로 시간을 가지자고 하면서 저를 너무 힘들게했죠.
그후로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카톡에 절대 사진, 상태글 하지않고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도 일체 제 소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연락이 오지않았어요.
그후 일주일뒤로도말입니다.
그러다 제가 먼저연락했어요.
만나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 하고 다시 예전처럼 좋은만남 가지자며 한달하고 일주일만에 재회를 했지요.
저는 다시 찾은 남자친구의 사랑에 너무좋았습니다.
그후로 계속 만나다가 올해초 또다시 남자친구의 행동이 뭔가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울면서 뭐때문이냐고 물으니 아무리 노력해도 제가 좋아지지않는다면서 지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여름엔 왜다시 만났냐고 물어보니 그땐 자기가 조금만 노력하면 될줄알았대요.
근데 막상 만나보니 그게 아니였나봐요.
이젠 그냥 제가 친구같고 그렇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미친사람처럼 붙잡았죠..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뿐이였어요.
자긴 이미 많이 생각하고 얘기하는거라고 헤어지자구요.
2월초 .. 그렇게 헤어진후 연락 하지않고 살아지는대로 그냥 그렇게살았어요
3월초 .. 너무보고싶어서 정말 못참을거같아서 밤 12시가넘은 시간에 결국 전화했습니다.
왠일인지 받더라구요..
한마디도못하고 울기만하다가 보고싶어서 전화했다라고 하고 그냥 끊어버렸네요.
그리고 어제.. 페이스북을보는데 .. 이사람.. 새로운 여자친구가생겼더라구요..
항상 헤어진다음날
27살 여자입니다.
헤어지고 판에와서 이렇게 글까지 쓸줄이야..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워쓰기가 엉망이라도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시고 위로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4년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평소 너무 단호한 남자친구였고 아닌건 아닌, 한마디할때마다 몇번씩 생각하고 말하는 그런 사람이였어요.
그러던중 작년 7월말.. 자기가 너무 지치고 힘들다며 한달동안이라도 잠시 떨어져있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울고불고 매달렸습니다.
자기도 충분히 생각하고 얘기하는거라고 서로 시간을 가지자고 하면서 저를 너무 힘들게했죠.
그후로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카톡에 절대 사진, 상태글 하지않고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도 일체 제 소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연락이 오지않았어요.
그후 일주일뒤로도말입니다.
그러다 제가 먼저연락했어요.
만나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 하고 다시 예전처럼 좋은만남 가지자며 한달하고 일주일만에 재회를 했지요.
저는 다시 찾은 남자친구의 사랑에 너무좋았습니다.
그후로 계속 만나다가 올해초 또다시 남자친구의 행동이 뭔가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울면서 뭐때문이냐고 물으니 아무리 노력해도 제가 좋아지지않는다면서 지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여름엔 왜다시 만났냐고 물어보니 그땐 자기가 조금만 노력하면 될줄알았대요.
근데 막상 만나보니 그게 아니였나봐요.
이젠 그냥 제가 친구같고 그렇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미친사람처럼 붙잡았죠..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뿐이였어요.
자긴 이미 많이 생각하고 얘기하는거라고 헤어지자구요.
2월초 .. 그렇게 헤어진후 연락 하지않고 살아지는대로 그냥 그렇게살았어요
3월초 .. 너무보고싶어서 정말 못참을거같아서 밤 12시가넘은 시간에 결국 전화했습니다.
왠일인지 받더라구요..
한마디도못하고 울기만하다가 보고싶어서 전화했다라고 하고 그냥 끊어버렸네요.
그리고 어제.. 페이스북을보는데 .. 이사람.. 새로운 여자친구가생겼더라구요..
무슨용기였는지 바로 전화했습니다..
여자친구생겼냐고.. 만나서얘기하자고했더니
만날이유도없고 할얘기도없고 들을얘기도없다며
매정하게 전화를끊고는 전화도 돌리고 안받더라구요
후회없이 매달려보기라도 하고싶은데
이사람은 저에게 그럴기회조차 주지않네요
헤어지고 세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헤어진다음날이고..
하... 혼자서 어떻게 4년이란 시간과 추억을 지울지
너무 막막하네요
메모장에 하고싶은말들 쭉 적어도
답답함과 공허함이 가시질않더라구요.
다들 헤어지고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울어도 시원하지않고
뭘해도 우울한기분을 떨쳐낼수가없어서 힘드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