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과한 여자사람임..... 글쓴이는 작년 2학기에, 한 동아리에 가입했음.거기서 친구 A를 만났고, 처음이라 많이 낯설은 글쓴이에게 말도 걸어주고 잘 해줌.술도 같이 마시고, 시내도 같이 나가고....셤기간 같이 밤새고....친하게 지내옴. A는 글쓴이와 다른 과지만...이번에 우리과 복전을 하게됨.글쓴이도 이번에 모두 전공수업을 듣고, 그 친구와 수업을 같이 듣게 됨. 여기서 글쓴이와 A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고 지나감.잘 맞는 듯하지만, 묘하게 다른 구석이 있음. 먼저, 글쓴이는 소위 말하는 4차원임. 전공이 예술 쪽이긴 하지만....실수도 조금, 사실 많이 하는 편임.....ㅠ한 마디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성격.....대신, 사람들에게 많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옴. 평소에 조용한 것처럼 보여도, 놀땐 잘 놀고특히 과모임이나 동아리 회식은 꼭 따라감.거의 모든 행사에 참여한다고 보면 됨.대신 성적관리만큼은 나름 철저히 해서 과수석하기도 했음...일단 붙임성 있단 소리도 많이 들었고, 참여는 잘하니....그리고 수업 참여도도 나쁘지 않고 하니까뒤에서 안 좋은 소리 나온 적은 없는 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A는.....처음 본 글쓴이에게 말걸어줄만큼 성격도 좋고, 붙임성도 아주 좋음.대신, 자신의 일이라든지 그런 쪽에는 굉장히 칼같음.본인의 과목이 과제도 많고, 공부량도 많은 편임.하지만, 본인이 좋아서 한 만큼, 힘들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나 항상 열심히 함.아닌 건 확실히 아니고. 잘못된 건 확실히 잘못된거임.소위 말하는 군대체질이라고 해야하나....글쓴이처럼 몽상가라기보단 오히려 현실적인 편임. A의 이런 성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A의 과에 많은듯ㅠㅠㅠ일 잘하는 것 알고 일시키고, 필요할 때만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캄 ㅠㅠ이번에 학생회 멤버가 되었는데,본인 의지가 절대 아님. 매일 술 마시는 학생회에 힘들어함...ㅠㅠㅠㅠㅠ 그리고 알고보면 예민한 편임.막 까탈스럽고 까칠하고 이런 게 아니라....속이 좀 예민하다고 함.(소화기관이...)가끔씩 아파하는 것도 많이 봤음ㅠㅠㅠㅠㅠㅠㅠㅠ아마 이번에 학생회 하게 되서 그런 것도 있는듯..... 그리고 둘 다 과CC임.글쓴이는 3월부터 사귄 신흥커플이고, A는 기존커플임.글쓴이 남친도 같은학년이라.... 글쓴이, 남친, A는 같이 수업을 듣게됨.글쓴이가 남친이랑 같이 앉아 쉅듣다보니...A는 혼자 앉아서 들을떄가 많음(같은줄이지만...)세미나실 같은 큰강의실에선 셋이서 한줄에 앉아서 들음.참고로....글쓴이와 남친은 공개석상(?)에서 커플이 된 터라...완전 공개연애나 다름없음.그래선지 강의실에서도 애정표현 할 때가 많음. 대신 글쓴이는 A의 과와 전혀 교류가 없다보니....A 전공과목을 같이 들을 일은 없고, A의 남친이랑 거의 볼 일은 없음.게다가 A 남친은 학년이 다르다보니...A랑도 다른 수업을 들음. 글쓴이가 이번에 남친을 사귀면서......A, 글쓴이, 또 다른 과 남자애 이렇게 셋이 밥먹으러 다녔는데빈도도 줄어들게되고......A는 학생회일에 전공공부에 힘들어할때도 많고그런 상황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함.... A와 같이 듣는 과목 중 하나...글쓴이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게 됨ㅠㅠㅠㅠ발표 날짜를 헷갈려버려 준비를 못한거임ㅠㅠㅠㅠㅠㅠ정말 잘 할 수 있는 과제였는데....한 순간의 실수가 큰 일을 불러왔음ㅜㅠ점수 20점을 통째로 날려먹을 뻔한것도 모자라....그 쉅시간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망연자실해서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음.... 그날 쉅이 끝나고, A는 글쓴이를 위로해줬음. 그 다음날이 동아리모임 날인데....글쓴이는 그날까지도 멘붕상태였음. 아니, 패닉상태라 해야하나...그래서 바로 맞은편에 앉은 A에게 살짝 말함. "나 이거 수강포기해야하나...못 돌이키겠다...""니가 잘못한건 맞다. 실수도 실수지만...대처를 잘못해서 더 큰 점수를 날린걸수도 있다." 글쓴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동아리모임은 그냥저냥 파했음...... 문제는 그 다음날임.....바로 아침부터 전공과목이 들었음.(글쓴이, 남친, A 셋이 듣는 과목)A가 먼저 와 있어서, 언제나 그렇듯 A에게 말걸음.A는 좀 피곤해보였음. 그래도 일부러 기분 좋게 말걸어줬음. "피곤해보이네, 괜찮아?"".....어.....""나 과제한 거 괜찮은지 봐줄래?ㅎ""좀 놔둘래...??" 그리고 마지막시간......문제의 그 과목이었음::::::::::::::::::::::글쓴이는 의기소침 한 채로 계단올라가고....A도 조용히 올라가고............. 여전히 수업엔 집중이 안됨...ㅠㅠㅠ한번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인가....ㅜ 다행히도...... 쉅끝나고 교수님과 면담 후 잘 해결됨^^ 시간이 좀 지나고...A에게 톡을 보내서 잘 해결됬다고 말함.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해야겠다고..... "그래그래~ 앞으로 조심해~" 연휴기간동안....그친구나 나나 과제로 인해 만나진 못함....대신, 페북이나 이런데 댓글달아도 잘 받아주고...콕찌르기도 해줌. 근데, 오늘 또 걸림ㅠㅠㅠㅠㅠㅠ아침시간에도 여전히 A는 기분이 좋지 않아보임.그런데 우리 과 다른 친구에게는 살갑게 대해줌.... 그 친구와 직접 교류하는 건 본 적이 없으나....조별발표 같은 조라 잘 지내는듯함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시간도 그 과목임ㅎ사건일어났다 해결된 과목^^"너 교수님이 다시 발표할 기회 주신대?""일단 메일 보내놓으라곤 하셨어" 아무 일 없다는 듯, 묻고 대답함..... 그 전시간에 글쓴이 남친과 재밌는 일이 있어 할 말이 많았으나....여전히 A는 피곤해함.... "그래그래 피곤하니 자^^(토닥토닥)""등 두드리지 마....." 수업이 끝나고....글쓴이는 그 강의실에서 과 소모임이 있어...원래 쉅끝나고 강의실에 남아있음.A가 먼저 인사하고 내려감..... 오늘도 그랬음.... 그런데...알고봤더니....원래시간보다 20분 일찍 끝난거임.다른 날 같으면 갈거냐고 물어봐주고 같이 있는데....그날은 그냥 간거임....A에게 뭔일 있었나 물어보진 못함. 휴우....한번 실수때문에 후폭풍커지고, 괜히 의기소침해져서 눈치보게되고ㅠㅠㅠㅠ도둑이 지 발 저린다고 그러는거같음........ 잘못된 거 바로잡아주는 성격이지만.....이미 끝난 일 같다 질질끌고 할 친구 절대 아님. 계속 쭉 잘 지내고 싶음.....글쓴이 실수할 때 잘 잡아줘서 정말 고마워하고 있고....글쓴이에겐 부족한 면을 갖춘 친구라...배울 것도 많음.무엇보다도, 자신과 좀 성격 다르다고 남들 구속하거나 맘대로 판단하는 친구도 아니라서....글쓴이와 지금까지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함. 사실, 글쓴이는 지금까지 현실적이고 예민한 사람들과 사이가 많이 안좋았었음.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글쓴이는 심하게 이상해보일 수도 있으니....그것때문인지...부모님과도 마찰이 많음.부모님이 사회생활을 굉장히 오래 하셨음. 엄마도 결혼전까지...꽤 길게 사회생활함..... 이번에 전과도 하고....우리 과 친구들과 아직도 낯설음.그나마 기댈 수 있는게 남친이랑, A, 그 남자애........잘 지내고 싶은 친구임. 카톡이라도 보내봐야하나...요즘 많이 힘드냐고......괜히 너무 신경쓰는것같아보일까봐, 그것에대해 말 못꺼냄ㅠㅠㅠ 글쓴인...트리플에이형임!!!ㅠㅠㅠ 1
이 친구, 쭉 잘 지내고 싶은데.....
이번에 전과한 여자사람임.....
글쓴이는 작년 2학기에, 한 동아리에 가입했음.
거기서 친구 A를 만났고, 처음이라 많이 낯설은 글쓴이에게 말도 걸어주고 잘 해줌.
술도 같이 마시고, 시내도 같이 나가고....셤기간 같이 밤새고....친하게 지내옴.
A는 글쓴이와 다른 과지만...이번에 우리과 복전을 하게됨.
글쓴이도 이번에 모두 전공수업을 듣고, 그 친구와 수업을 같이 듣게 됨.
여기서 글쓴이와 A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고 지나감.
잘 맞는 듯하지만, 묘하게 다른 구석이 있음.
먼저, 글쓴이는 소위 말하는 4차원임.
전공이 예술 쪽이긴 하지만....
실수도 조금, 사실 많이 하는 편임.....ㅠ
한 마디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성격.....
대신, 사람들에게 많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옴.
평소에 조용한 것처럼 보여도, 놀땐 잘 놀고
특히 과모임이나 동아리 회식은 꼭 따라감.
거의 모든 행사에 참여한다고 보면 됨.
대신 성적관리만큼은 나름 철저히 해서 과수석하기도 했음...
일단 붙임성 있단 소리도 많이 들었고, 참여는 잘하니....
그리고 수업 참여도도 나쁘지 않고 하니까
뒤에서 안 좋은 소리 나온 적은 없는 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A는.....
처음 본 글쓴이에게 말걸어줄만큼 성격도 좋고, 붙임성도 아주 좋음.
대신, 자신의 일이라든지 그런 쪽에는 굉장히 칼같음.
본인의 과목이 과제도 많고, 공부량도 많은 편임.
하지만, 본인이 좋아서 한 만큼, 힘들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나 항상 열심히 함.
아닌 건 확실히 아니고. 잘못된 건 확실히 잘못된거임.
소위 말하는 군대체질이라고 해야하나....
글쓴이처럼 몽상가라기보단 오히려 현실적인 편임.
A의 이런 성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A의 과에 많은듯ㅠㅠㅠ
일 잘하는 것 알고 일시키고, 필요할 때만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캄 ㅠㅠ
이번에 학생회 멤버가 되었는데,
본인 의지가 절대 아님.
매일 술 마시는 학생회에 힘들어함...ㅠㅠㅠㅠㅠ
그리고 알고보면 예민한 편임.
막 까탈스럽고 까칠하고 이런 게 아니라....속이 좀 예민하다고 함.(소화기관이...)
가끔씩 아파하는 것도 많이 봤음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이번에 학생회 하게 되서 그런 것도 있는듯.....
그리고 둘 다 과CC임.
글쓴이는 3월부터 사귄 신흥커플이고, A는 기존커플임.
글쓴이 남친도 같은학년이라.... 글쓴이, 남친, A는 같이 수업을 듣게됨.
글쓴이가 남친이랑 같이 앉아 쉅듣다보니...A는 혼자 앉아서 들을떄가 많음(같은줄이지만...)
세미나실 같은 큰강의실에선 셋이서 한줄에 앉아서 들음.
참고로....글쓴이와 남친은 공개석상(?)에서 커플이 된 터라...완전 공개연애나 다름없음.
그래선지 강의실에서도 애정표현 할 때가 많음.
대신 글쓴이는 A의 과와 전혀 교류가 없다보니....
A 전공과목을 같이 들을 일은 없고, A의 남친이랑 거의 볼 일은 없음.
게다가 A 남친은 학년이 다르다보니...
A랑도 다른 수업을 들음.
글쓴이가 이번에 남친을 사귀면서......
A, 글쓴이, 또 다른 과 남자애 이렇게 셋이 밥먹으러 다녔는데
빈도도 줄어들게되고......
A는 학생회일에 전공공부에 힘들어할때도 많고
그런 상황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함....
A와 같이 듣는 과목 중 하나...
글쓴이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게 됨ㅠㅠㅠㅠ
발표 날짜를 헷갈려버려 준비를 못한거임ㅠㅠㅠㅠㅠㅠ
정말 잘 할 수 있는 과제였는데....한 순간의 실수가 큰 일을 불러왔음ㅜㅠ
점수 20점을 통째로 날려먹을 뻔한것도 모자라....
그 쉅시간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망연자실해서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음....
그날 쉅이 끝나고, A는 글쓴이를 위로해줬음.
그 다음날이 동아리모임 날인데....
글쓴이는 그날까지도 멘붕상태였음. 아니, 패닉상태라 해야하나...
그래서 바로 맞은편에 앉은 A에게 살짝 말함.
"나 이거 수강포기해야하나...못 돌이키겠다..."
"니가 잘못한건 맞다. 실수도 실수지만...대처를 잘못해서 더 큰 점수를 날린걸수도 있다."
글쓴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동아리모임은 그냥저냥 파했음......
문제는 그 다음날임.....
바로 아침부터 전공과목이 들었음.(글쓴이, 남친, A 셋이 듣는 과목)
A가 먼저 와 있어서, 언제나 그렇듯 A에게 말걸음.
A는 좀 피곤해보였음.
그래도 일부러 기분 좋게 말걸어줬음.
"피곤해보이네, 괜찮아?"
".....어....."
"나 과제한 거 괜찮은지 봐줄래?ㅎ"
"좀 놔둘래...??"
그리고 마지막시간......
문제의 그 과목이었음::::::::::::::::::::::
글쓴이는 의기소침 한 채로 계단올라가고....
A도 조용히 올라가고.............
여전히 수업엔 집중이 안됨...ㅠㅠㅠ
한번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인가....ㅜ
다행히도...... 쉅끝나고 교수님과 면담 후 잘 해결됨^^
시간이 좀 지나고...
A에게 톡을 보내서 잘 해결됬다고 말함.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해야겠다고.....
"그래그래~ 앞으로 조심해~"
연휴기간동안....그친구나 나나 과제로 인해 만나진 못함....
대신, 페북이나 이런데 댓글달아도 잘 받아주고...
콕찌르기도 해줌.
근데, 오늘 또 걸림ㅠㅠㅠㅠㅠㅠ
아침시간에도 여전히 A는 기분이 좋지 않아보임.
그런데 우리 과 다른 친구에게는 살갑게 대해줌....
그 친구와 직접 교류하는 건 본 적이 없으나....
조별발표 같은 조라 잘 지내는듯함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시간도 그 과목임ㅎ
사건일어났다 해결된 과목^^
"너 교수님이 다시 발표할 기회 주신대?"
"일단 메일 보내놓으라곤 하셨어"
아무 일 없다는 듯, 묻고 대답함.....
그 전시간에 글쓴이 남친과 재밌는 일이 있어 할 말이 많았으나....
여전히 A는 피곤해함....
"그래그래 피곤하니 자^^(토닥토닥)"
"등 두드리지 마....."
수업이 끝나고....글쓴이는 그 강의실에서 과 소모임이 있어...
원래 쉅끝나고 강의실에 남아있음.
A가 먼저 인사하고 내려감..... 오늘도 그랬음....
그런데...알고봤더니....원래시간보다 20분 일찍 끝난거임.
다른 날 같으면 갈거냐고 물어봐주고 같이 있는데....
그날은 그냥 간거임....
A에게 뭔일 있었나 물어보진 못함.
휴우....한번 실수때문에 후폭풍커지고, 괜히 의기소침해져서 눈치보게되고ㅠㅠㅠㅠ
도둑이 지 발 저린다고 그러는거같음........
잘못된 거 바로잡아주는 성격이지만.....
이미 끝난 일 같다 질질끌고 할 친구 절대 아님.
계속 쭉 잘 지내고 싶음.....
글쓴이 실수할 때 잘 잡아줘서 정말 고마워하고 있고....
글쓴이에겐 부족한 면을 갖춘 친구라...배울 것도 많음.
무엇보다도, 자신과 좀 성격 다르다고 남들 구속하거나 맘대로 판단하는 친구도 아니라서....
글쓴이와 지금까지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함.
사실, 글쓴이는 지금까지 현실적이고 예민한 사람들과 사이가 많이 안좋았었음.
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글쓴이는 심하게 이상해보일 수도 있으니....
그것때문인지...부모님과도 마찰이 많음.
부모님이 사회생활을 굉장히 오래 하셨음. 엄마도 결혼전까지...꽤 길게 사회생활함.....
이번에 전과도 하고....우리 과 친구들과 아직도 낯설음.
그나마 기댈 수 있는게 남친이랑, A, 그 남자애........
잘 지내고 싶은 친구임.
카톡이라도 보내봐야하나...
요즘 많이 힘드냐고......
괜히 너무 신경쓰는것같아보일까봐, 그것에대해 말 못꺼냄ㅠㅠㅠ
글쓴인...트리플에이형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