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부탁 드리는데 읽고 조언 좀 해주세요^^!!!!!!!!!! ------------------------------------------------------------------ 관심있는 여자가 있어요. 호감을 넘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거 같은데 딱 거기서 막고 있어요. 이런저런 상황과 겪었던 일들 때문인거 같아요. 저는 30대초반 이고 상대방은 20대중반이에요. 학원에서 학생(저)-선생님(상대방) 관계이고 3개월정도 됐네요. 수업 끝나면 점심때라 여럿이서 혹은 둘이서 밥도 여러번 같이 먹었고 자습하다가 퇴근전에 질문하고 그 외에 이런저런 얘기들도 하고 그랬네요. 어느 정도 친해졌다고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느 토요일에 연락을 해봤더니 답장이 저녁에 오더라구요. 피곤해서 잤다고..그래서 좀 갑작스럽긴 하지만 나름 용기내서 "밤에 잠 안오겠다 커피숍 가지 않겠냐" 했더니 답장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비몽사몽한가 보다"라며 나왔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먼저 보냈더니 "담에 시간 되면 함께 하자고" 왔어요. 거절인거 같은데 주위에서는 아직 모른다라는 식이어서 이번 연휴때 한번 더 사적인 연락을 했었어요. "오후에 수업 없으면 날 더운데 시원한거 먹자" "간만에 쉬어서 친구랑 약속 있다" "그럼 오늘은 친구랑 놀고 주말에 놀아주면 안되겠냐" 라고 보냈는데..... 답장이....하루 뒤에 오네요!! "간만에 긴 연휴라 고향 다녀 온다고 담에 시간 되면 함께 하자고" 휴.................................... 왠지 수업때 마주치게 되니까 마지 못해 보낸 느낌... 이정도면 확실히 까인거 맞죠??? 공과사는 구분 해야 되겠고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 불편해 하지 말라고 사과쥬스와 함께 쪽지를 놨었어요. "본의아니게 불편하게 한 거 같다 사과의 의미로 사과쥬스 준다 고향 잘 다녀와라" 그날 수업도 하고 끝나고 개인질문도 하고 평소와 다를게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제가 준 쪽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네요... 연휴 후에 질문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답장도 빨리 와요. 저는 흠이라면 키가 작은편이에요.(그치만 비율은 나쁘지 않아요ㅜ) 옷은 튀지 않고 깔끔하게 입고 운동을 오래 해서 몸은 괜찮아요.(복근은 없어요 ㅋㅋ) 생긴건 평범해요..잘생겼다 소리 못 듣고 못생겼다 소리 듣지도 않아요. 저도 알기에 처음부터 저한테 관심을 가질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당장 잘되서 사귀거나 하는 결과를 바라지도 않아요. 단지 천천히 친해지고 싶은거 뿐이에요. 밥도 먹어보고 술도 먹어보고 더 많은 대화 해보고 실제 성격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더 마음이 생기던 아니던 그건 머리로 되는게 아니니까! 사적으로 한번 보기가 참 힘드네요ㅜㅜ 밥,술,커피숍,영화 뭐가 됐던 시간을 가져 봐야 학생-선생님 관계 말고 사회친구던 이성이던 뭐가 생길텐데요. 5월달에 마침 상대방 생일이 있어요. 나름 부담되지 않게 다가 갔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5월중에 시간 언제 되냐 밥 한번 먹자" 2."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항상 바쁜거 같다 생일 미리 축하한다^^ 고마우면 밥 한번 사라ㅋㅋ" 면서 부담 안되게 1~2만원선의 선물을 한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 당장의 결과를 바라지 않아요. 사실 저도 연애 하기에 힘든 상황인데 학원 종강 후에도 시간 될때 편하게 볼 수 있는 사이가 되려면 학원 다니는 지금 아니면 안 될거 같아서 그래요. 어장 아니에요!! 저 4년 만난 애인이랑 헤어지고 2년을 비워 뒀다가 처음으로 호감 생긴 거라 만나보지도 못해보고 접기는 싫어서 그래요. 남자분이던 여자분이던 형,누나,동생 누구던ㅋㅋ 조언 좀 해주세요~~~ 진짜 부탁 좀 드려요ㅜㅜㅜㅜ 1
저 까인거 맞죠?(진짜 진짜 댓글 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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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탁 드리는데 읽고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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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여자가 있어요.
호감을 넘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거 같은데 딱 거기서 막고 있어요.
이런저런 상황과 겪었던 일들 때문인거 같아요.
저는 30대초반 이고 상대방은 20대중반이에요.
학원에서 학생(저)-선생님(상대방) 관계이고 3개월정도 됐네요.
수업 끝나면 점심때라 여럿이서 혹은 둘이서 밥도 여러번 같이 먹었고
자습하다가 퇴근전에 질문하고 그 외에 이런저런 얘기들도 하고 그랬네요.
어느 정도 친해졌다고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느 토요일에 연락을 해봤더니 답장이 저녁에 오더라구요.
피곤해서 잤다고..그래서 좀 갑작스럽긴 하지만 나름 용기내서
"밤에 잠 안오겠다 커피숍 가지 않겠냐"
했더니 답장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비몽사몽한가 보다"라며 나왔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먼저 보냈더니
"담에 시간 되면 함께 하자고" 왔어요.
거절인거 같은데 주위에서는 아직 모른다라는 식이어서
이번 연휴때 한번 더 사적인 연락을 했었어요.
"오후에 수업 없으면 날 더운데 시원한거 먹자"
"간만에 쉬어서 친구랑 약속 있다"
"그럼 오늘은 친구랑 놀고 주말에 놀아주면 안되겠냐" 라고 보냈는데.....
답장이....하루 뒤에 오네요!!
"간만에 긴 연휴라 고향 다녀 온다고 담에 시간 되면 함께 하자고"
휴....................................
왠지 수업때 마주치게 되니까 마지 못해 보낸 느낌...
이정도면 확실히 까인거 맞죠???
공과사는 구분 해야 되겠고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 불편해 하지 말라고
사과쥬스와 함께 쪽지를 놨었어요.
"본의아니게 불편하게 한 거 같다 사과의 의미로 사과쥬스 준다 고향 잘 다녀와라"
그날 수업도 하고 끝나고 개인질문도 하고 평소와 다를게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제가 준 쪽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네요...
연휴 후에 질문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답장도 빨리 와요.
저는 흠이라면 키가 작은편이에요.(그치만 비율은 나쁘지 않아요ㅜ)
옷은 튀지 않고 깔끔하게 입고 운동을 오래 해서 몸은 괜찮아요.(복근은 없어요 ㅋㅋ)
생긴건 평범해요..잘생겼다 소리 못 듣고 못생겼다 소리 듣지도 않아요.
저도 알기에 처음부터 저한테 관심을 가질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당장 잘되서 사귀거나 하는 결과를 바라지도 않아요.
단지 천천히 친해지고 싶은거 뿐이에요.
밥도 먹어보고 술도 먹어보고 더 많은 대화 해보고 실제 성격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더 마음이 생기던 아니던 그건 머리로 되는게 아니니까!
사적으로 한번 보기가 참 힘드네요ㅜㅜ
밥,술,커피숍,영화 뭐가 됐던 시간을 가져 봐야
학생-선생님 관계 말고 사회친구던 이성이던 뭐가 생길텐데요.
5월달에 마침 상대방 생일이 있어요.
나름 부담되지 않게 다가 갔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5월중에 시간 언제 되냐 밥 한번 먹자"
2."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항상 바쁜거 같다
생일 미리 축하한다^^
고마우면 밥 한번 사라ㅋㅋ"
면서 부담 안되게 1~2만원선의 선물을 한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 당장의 결과를 바라지 않아요.
사실 저도 연애 하기에 힘든 상황인데 학원 종강 후에도 시간 될때 편하게 볼 수 있는
사이가 되려면 학원 다니는 지금 아니면 안 될거 같아서 그래요.
어장 아니에요!!
저 4년 만난 애인이랑 헤어지고 2년을 비워 뒀다가 처음으로 호감 생긴 거라
만나보지도 못해보고 접기는 싫어서 그래요.
남자분이던 여자분이던 형,누나,동생 누구던ㅋㅋ
조언 좀 해주세요~~~
진짜 부탁 좀 드려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