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이것저것 얘기할게 많지만 그냥 한가지 일만 얘기해 보려고요 연휴때 남친이 일때문에 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전 친구랑 여행 약속을 잡았는데 친구가 일이 좀 생겨서 못가게 되었구요,.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어렵게 시간을 빼서 연휴때 1박2일로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힘들게 시간 뺀거 저도 알고 있어서 고마웠어요 그런데 잘 놀고 집에 오는길에 그러더라고요 네가 가고 싶은 여행 다녀왔으니 보상을 해달라네요 그게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남친이 얼마전부터 밤낚시에 취미를 붙였어요 후배랑 같이 다니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가봤는데 낚시하면서 그냥 머리아픈거 푸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가끔 그러는건 괜찮은데 너무 자주가는건 아닌거 같으니 1달에 한번이나 2달에 한번정도만 가라고 했어요 그 보상이라는게 낚시를 가겠다는겁니다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죠 그래서 안된다고 다음에 가라했어요 제가 걱정 되는건 괜히 결혼해서도 매주 가고 싶어할까봐 그게 싫은거거든요 가정에 소홀해질까봐... 그리고 그 후배분도 전 별로구요... 근데 제가 맘이 상한부분은 네가 가고 싶어 한 여행다녀왔으니 보상해달라는 말이 ... 이게 무슨 말인지... 여행이란게 둘이 함께 하는거고 그래서 행복하고 좋고 그런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자기는 널 위해 간거지 여행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극장도 널 위해 갔던 거라고.. 남친은 극장같은데도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늘 다운받아와서 차에서 같이 보죠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가끔 극장도 같이 가고 싶고 그런게 여자마음인데... 암튼 전 그런 부분이 너무 이해되지 않고 서운하더라고요... 제가 낚시 못가게 하니까 화를 내더라고요~자기는 해달라는대로 했는데 그런것도 이해못하냐고.. 사실 저번달에도 제가 싫어하니까 저 몰래 거의 매주 밤낚시 다녀왔더라고요..그것도 화가나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해서도 이러면 아예 따로 여가생활을 해야하는건지.. 암튼 이 문제로 싸우고 이틀동안 연락이 없네요.. 저도 화나고 서운해서 연락안하고요... 결혼 선배님들... 여가생활 즐기는 뭔가 지혜로운 방법 없을까요...따로따로 지내라는 그런말 말고요...결혼하면 함께 하고 싶은데.. 남친의 생각이 좀 두렵기도 하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
남친의 태도 제가 예민한건가요...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이것저것 얘기할게 많지만 그냥 한가지 일만 얘기해 보려고요
연휴때 남친이 일때문에 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전 친구랑 여행 약속을 잡았는데
친구가 일이 좀 생겨서 못가게 되었구요,.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어렵게 시간을 빼서
연휴때 1박2일로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힘들게 시간 뺀거 저도 알고 있어서 고마웠어요
그런데 잘 놀고 집에 오는길에 그러더라고요
네가 가고 싶은 여행 다녀왔으니 보상을 해달라네요 그게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남친이 얼마전부터 밤낚시에 취미를 붙였어요 후배랑 같이 다니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가봤는데 낚시하면서 그냥 머리아픈거 푸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가끔 그러는건 괜찮은데
너무 자주가는건 아닌거 같으니 1달에 한번이나 2달에 한번정도만 가라고 했어요
그 보상이라는게 낚시를 가겠다는겁니다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죠
그래서 안된다고 다음에 가라했어요
제가 걱정 되는건 괜히 결혼해서도 매주 가고 싶어할까봐 그게 싫은거거든요
가정에 소홀해질까봐... 그리고 그 후배분도 전 별로구요...
근데 제가 맘이 상한부분은 네가 가고 싶어 한 여행다녀왔으니 보상해달라는 말이 ...
이게 무슨 말인지... 여행이란게 둘이 함께 하는거고 그래서 행복하고 좋고 그런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자기는 널 위해 간거지 여행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극장도 널 위해
갔던 거라고.. 남친은 극장같은데도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서 늘 다운받아와서 차에서 같이 보죠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가끔 극장도 같이 가고 싶고 그런게 여자마음인데...
암튼 전 그런 부분이 너무 이해되지 않고 서운하더라고요...
제가 낚시 못가게 하니까 화를 내더라고요~자기는 해달라는대로 했는데 그런것도 이해못하냐고..
사실 저번달에도 제가 싫어하니까 저 몰래 거의 매주 밤낚시 다녀왔더라고요..그것도 화가나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해서도 이러면 아예 따로 여가생활을 해야하는건지..
암튼 이 문제로 싸우고 이틀동안 연락이 없네요.. 저도 화나고 서운해서 연락안하고요...
결혼 선배님들... 여가생활 즐기는 뭔가 지혜로운 방법 없을까요...따로따로 지내라는 그런말 말고요...결혼하면 함께 하고 싶은데.. 남친의 생각이 좀 두렵기도 하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