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는 존재… 어머니… 내 아이에게만큼은 좋은 것을 보고, 입히고, 느끼게 해주고 있은 어머니의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든 다 같을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행복교육을 가르치고자 교육감을 지내고 있는 저에게도 그러한 어머니가 계셨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저는 오늘 날 교자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제게 건네주신 조그마한 약병. 해방된 조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만주에서 귀국길에 오르던 50년도 더 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고향으로 향하는 미 해군의 상륙함에서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으로죽음의 위기를 맞고 있었습니다. 아픈 저를 끌어 안으시고 어쩔 줄 몰라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어머니를 보고 젊은 군의관이 다가와 약병 한 개를 꺼내어 저에게 놔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그 젊은 군의관은 저의 어머니에게작은 약병 하나를 더 주고 가셨습니다. 이내 차도를 보인 저는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와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6살이 되던 해에병이 재발하여 죽을 고비를 다시 겪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병원에는 마땅히 치료할 만한 치료제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귀국길에 군의관으로부터 받은 약병을 떠올리셨고 보관해 둔 그 약병 하나로 인해 저는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되었고, 죽음의 고비를 한번 더 넘길 수 있었습니다. 만일 그 약병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저 서울시교육감 문용린은 교육에 있어서도 이러한 약병처럼 우리 학생들의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수 있는 약병을 모든 학교에 마련하고 싶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로도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문제와 학교 안전사고 등의 다양한 형태의문제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병들지 않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약병을 학교에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저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 준 어머니의 작은 약병처럼, 모든 학교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교육의 조성을 위해 저 문용린은 현실적이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복교육’ 실현에 더욱 더 앞장서는서울시 교육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1
현 서울시교육감의 교육 철학 스토리~
이름 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는 존재… 어머니…
내 아이에게만큼은 좋은 것을 보고, 입히고, 느끼게 해주고 있은 어머니의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든 다 같을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행복교육을 가르치고자 교육감을 지내고 있는 저에게도 그러한 어머니가 계셨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저는 오늘 날 교자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제게 건네주신 조그마한 약병.
해방된 조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만주에서 귀국길에 오르던 50년도 더 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고향으로 향하는 미 해군의 상륙함에서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으로
죽음의 위기를 맞고 있었습니다.
아픈 저를 끌어 안으시고 어쩔 줄 몰라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어머니를 보고 젊은 군의관이
다가와 약병 한 개를 꺼내어 저에게 놔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그 젊은 군의관은 저의 어머니에게
작은 약병 하나를 더 주고 가셨습니다.
이내 차도를 보인 저는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와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6살이 되던 해에
병이 재발하여 죽을 고비를 다시 겪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병원에는 마땅히 치료할 만한 치료제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귀국길에 군의관으로부터 받은 약병을 떠올리셨고 보관해 둔 그 약병 하나로 인해 저는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되었고, 죽음의 고비를 한번 더 넘길 수 있었습니다.
만일 그 약병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저 서울시교육감 문용린은 교육에 있어서도 이러한 약병처럼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수 있는 약병을 모든 학교에 마련하고 싶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로도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문제와 학교 안전사고 등의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병들지 않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약병을 학교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저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 준 어머니의 작은 약병처럼,
모든 학교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교육의 조성을 위해 저 문용린은 현실적이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복교육’ 실현에 더욱 더 앞장서는
서울시 교육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