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 다니는 슴셋 흔녑니다.. 저희과가 속칭 여초과에요. 조별과제 하면 6명당 남자 한 명되는 과요. 그런데 저희과 신입생 중에 꽃돌이가 한 명있 었죠...후후 키는 좀 작은데 얼굴형도 갸름하고 얼굴도 작고 피부도 진짜 하얗구.. 잘 웃고 착해서 과에서도 평판이 좋아요. 처음 봤을때 부터 맘에 정말 들었는데 더 이상 다가가지를 못했지요ㅜㅜ 어느날 그 친구랑 과 동기들과 같이 밥을 먹을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애가 제 맞은편 옆자리에 앉았죠. 밥을 막 먹는데 제가 좋아하는게 멀리 있어서 팔 뻗어가면서 먹고 있는데 그 애가 별 의식하지 않는다는 듯이 자기 앞에 있던거랑 제가 좋아하 는걸 바꿔주는 거에요.저를 쳐다보면서 바꿔준 것도 아니라서 뭔가 굉장히 설레더라고요 ㅎㅎ 별 것도 아닌데 계속 설레서 여러가지로 상상을 해 보았죠. '내 앞에 있던걸 더 좋아해서 바꾼걸까?' '내가 좋아하다는걸 알고 일부러 바뀌준걸까?' '그냥 친절한거지?' '다를 애들한테도 다 해주는거 아냐?' 등등 혼자서 별 상상을 다 했더랬죠.후후 그리고 그 다음날 수업을 듣는데 그 친구랑 저랑 어쩌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친구가 씨익 하고 웃어주더라고요. 헐헐헐 순간 심장어택 쿵 ㄷㄷ 그리고 나선 역시 저는 혼자 생각을 했죠. '그냥 이유없이 웃어준거지?' '어장관리 하는거야?' 하는 별의별 생각을 다 했죠. 그 후 이유는 모르게 그 애랑 많이 친해졌죠. 그런데 이 애가 되게 서구적으로 생겼어요. 혼혈틱하게. 콧대도 한국인 치고는 높은데 코끝이 서양인처 럼 생겼어요. 눈도 쌍꺼풀있고. 그 전체적으로 눈크기 축소한 카야 스코델라리오 닮았어요ㅜㅜ 어쨋든 그 애랑은 정말정말 많이 친해져서 과제 준비물도 같이 사러가고 카톡도 하게됬죠. 어느날 그 애랑 카톡을 하는데 제가 아 여름오니까 살빼야하는데~ 이렇게 보내니까 '누나가 뺄살이 어딨어요.ㅋ' 이렇게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니가 내가 살이 있는지 없는지 어케알어ㅋㅋ' 이렇게 보내니까 '누나 살빼면 더 예뻐질듯요 ㅋㅋ그럼 다이어트 해 봐요.궁금하다.' '야 예뻐지면 뭐해 보여준 남친도 업씀ㅜㅜ' 이러니까 '예뻐지면 생기겠죠.' 그래서 '그럼 너가 소개시켜줘바 ㅋㅋ' 이렇게 보내니까 '자기 일은 스스로 하세여.' 이렇게 보내고 나서 답이 없더라고요. 그 후에도 학교에서 인사는 하고 지내는데 뭔가 어색한 기운도 돌고 하더라고요. 그 후 중간고사가 끝나고 모두들 뒷풀이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 애가 걸쭉하게 취해서는 '누나!'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응?' 이랬죠 당황해서. 그때 저는 술을 별로 안한 상태였고요. 다른 친구들은 거의 실신수준.. 그 애가 눈은 충혈되있고 혀는 꼬인말로 '누나 나 안 좋아해요?' 이러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어...어??' 이렇게 말했죠.그러더니 얘가 그 술취한 특유의 억양으로 '그렇구나~나 안 좋아하는구나.그래서 나한테 남자나 소개시켜주라고 하는구나~' 하더니 제 어깨에 머리를 대고 자는거에요. 저혼자만 정신이 말짱했던터라 어떻게 해야하나 했죠. 얘가 내 어깨에 대고 잠을 자는데 꽃보다 남자에서 나왔던 콧대를 손가락으로 쓸 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고요. (미쳤나봐..ㅜㅜ) 손가락을 얼굴에 댔는데 와 코가 자연인게 신기 하더라고요 그와중에ㅜㅜ 그런데 애가 갑자기 눈을 확뜨는거에요. 저는 정말 깜짝 놀라서 멈칫했는데 한 몇 초간 아무말 없이 눈만 깜빡깜빡하더니 다시 자더라고요. 저는 순간 안도했죠. 그런데 처음으로 정말 가까이 본 그애 얼굴에 성형자국이ㅜㅜ 쌍수랑 앞트임한 티가 나더라고요. 늘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코를 의심했으면 의심했지 눈은 의심 못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티가 확 나더라고요ㅜㅜ 순간적으로 당황했다가 그냥 혼자서 빠져나왔어 요.되도 않는 자연부심이지만 전 성형,시술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화장에만 의지하는 여자고..성형한 사람은 그닥..... 쌍수랑 앞틤한거 안 순간엔 정이 확 떨어졌는데 집에 오니 그래도 다시 좋고.. 그러면서 성형 전엔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쓸데없이 오지랖 넓은건 아닌가하는 생각 도 들고요ㅜㅜ 제가 주제넘은거죠? 그 애가 수술해서 붓기빵빵 했을때 생각하면 정이 떨어지다가도 평상시 모습이랑 행동 생각하면 다시설레고 아 미치겠네요ㅜㅜ 여러분들은 썸남이나 남친,혹은 예비썸남(?)이 성형한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취존중이지만 나는 사양이라던가 별 상관없다던가 절대 싫다던가.... 댓글좀 주세요ㅜㅜ제가 못된건가요?? *모바일이라서 오타 있습니다ㅜㅜ* 1
예비썸남(?)의 성형..ㅜㅜ
대학 다니는 슴셋 흔녑니다..
저희과가 속칭 여초과에요.
조별과제 하면 6명당 남자 한 명되는 과요.
그런데 저희과 신입생 중에 꽃돌이가 한 명있
었죠...후후
키는 좀 작은데 얼굴형도 갸름하고 얼굴도 작고
피부도 진짜 하얗구..
잘 웃고 착해서 과에서도 평판이 좋아요.
처음 봤을때 부터 맘에 정말 들었는데
더 이상 다가가지를 못했지요ㅜㅜ
어느날 그 친구랑 과 동기들과 같이 밥을 먹을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애가 제 맞은편 옆자리에 앉았죠.
밥을 막 먹는데 제가 좋아하는게 멀리 있어서
팔 뻗어가면서 먹고 있는데 그 애가 별 의식하지
않는다는 듯이 자기 앞에 있던거랑 제가 좋아하
는걸 바꿔주는 거에요.저를 쳐다보면서 바꿔준
것도 아니라서 뭔가 굉장히 설레더라고요 ㅎㅎ
별 것도 아닌데 계속 설레서 여러가지로 상상을
해 보았죠.
'내 앞에 있던걸 더 좋아해서 바꾼걸까?'
'내가 좋아하다는걸 알고 일부러 바뀌준걸까?'
'그냥 친절한거지?'
'다를 애들한테도 다 해주는거 아냐?'
등등 혼자서 별 상상을 다 했더랬죠.후후
그리고 그 다음날 수업을 듣는데 그 친구랑 저랑
어쩌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친구가 씨익 하고
웃어주더라고요.
헐헐헐 순간 심장어택 쿵 ㄷㄷ
그리고 나선 역시 저는 혼자 생각을 했죠.
'그냥 이유없이 웃어준거지?'
'어장관리 하는거야?'
하는 별의별 생각을 다 했죠.
그 후 이유는 모르게 그 애랑 많이 친해졌죠.
그런데 이 애가 되게 서구적으로 생겼어요.
혼혈틱하게.
콧대도 한국인 치고는 높은데 코끝이 서양인처
럼 생겼어요.
눈도 쌍꺼풀있고.
그 전체적으로 눈크기 축소한
카야 스코델라리오 닮았어요ㅜㅜ
어쨋든 그 애랑은 정말정말 많이 친해져서
과제 준비물도 같이 사러가고 카톡도 하게됬죠.
어느날 그 애랑 카톡을 하는데
제가 아 여름오니까 살빼야하는데~
이렇게 보내니까
'누나가 뺄살이 어딨어요.ㅋ'
이렇게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니가 내가 살이 있는지 없는지 어케알어ㅋㅋ'
이렇게 보내니까
'누나 살빼면 더 예뻐질듯요 ㅋㅋ그럼 다이어트
해 봐요.궁금하다.'
'야 예뻐지면 뭐해 보여준 남친도 업씀ㅜㅜ'
이러니까
'예뻐지면 생기겠죠.'
그래서
'그럼 너가 소개시켜줘바 ㅋㅋ'
이렇게 보내니까
'자기 일은 스스로 하세여.'
이렇게 보내고 나서 답이 없더라고요.
그 후에도 학교에서 인사는 하고 지내는데
뭔가 어색한 기운도 돌고 하더라고요.
그 후 중간고사가 끝나고 모두들 뒷풀이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 애가 걸쭉하게 취해서는
'누나!'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응?'
이랬죠 당황해서.
그때 저는 술을 별로 안한 상태였고요.
다른 친구들은 거의 실신수준..
그 애가 눈은 충혈되있고 혀는 꼬인말로
'누나 나 안 좋아해요?' 이러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어...어??'
이렇게 말했죠.그러더니 얘가 그 술취한 특유의
억양으로
'그렇구나~나 안 좋아하는구나.그래서 나한테
남자나 소개시켜주라고 하는구나~'
하더니 제 어깨에 머리를 대고 자는거에요.
저혼자만 정신이 말짱했던터라 어떻게 해야하나
했죠.
얘가 내 어깨에 대고 잠을 자는데
꽃보다 남자에서 나왔던 콧대를 손가락으로 쓸
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고요.
(미쳤나봐..ㅜㅜ)
손가락을 얼굴에 댔는데 와 코가 자연인게 신기
하더라고요 그와중에ㅜㅜ
그런데 애가 갑자기 눈을 확뜨는거에요.
저는 정말 깜짝 놀라서 멈칫했는데
한 몇 초간 아무말 없이 눈만 깜빡깜빡하더니
다시 자더라고요.
저는 순간 안도했죠.
그런데 처음으로 정말 가까이 본 그애 얼굴에
성형자국이ㅜㅜ
쌍수랑 앞트임한 티가 나더라고요.
늘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코를 의심했으면 의심했지 눈은 의심 못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티가 확 나더라고요ㅜㅜ
순간적으로 당황했다가 그냥 혼자서 빠져나왔어
요.되도 않는 자연부심이지만 전 성형,시술
하나도 안하고 오로지 화장에만 의지하는
여자고..성형한 사람은 그닥.....
쌍수랑 앞틤한거 안 순간엔 정이 확 떨어졌는데
집에 오니 그래도 다시 좋고..
그러면서 성형 전엔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쓸데없이 오지랖 넓은건 아닌가하는 생각
도 들고요ㅜㅜ
제가 주제넘은거죠?
그 애가 수술해서 붓기빵빵 했을때 생각하면
정이 떨어지다가도
평상시 모습이랑 행동 생각하면 다시설레고
아 미치겠네요ㅜㅜ
여러분들은 썸남이나 남친,혹은 예비썸남(?)이
성형한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취존중이지만 나는 사양이라던가
별 상관없다던가
절대 싫다던가....
댓글좀 주세요ㅜㅜ제가 못된건가요??
*모바일이라서 오타 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