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요근래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때문에 그친구에게 공을 들인편입니다. 생일날 미역국도 끓여주고, 갑자기 매운거 당긴다고 매운음식 먹자고하면 맛있는집도 찾아서 밥도먹고. 집에와서 노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우산도 챙겨주고.. 그런데 왜 여자들은 잘해주는 사람한테 자기가 그런사랑을 받으면 더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할까요? 문제는.. 이여자.. 집착하거나 간섭 받는거싫다고해서 일끝나고 늦게까지 술먹을때 전화 안할테니 집에 도착하믄 문자 하나만 날려달라고했는데 문자도 안하고 아침에 연락하면 술먹고 집에 도착해서 그냥잤다고 그리고 자기가 자취하는데 자기는 남자친구 생겨도 집에 들이지 않았었다고 여태껏.. 집도 안알려주고 (이상하긴 했는데 그냥 남자가 자기집에 들락달락 거리는게 싫어서 그렇다고생각함) 나중에 생각해보니 나말고 다른놈이랑 동거중이었나 하고도생각이드네여.. 그리고 항상 나에대한 불만들.. 집에 수건이 없다는둥 고양이키우는데 고양이 화장실 청소 언제했냐 택시 잡아주러왔는데 왜 택시 안잡고 장난만치냐 쓰레기모여있는데 종이컵 하나버렸더니 왜 쓰레기통에 안버리고 거기다가버리냐.. 등등 그래서 제가 너 그렇게 불만이 가득한데 왜 나랑 사귀냐고 했더니 불같이화내면서 니가그런생각을 가지고있었는지 몰랐다고 오히려 지가 더성질.. 화내면 제가먼저 달래주고 먼저 말걸고.. 내가 화내면 자기는 같이화내고.. 거기다가 아는 형이랑 둘이서로 문자 주고받는게 너무 많아서 물어봤습니다.. 나몰래 둘이 개인톡하냐고 그랬더니 불같이 의심한다고 난리 난리.. 그 카톡 주고받는 형님이랑 둘이 노래방에서 새벽 3시까지 놀다온적도있었고... 전에 그형님이랑 같이 1:1로 술먹었다니깐 둘이 무슨애기 했냐고 캐묻곤 했었죠.. 어차피 끝난 인연이지만.. 제가 헤어지자고했지만 헤어지게된건 제가 진짜 모든건 다참을수있는데.... 우리 부모님 애기가 나왔는데 자기는 우리부모님하고 친해지기도싫고 나중에 너한테 시집가도 시댁식구들이랑 친해질생각 없다고해서 한마디 했죠 너 진짜 최악이다.. 정내미가떨어진다.. 그리고나도 니집 식구들하고 친해질생각없다고.. 하고 헤어지자고 너한테 아무것도 기대할수가없다고..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난후 이여자때문에 걱정하고 고민하고 이렇지 않아서 매우 홀가분한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말고 다른놈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형님이랑 무슨관계가있었던거같기도하고.. 해서 올리네요.. 동생은 형이 너무 잘해주깐 여자가 버릇이 없다고 그러던데.. 대부분 잘해주고 하면 더잘할려고 노력하고 고마워해야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여? 동생말이 맞다면.. 이제는 더이상 여자들한테 잘해주기 싫습니다. 항상 피해보는건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남자가 손해니깐요.. 씁쓸하네요... 11
왜 잘해주는 사람한테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31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요근래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때문에 그친구에게 공을 들인편입니다.
생일날 미역국도 끓여주고, 갑자기 매운거 당긴다고 매운음식 먹자고하면 맛있는집도 찾아서
밥도먹고. 집에와서 노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우산도 챙겨주고..
그런데 왜 여자들은 잘해주는 사람한테 자기가 그런사랑을 받으면 더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할까요? 문제는.. 이여자..
집착하거나 간섭 받는거싫다고해서 일끝나고 늦게까지 술먹을때 전화 안할테니 집에 도착하믄
문자 하나만 날려달라고했는데 문자도 안하고 아침에 연락하면 술먹고 집에 도착해서 그냥잤다고
그리고 자기가 자취하는데 자기는 남자친구 생겨도 집에 들이지 않았었다고 여태껏..
집도 안알려주고 (이상하긴 했는데 그냥 남자가 자기집에 들락달락 거리는게 싫어서 그렇다고생각함) 나중에 생각해보니 나말고 다른놈이랑 동거중이었나 하고도생각이드네여..
그리고 항상 나에대한 불만들.. 집에 수건이 없다는둥 고양이키우는데 고양이 화장실 청소 언제했냐 택시 잡아주러왔는데 왜 택시 안잡고 장난만치냐 쓰레기모여있는데 종이컵 하나버렸더니
왜 쓰레기통에 안버리고 거기다가버리냐.. 등등
그래서 제가 너 그렇게 불만이 가득한데 왜 나랑 사귀냐고 했더니 불같이화내면서 니가그런생각을
가지고있었는지 몰랐다고 오히려 지가 더성질..
화내면 제가먼저 달래주고 먼저 말걸고.. 내가 화내면 자기는 같이화내고..
거기다가 아는 형이랑 둘이서로 문자 주고받는게 너무 많아서 물어봤습니다.. 나몰래 둘이 개인톡하냐고 그랬더니 불같이 의심한다고 난리 난리..
그 카톡 주고받는 형님이랑 둘이 노래방에서 새벽 3시까지 놀다온적도있었고...
전에 그형님이랑 같이 1:1로 술먹었다니깐 둘이 무슨애기 했냐고 캐묻곤 했었죠..
어차피 끝난 인연이지만..
제가 헤어지자고했지만 헤어지게된건 제가 진짜 모든건 다참을수있는데....
우리 부모님 애기가 나왔는데 자기는 우리부모님하고 친해지기도싫고 나중에 너한테 시집가도 시댁식구들이랑 친해질생각 없다고해서 한마디 했죠 너 진짜 최악이다.. 정내미가떨어진다..
그리고나도 니집 식구들하고 친해질생각없다고..
하고 헤어지자고 너한테 아무것도 기대할수가없다고..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난후 이여자때문에 걱정하고 고민하고 이렇지 않아서 매우 홀가분한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말고 다른놈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형님이랑 무슨관계가있었던거같기도하고.. 해서 올리네요..
동생은 형이 너무 잘해주깐 여자가 버릇이 없다고 그러던데.. 대부분 잘해주고 하면 더잘할려고
노력하고 고마워해야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여?
동생말이 맞다면.. 이제는 더이상 여자들한테 잘해주기 싫습니다.
항상 피해보는건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남자가 손해니깐요..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