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난 다음 나만 이래요?

ㅎㅇ2014.05.08
조회199
헤어지고 1달..

이상하지만 이상하지도 않게 지쳐서 떠나버리고 1주일만에 멀쩡해자 그 아이와는 다르게
아직도 꿈에서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텅비고 저녁에는 괜히 울적해지고.. 이게 다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자책하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들려오는 그 아이 소식은 너무 멀쩡하고..난 또 울적해지고..괜찮아!!하면서도 심장은 괜찮다가 펀치로 뻥 뚫어버린 것 처럼 아프고...아! 암튼 이제 미련은 없어요!

제가 진짜로 고민되는건 다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이 아이를 좋아한것처럼 또다시 마음을 줄 수 있을까 하는게 무서워요..연애를 많이 해보지 못 해 그런건지.,
진짜로 두렵네요

누구를 만나도 그 아이한테 준 마음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수 있나요??
비교하게된다면 못 잊어서 비교하게 되는건지..
어떻게 전 사람을 못 잊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