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해 좋아한지 1년 너는 날보고 사람은 못믿는다고 너랑도 멀어질거라고 내마음에 알게모르게 대못을 박았어 난 그래도 널 좋아하는마음에 넌 날 싫어하고 뻔히 아는데 내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내가 위로받아야하고 내가 상처받은 상황에서도 널 안아주고있었어 너가 날버리고 이제 성기같으니까 정떼고 가라고, 그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는지 몰라 난 현실에 있기 싫었어 현실엔 너가 없었거든 꿈에서 혹시나 한번이라도 널 볼까 계속 잠만잤었던거같아 억지로 널 지우려고했던 2주가 생각해보면 내인생중 그때가 제일 빡셌어 며칠간 울었고 며칠간 울다가 잠들었지 너가 다시 나한테 연락해줬을때 너무 기뻤어 난 사실ㅡ 분명히 내가 버림받은상황인데도, 다시 너가 오면 화를낼까 내칠까 아니면 모르는척 쌩 가버려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그때 다시 연락해준 너가 너무 고마워서 오히려 널 맞아줬어 넌 그때 나보고 이제 너는 믿을수있을거같다고 날 사랑한다고해줬을때 얼마나 기뻐서 울었던지 몰라 그리고 그렇게 한달동안 너랑 둘도없는 친구로 지내다가 넌 날 안아주고 키스해줬어 그냥 나랑 애인 하자고 사귀는동안도 난 너가 너무 좋았어 뭐든지 행복했고 너가 보고싶다고하면 당장 달려가 안아주고 싶었어 넌 내 전부야. 사실 지금도 그래. 딱 하나만. 너가 날 정말로 사랑했었더라면 내 말을 그렇게 무시했을까 날 정말로 사랑했었더라면 아무말도 안하고 몇번이나 미룬약속에 오히려 내탓을 하고 삼일동안 연락도 안받고 날 그렇게 밤새 내내 혼자두고 결국 내 볼에 눈물자국이 남아 마를 때까지 날 혼자뒀었니 그리고 날 만나긴커녕 혼자있었던 시간동안 내가 너무 외로워서 니 친구한테 계속 사귀여야돼냐고. 그런데 왜 나는 안만나고 너랑 약속잡냐고. 내가 받아주는걸 너무 당연하게여기는거같지 않냐고 난 니 친구한테 하소연했지 난 니친구가 그걸 너한테 하나하나 다보여줄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걸 끝까지 진심으로 믿고 날 내치던 너도 미웠어 진심아닌 말들도 많아ㅡ 외로움의 벼랑 끝에서 내가 하소연하듯이 한말들. 내 하소연이 너한텐 내가 너 뒷이야기 한걸로 보였어? 나한테 정떨어진다고 꺼지라고 신발년아라고 하기전에 너가 날 진짜 사랑했었더라면 내말을 먼저들었어야지 그것도 모르고 난 너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잖아 바보처럼 미안하다 새벽내내 너한테 울고 전화나 해대서. 물론 넌 한통도 안받았지만 이제 나만 너생각하는거같아. 근데 진짜 웃긴건 그렇게 뒤통수맞고도 너가 너무 보고싶다 넌 날 믿지않고 그걸 꼬다발린 니친구랑 같이 날 욕하겠지만 개병신새끼같이 난 니품에 안겨서 그냥 울고싶어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그대여 왜 너가 다시올 상상만 하는지 이미 가버린걸 아는데. 너가 날 사랑해줬던 계절도 있었는데 너한테 난 아무것도 아닌걸 아는데 왜 난 니생각이 깊어지기만 하는지 잊으려고 발버둥칠때마다 너가 나한테 이렇게 깊은사람이였다는걸 뼈저리게 나만 느끼는지 너도 알아줫으면 좋겠다 내 사랑을 내가 배신당하고 상처받은 상황인데 난 왜 너를 아직도 기다리고, 만약에 다시 오면 꽉안아줄거야 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차라리 너처럼 툭툭 털고 내길 가면 좋겠는데. 어제도 내가 너보고 사랑한다고 보냈더라. 새벽감성도 있었지만 그게 내 진심이였어 적어도 그걸 믿어줬으면 좋을텐데 너 아픈게 끔찍히 싫어서 내가 그걸 다 안아주고가야하고, 너가 날 혼자둬도 혹은 욕하고 내쳐도 난 너가 부르면 다시 좋다고 가서 사랑한다고 안기겠지 그게 나야 알잖아, 넌 날 2년동안 봐왔잖아. 내가 적어도 너한테 마지막으로한말은 너처럼 제발 그냥 가라 너 꼴도보기싫으니까. 그런말이 아니라. 난 너한테 마지막말은 항상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었어. 내가 항상 말했잖아. 넌 사랑받아야 한다고. 난 그러지 못했지만 이제 난 살기가 싫어 어디든지 가고싶다. 옳고 그름도 없는곳으로 가서 그냥 아무도모르게 취해버렸으면 좋겠다 잠에서 덜깬채 몽롱하게 초승달이 뜬 밤에 시간도 몇시인지 모르고 니품에서 잠들고 깨어나고싶다. 깨어나도 꿈이 아니길. 아사달과 아사녀의 아픔따위는 없는곳으로 가고싶다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그곳에서 널 사랑해줄까 아마 어쩌면, 너랑 내가 둘다 여자라서 더욱 어쩌면 난 널 각별하게 또는 운명같다고 느꼈을지도 몰라. 사랑해 보고싶다. 난 그냥 다시 혼자로 돌아갈게 널 만나기 전 그 채로 아무에게나 사랑받지 못할거라는 그마음 그대로
내가 여자라서 미안 널 너무 사랑해서 미안
말못해 좋아한지 1년
너는 날보고 사람은 못믿는다고 너랑도 멀어질거라고 내마음에 알게모르게 대못을 박았어
난 그래도 널 좋아하는마음에 넌 날 싫어하고 뻔히 아는데 내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내가 위로받아야하고 내가 상처받은 상황에서도 널 안아주고있었어
너가 날버리고 이제 성기같으니까 정떼고 가라고, 그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는지 몰라
난 현실에 있기 싫었어 현실엔 너가 없었거든 꿈에서 혹시나 한번이라도 널 볼까 계속 잠만잤었던거같아
억지로 널 지우려고했던 2주가 생각해보면 내인생중 그때가 제일 빡셌어 며칠간 울었고 며칠간 울다가 잠들었지
너가 다시 나한테 연락해줬을때 너무 기뻤어 난 사실ㅡ 분명히 내가 버림받은상황인데도,
다시 너가 오면 화를낼까 내칠까 아니면 모르는척 쌩 가버려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그때 다시 연락해준 너가 너무 고마워서 오히려 널 맞아줬어
넌 그때 나보고 이제 너는 믿을수있을거같다고 날 사랑한다고해줬을때 얼마나 기뻐서 울었던지 몰라
그리고 그렇게 한달동안 너랑 둘도없는 친구로 지내다가 넌 날 안아주고 키스해줬어
그냥 나랑 애인 하자고
사귀는동안도 난 너가 너무 좋았어 뭐든지 행복했고 너가 보고싶다고하면 당장 달려가 안아주고 싶었어
넌 내 전부야. 사실 지금도 그래.
딱 하나만.
너가 날 정말로 사랑했었더라면 내 말을 그렇게 무시했을까
날 정말로 사랑했었더라면 아무말도 안하고 몇번이나 미룬약속에 오히려 내탓을 하고 삼일동안 연락도 안받고 날 그렇게 밤새 내내 혼자두고 결국 내 볼에 눈물자국이 남아 마를 때까지
날 혼자뒀었니
그리고 날 만나긴커녕 혼자있었던 시간동안 내가 너무 외로워서 니 친구한테 계속 사귀여야돼냐고. 그런데 왜 나는 안만나고 너랑 약속잡냐고. 내가 받아주는걸 너무 당연하게여기는거같지 않냐고 난 니 친구한테 하소연했지
난 니친구가 그걸 너한테 하나하나 다보여줄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걸 끝까지 진심으로 믿고 날 내치던 너도 미웠어
진심아닌 말들도 많아ㅡ 외로움의 벼랑 끝에서 내가 하소연하듯이 한말들.
내 하소연이 너한텐 내가 너 뒷이야기 한걸로 보였어?
나한테 정떨어진다고 꺼지라고 신발년아라고 하기전에 너가 날 진짜 사랑했었더라면 내말을 먼저들었어야지
그것도 모르고 난 너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잖아 바보처럼
미안하다 새벽내내 너한테 울고 전화나 해대서. 물론 넌 한통도 안받았지만
이제 나만 너생각하는거같아.
근데 진짜 웃긴건 그렇게 뒤통수맞고도 너가 너무 보고싶다
넌 날 믿지않고 그걸 꼬다발린 니친구랑 같이 날 욕하겠지만 개병신새끼같이 난
니품에 안겨서 그냥 울고싶어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그대여
왜 너가 다시올 상상만 하는지
이미 가버린걸 아는데. 너가 날 사랑해줬던 계절도 있었는데
너한테 난 아무것도 아닌걸 아는데 왜 난 니생각이 깊어지기만 하는지
잊으려고 발버둥칠때마다 너가 나한테 이렇게 깊은사람이였다는걸 뼈저리게 나만 느끼는지
너도 알아줫으면 좋겠다 내 사랑을
내가 배신당하고 상처받은 상황인데 난 왜 너를 아직도 기다리고,
만약에 다시 오면 꽉안아줄거야 라는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차라리 너처럼 툭툭 털고 내길 가면 좋겠는데.
어제도 내가 너보고 사랑한다고 보냈더라.
새벽감성도 있었지만 그게 내 진심이였어
적어도 그걸 믿어줬으면 좋을텐데
너 아픈게 끔찍히 싫어서 내가 그걸 다 안아주고가야하고, 너가 날 혼자둬도 혹은 욕하고 내쳐도 난 너가 부르면 다시 좋다고 가서 사랑한다고 안기겠지
그게 나야 알잖아, 넌 날 2년동안 봐왔잖아.
내가 적어도 너한테 마지막으로한말은 너처럼 제발 그냥 가라 너 꼴도보기싫으니까.
그런말이 아니라. 난 너한테 마지막말은 항상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었어.
내가 항상 말했잖아. 넌 사랑받아야 한다고.
난 그러지 못했지만
이제 난 살기가 싫어
어디든지 가고싶다. 옳고 그름도 없는곳으로 가서 그냥 아무도모르게 취해버렸으면 좋겠다
잠에서 덜깬채 몽롱하게 초승달이 뜬 밤에 시간도 몇시인지 모르고 니품에서 잠들고 깨어나고싶다. 깨어나도 꿈이 아니길.
아사달과 아사녀의 아픔따위는 없는곳으로 가고싶다
하늘에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그곳에서 널 사랑해줄까
아마 어쩌면, 너랑 내가 둘다 여자라서 더욱 어쩌면 난 널 각별하게 또는 운명같다고 느꼈을지도 몰라.
사랑해 보고싶다.
난 그냥 다시 혼자로 돌아갈게 널 만나기 전 그 채로
아무에게나 사랑받지 못할거라는 그마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