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많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네번째 글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머.. 이제 전편 글들은 스스로 검색해서 읽고 와야 한다는것 쯤은 아시겠져??
진실로 황당무계한 문자가 아닐 수 없게씸다~
그 사실을 알지만서두, 그래두 꾸꾸치 그렇게 보낸 이유가 있다고 하였으니...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 이유보다, 그 문자를 받은 그녀의 반응이 더 궁금하지 않쉼까???
그녀의 반응은 이거여씸다...
...........
[ 묵묵부답 ]
정말 황당한 마음에 아무런 답도 못하는 것인가 하고 나름대로의 추리력을 발휘해서
상상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어디 한번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시길 바람다... 그래봐야...
아무리 나래를 펼쳐봐야 곧 추락하게 될 테지만...
그 황당한 문자를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자고 일어나면, 자연스레 밝혀질거라 믿씸니까?? 미쓔미다~
아무튼 이렇게 취짐을 하도록 합니다..
.............. Zzzzzz
자면서도 그녀 얼굴이 아른아른 합니다..( 퍽~! ㅡㅡ^), 그러씸다. 사실 자면서는 아무 생각 없씸다.
아무튼 그렇게 잠을 자고 새벽 닭이 우는 소리(울 집... 시골이라고 언젠가 말했던 기억이... 나심까??)는 내가 잠귀가 어두운 관계로 듣지를 못하고, 그 한참 지난 시간에 알람시계 + 내 방 컴터 알람 소리를 듣고서야 겨우 눈을 떠서 컴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줄이고... 또 누워씸다. 눈은 자꾸 다시 감김다..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빨리 일어나서 출근하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림다... 이거 중증임다... 사실 그 목소리는 이거였기 때문임다...
"야 이 쉑히야~~~~~~ 빨랑 인나서 출근해!!!!!"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울 어마마마...
첫 출연이자 마지막 출연(어쩌면 또 출연하실지도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일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상당히 터프하심다... 사실 많이 순화시켰심다. 안그럼 미성년자 독서 불가 판정을 받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한명이라두 더 읽어야 되지 않게씸까??
딩.동.댕.도~~~~~~~~~옹...(이게 문자 오는 소리란걸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은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미다.. 요즘 조류 독감이 유행이라니까.. 부디 조심하시길..)
머 예상들 하고 계시겠지만, 그녀였심다. 제 옆에는 그녀의 남자인 울 선배가 앉아있고.. 거 참, 기분 묘하데요..
내용인 즉은 이러해씸다.
'ㅋㅋ 밤에 문자 잘못보내써여~ 여친한테 보내는거 나한테 잘못 보냈네. 울 남친 보면 오해해여~'
그렇씸다. 그녀는 제게 여자친구가 있는 줄 알고 있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기에(말이 어렵심까?? 그대도 조류독감을 조심하시길... 퍽~!) 저는 새벽에 문자를 잘못보낸것처럼 돌려서 보냈던 것이어씸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내 옆에 있는 울 선배.. 참, 기분이.. 이럴때 이런 표현을 쓰더군요... 아행행이라구... ㅋㅋ
'아~ 그래여? 그게 왜 거기루 갔지... 우씨~' 머 이건 제가 보낸 답장의 내용임다.
제가 의도한대로 잘못보낸것처럼 꾸미는 것이지여~ 뭐 언젠가는 잘못보낸게 아니라고 말 할때가 오지 않게씸까?
제 맘이 통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잘못보낸 문자 사건 이후로 그녀와 전 문자도 자주 보내고, 아무튼 그런 좀 전보다는 발전적인()관계로 발전해씸다...
머 그렇게, 오전시간을 보내고...
가장 즐거운 시간이 돌아와씸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동안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면, 단연 점심시간 아니게씸까? 점심을 먹으러 가려는데, 그 선배... 심각한 표정으로 저를 부릅니다. 같이 가잡니다.
저렇게 심각한 표정을 본 적이 없었는데... 왜 구럴까? 그 짧은 시간동안 무지 고민해씸다. 저 인간이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뭐 사실 난 아직 아무 잘못한것 없이 떳떳(퍽~! ㅠ.ㅠ)했기 땜시, 꿀릴게 엄씸다. 밥먹으러 가서도 아무말 없이 저를 한참동안 쳐다 봄니다.
'아 띠바.. 저 인간 왜 그러는겨?? 눈치 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입으로는 다른 말이 나옴미다.
"선배, 왜 그래여? 먼 일 있어여?"
인간이란... 정말 간사한 존재일 따름이다..
"네~"
'저 인간... 진짜 눈치깠나부네.. 이 일을 우째???'
"먼 일인데여??"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이.... 사살 난 잘못한거.. 쬐끔밖에 없는거 가트다~ 머
그렇다구 내가 그녀한테 고백을 한것도 아니구..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울 선배... 한참을 뜸을 들임미다... 젠장...
나보고 멀 어쩌란 것이냐.... 웬수같은 세상...
한참만에 입을 여는데...
이럼미다~~
"저 군대가여~~~~"
허거덩~~ 이건 또 먼 소리냐 하는 황당함과 함께 안도의 한숨이 내 쉬어짐미다...
그 선배, 나랑 동갑내기구.. 난 언제 제대했는지 기억도 안남미다...(이런 말을 들으면 간혹 나에게도
조류독감을 조심하라는 정성어린 말 한마디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머리가 닭대가리라서 기억을 못하는 것이 아님미다. 무쟈게 오래됐다는 표현을 사람들은 종종 이러케 표현하곤 합니다...)
근데... 근데... 군대를 간답미다...
혹시 나땜시 충격먹구 하사관이라두 지원했나?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교차하는데도 불구하구, 표정은 뭔 소린지 모르겠다는 표정...
그 선배, 이어서 하는 소리가... 이럼다..
"3박 4일짜리에여~"
순간, 목캔디를 먹었을때만큼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 ㅡㅡ^
동원훈련을 들어간다는 거시어쓰니....
거참...
내일 들어간담미다...
여기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신 분들이 몇분 계신것 같은데... 뭐 이해함다. 홀로 남겨진 그녀...
그리고 그 옆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한마리 늑대의 탈을 쓴 양(맞나??) ㅡㅡㅋ
암튼... 그 늑대인지 양인지 모를 얘기를 또 이어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올려드리도록 해 보겠슴미다만... 왠지 자신이 없어짐은 무슨 이유인지...
글을 올리고는 있지만, 이게 잼나는지 아닌지 조차 모르므로.... ㅠㅠ
아무튼 오늘은 2003년의 마지막 날임다. 밤 홀딱 새시는거 알죠??
괜히 잠들었다가 백색의 마법사(전 내일에서야 드뎌 백색의 마법사...ㅋㅋ 반지의 제왕 말임다.. 를 보러 감다..)가 되어 거리를 활보하지 말고, 그냥 밤 홀딱 새고, 집에서라도 일출을 보시며, 새해를 열심히 살겠단 각오를 함 다져보심이 어떠실런지... 그래봐야 작심이틀이지만.... ㅎㅎ
눈물젖은 클수마수 케익(4)
3편까지 쓰고 전에 없던 이틀간의 텀이 있었습니다...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게 있지만, 아픈 맘은
어쩔 수가 없는가 봅니다...
그래도 많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네번째 글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머.. 이제 전편 글들은 스스로 검색해서 읽고 와야 한다는것 쯤은 아시겠져??
진실로 황당무계한 문자가 아닐 수 없게씸다~
그 사실을 알지만서두, 그래두 꾸꾸치 그렇게 보낸 이유가 있다고 하였으니...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 이유보다, 그 문자를 받은 그녀의 반응이 더 궁금하지 않쉼까???
그녀의 반응은 이거여씸다...
...........
[ 묵묵부답 ]
정말 황당한 마음에 아무런 답도 못하는 것인가 하고 나름대로의 추리력을 발휘해서
상상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어디 한번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시길 바람다... 그래봐야...
아무리 나래를 펼쳐봐야 곧 추락하게 될 테지만...
그 황당한 문자를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자고 일어나면, 자연스레 밝혀질거라 믿씸니까?? 미쓔미다~
아무튼 이렇게 취짐을 하도록 합니다..
.............. Zzzzzz
자면서도 그녀 얼굴이 아른아른 합니다..( 퍽~! ㅡㅡ^), 그러씸다. 사실 자면서는 아무 생각 없씸다.
아무튼 그렇게 잠을 자고 새벽 닭이 우는 소리(울 집... 시골이라고 언젠가 말했던 기억이... 나심까??)는 내가 잠귀가 어두운 관계로 듣지를 못하고, 그 한참 지난 시간에 알람시계 + 내 방 컴터 알람 소리를 듣고서야 겨우 눈을 떠서 컴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줄이고... 또 누워씸다. 눈은 자꾸 다시 감김다..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빨리 일어나서 출근하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림다... 이거 중증임다... 사실 그 목소리는 이거였기 때문임다...
"야 이 쉑히야~~~~~~ 빨랑 인나서 출근해!!!!!"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울 어마마마...
첫 출연
이자 마지막 출연(어쩌면 또 출연하실지도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일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상당히 터프하심다... 사실 많이 순화시켰심다. 안그럼 미성년자 독서 불가 판정
을 받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한명이라두 더 읽어야 되지 않게씸까?? 
조금이라두 늦으면... 머가 날아오기 땜시... 머 안떠지는 눈을 감은채로 욕실로 향해씸다.
뭐 평일의 아침은 항상 이렇심다.. 맞아 죽지 않는게 다행이지...
뭐 항상 똑같지만, 그렇게 그렇게 출근을 해씸다.
여기서 부터가 중요함다.
출근해서 컴터를 켜고 모닝다방커피(그렇다구 미시김 불러서 사무실로 배달시킨건 아니니... 오해 마시길... '미시 오'랍니다..)를 한잔 때리면서 앉아있는디...
딩.동.댕.도~~~~~~~~~옹...(이게 문자 오는 소리란걸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은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미다.. 요즘 조류 독감이 유행이라니까.. 부디 조심하시길..
)
머 예상들 하고 계시겠지만, 그녀였심다. 제 옆에는 그녀의 남자인 울 선배가 앉아있고.. 거 참, 기분 묘하데요..
내용인 즉은 이러해씸다.
'ㅋㅋ 밤에 문자 잘못보내써여~ 여친한테 보내는거 나한테 잘못 보냈네. 울 남친 보면 오해해여~'
그렇씸다. 그녀는 제게 여자친구가 있는 줄 알고 있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기에(말이 어렵심까?? 그대도 조류독감을 조심하시길... 퍽~!
) 저는 새벽에 문자를 잘못보낸것처럼 돌려서 보냈던 것이어씸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내 옆에 있는 울 선배.. 참, 기분이.. 이럴때 이런 표현을 쓰더군요... 아행행이라구... ㅋㅋ
'아~ 그래여? 그게 왜 거기루 갔지... 우씨~' 머 이건 제가 보낸 답장의 내용임다.
제가 의도한대로 잘못보낸것처럼 꾸미는 것이지여~ 뭐 언젠가는 잘못보낸게 아니라고 말 할때가 오지 않게씸까?
제 맘이 통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잘못보낸 문자 사건 이후로 그녀와 전 문자도 자주 보내고, 아무튼 그런 좀 전보다는 발전적인(
)관계로 발전해씸다...
머 그렇게, 오전시간을 보내고...
가장 즐거운 시간이 돌아와씸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동안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면, 단연 점심시간 아니게씸까? 점심을 먹으러 가려는데, 그 선배... 심각한 표정으로 저를 부릅니다. 같이 가잡니다.
'아 띠바.. 저 인간 왜 그러는겨?? 눈치 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입으로는 다른 말이 나옴미다.
"선배, 왜 그래여? 먼 일 있어여?"
인간이란... 정말 간사한 존재일 따름이다..
"네~"
"먼 일인데여??"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이.... 사살 난 잘못한거.. 쬐끔밖에 없는거 가트다~ 머
그렇다구 내가 그녀한테 고백을 한것도 아니구..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울 선배... 한참을 뜸을 들임미다... 젠장...
나보고 멀 어쩌란 것이냐.... 웬수같은 세상...
한참만에 입을 여는데...
이럼미다~~
"저 군대가여~~~~"
허거덩~~
이건 또 먼 소리냐 하는 황당함과 함께 안도의 한숨이 내 쉬어짐미다...
그 선배, 나랑 동갑내기구.. 난 언제 제대했는지 기억도 안남미다...(이런 말을 들으면 간혹 나에게도
조류독감을 조심하라는 정성어린 말 한마디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머리가 닭대가리라서 기억을 못하는 것이 아님미다. 무쟈게 오래됐다는 표현을 사람들은 종종 이러케 표현하곤 합니다...)
근데... 근데... 군대를 간답미다...
혹시 나땜시 충격먹구 하사관이라두 지원했나?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교차하는데도 불구하구, 표정은 뭔 소린지 모르겠다는 표정...
그 선배, 이어서 하는 소리가... 이럼다..
"3박 4일짜리에여~"
순간, 목캔디를 먹었을때만큼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 ㅡㅡ^
동원훈련을 들어간다는 거시어쓰니....
거참...
내일 들어간담미다...
여기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신 분들이 몇분 계신것 같은데... 뭐 이해함다. 홀로 남겨진 그녀...
그리고 그 옆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한마리 늑대의 탈을 쓴 양(맞나??) ㅡㅡㅋ
암튼... 그 늑대인지 양인지 모를 얘기를 또 이어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올려드리도록 해 보겠슴미다만... 왠지 자신이 없어짐은 무슨 이유인지...
글을 올리고는 있지만, 이게 잼나는지 아닌지 조차 모르므로.... ㅠㅠ
아무튼 오늘은 2003년의 마지막 날임다. 밤 홀딱 새시는거 알죠??
괜히 잠들었다가 백색의 마법사(전 내일에서야 드뎌 백색의 마법사...ㅋㅋ 반지의 제왕 말임다.. 를 보러 감다..)가 되어 거리를 활보하지 말고, 그냥 밤 홀딱 새고, 집에서라도 일출을 보시며, 새해를 열심히 살겠단 각오를 함 다져보심이 어떠실런지... 그래봐야 작심이틀이지만.... ㅎㅎ
아무튼 연말연시 잘 보내시기 바람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