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르고 나중에 아니면 말고" 甲

언더테이커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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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새누리와 새정연의 원내 지도부가 교체되면서
떠나는 윤상현 전 원내부대표가 흥미로운 인터뷰를 했습니다.
'저격수' 윤상현 "노무현, NLL 포기안해" 발언 배경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0812605

대략 아래 다섯 문장으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당시 민주당 및 참여정부 인사들의 입장과 궤를 같이 하는 발언입니다.

"노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는지 안했는지를 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지만 김정일 위원장이 4번이나 '포기'라는 단어를 쓰며 (노 전 대통령을) 유도했으나 노 전 대통령께서는 한번도 포기라는 말을 쓰지 않으셨다"

"노 전 대통령께서 세게 반박하지 못했던 점은 아쉽지만, 어떻게 국가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NLL, 대한민국 영토를 포기할 수 있었겠느냐.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노 전 대통령께서는 NLL을 뛰어넘고 큰 틀에서 (북한과) 경제협력 사업이라는 큰 꿈을 가졌던 것으로 사료된다"

"지난 1년동안 야당 분들이 듣기에 거친 표현을 썼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

"정치게임의 플레이어로서 전면에 있다보니 여러가지로 야당분들께 마음의 상처를 드렸다면 사과드린다"

 

한줄요약: 노무현 NLL포기발언은 정치게임상 그냥 지른 거였어 늦었지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