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방님들께

바보2003.12.31
조회267

드뎌..오고야 말았네여^^

12/31

올해가... 아니 세월이... 빨리 빨리 가버리길 소원했는데...........ㅠㅠ

더뎌...이 지겨운 2003년을 꽝~~~~차버릴 날이 왔구먼혼방님들께

영원히 기억에서 조차도 날려버리고 싶은 한해였는데....

잘가라~~~~~~~~~~~~~~~~~~~혼방님들께

 

2003년을 그래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혼방님들의 따뜻함 때문이었는데....

요즘은 잘 볼 수 없지만.....

마지막날 감사하고 싶어서..............글을 올립니다

 

그냥 기억나는데로..............풀내음 오라버니/폭탄 오라버니/노처녀님/세상만사 오라버니/김태연님/라벤더 오라버니/미정동상/성국동상/오리님/한알님/곰탱이님/닉키 오라버니/사랑님/돈님/지진 동상......등등 내 기억의 한계입니다....그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혼방님들.....잘 모르지만....닉네임만큼은 짱~~~~!!인 데미소다/영한도사/취미;리플/해골백숙/푸른바다/별이/토마토/하품여황/류이치보다 멋진넘/샤론스팸/외로운 남자/autumn/물음표/불량토끼/그림자/늑대의 꿈/김여인/0lLr/990/영한도사/레드러브/늑대의 꿈/눈꽃/바이올렛/몬순이/김태경/별이/내끄야/비단향꽃무/분홍겅즈/아!추워~/수련/꽋...어려움/붉은사자/코스모스/양배추/노총각/꿈쟁이/01만/캐스윈드/좋은사람/발리섬/신이 버린놈/다 식은 감자/리드미온/주접대왕/데이지 꽃말처럼.../꿈쟁이/Guu/강두석/데리버거/눈물/눈물의닭고기/돈키호테/내사랑 못난이/내안의..그대/오겨비...등등 더 이상 힘드네요^^

 

암튼 다들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구요

내년에 모두에게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무엇보다 힘든 2003년을 보내신 식구들~~~그 아픔 모두 날려버리고....새롭고 기쁜 마음으로 2004년을 맞이합시다.......^^

 

전 내년에 결혼해야 되요^^

좋은 사람 만나게 기도 한번씩만 해 주세요^^혼방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