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미래를 위한 헤어짐이라면...

2014.05.09
조회333

2012년 7월 우리는 그때 시작했지, 주변인들의 걱정을 받으면서도 우리는 이쁘게 시작했다. 너랑 만나서 처음갔던 그 카페 난 다 기억해. 2013년 12월 점집에서는 우리가 올해안에 헤어질거라고, 4월쯤에 이성친구가 생긴다고.. 그런말을 들으면서 올해가 얼마남았다고 그런 말을하냐고 하면서 웃어넘겼지나는... 불행하게도 그건 사실이되고 말았어. 물론 나의 잘못으로 헤어졌지.. 헤어지고나서 2개월동안, 나는 엄청 후회하고 반성의 나날들을 보내면서도 좀만더 잘해줄걸.. 그생각에 너무 마음이아프더라. 헤어지고 몇주안되서 생긴 남자친구, 그옆에 웃는 너의 사진을 보면 너무 슬프더라, 이젠 걔가 더좋다고하면서우리는 정리를했지, 2월말쯤 차차 너에대한 아픔도 무뎌질때쯤 너에게 술먹고 걸려온 전화, 받을까말까하다가 왠지 안받으면 후회할거같아서, 받았지, 보고싶다는 너의말에나는 너한테 너무큰 상처를받아서 믿을수가 없었어,, 다시사귀고나서 나의 빈자리를 많이 느꼇다는 너의말에나는 넘어갔지, 아니 내가 오히려 좋아했어!

4월달 우리는 다시사귀기 시작했어, 나는 전과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너를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다. 후회하지 않게, 남들이 너를 욕해도 나는 너랑 평생갈수 있을거라 믿었어. 2~3주 되었나, 갑자기 달라진것같은 너의태도, 너는 시간을 갖자했고, 나는 슬펐지만, 그러자고했어. 나도 아팠었거든, 너의 말투 태도 하나하나가..

몇일뒤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는 나의말에 잡아줬던너, 내가 시간을달라한건, 너랑 헤어지기 싫어서, 행복하게 해주려고, 그런거라고, 그랬던너

24시간이 체 지나기전에 넌 노력조차안하고 나한테 또다른 큰상처를 주었지... 너가 잘못한것보다는 너의 화에 너가 잡아먹히듯이 무작정 화만냇지... 너무힘들었다.. 많이사랑하는데 힘들더라.. 적응해야되는데, 적응이안되더라..

결국엔 난 다시헤어짐을 말했고 우리는 그렇게 끝이 낫다. 솔직히 말하면 힘들다지금, 하지만 예전에 내가 힘들었을때보다는 괜찬더라. 그렇다고 너가 나한테 상처를 주었다고 너가 싫어진게아니야.많이사랑하고 좋아한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사귀기는 내가 지칠거같다.. 맨날 나는 너가 상처주는걸 다  받기 힘들것같다.. 헤어진날 친구랑 놀러가서 찍은 사진을 보고 행복해보였어. 물론 너가 지금 내마음을 이해했을지는 모르지만, 행복해보이니까. 씁쓸도하고 괜찬아 보였어. 나보다 좋은 남자 많을 거야, 이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나보다 나은사람 당연히 많겠지. 너가 전처럼 다시돌아온다면 미안하지만 나는 안받아주려고, 아니 못받아줄거같다.. 서로를 위해서, 행복한미래를위해서 서로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행복해라

 

 

죄송합니다~ 보고싶어서 끄적여 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