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니였음을..

아프지말자2014.05.09
조회609

그렇게 운명인줄알았던 사랑도 결국 그저그런사랑이되는구나
너가 나없인 안된다고 하며 울며 나를붙잡던 모습도
3년이지나 서로에게익숙해지고 옆에있단것이
당연하다느껴지니 사람 참.. 무섭게변하네
그렇게 나아니면 안될 것같던너가
나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줄거라고는 생각도못했어

정말.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말이 그냥있는게아니구나
너가 제일힘들고 가진거하나없을때
그시절의 너를 제일사랑해주고 옆에서지켜봐주던건
지금의 그여자가 아니야 단지 한순간에
설레임으로 소중한걸 넌 놓친거다.

오히려 너가이런애란걸 더늦기전에 알려줘서
고맙다고해야하는거니..?
그러기엔 헤어지고 9개월이지났는데도 나는
그배신감으로 지옥속이살아 이제 그아무누구도
내마음을 못주겠더라 너가뭐라고 내인생을이렇게
비참하게만드냐 그래 지금은.좋을꺼야
하지만 대단했던 설레임도 곧 익숙해질때가올꺼야

넌 정말비겁했어
내가아는 너는 돌아올줄알았어 아주잠깐.. 같이
일도하고 얼굴도많이보다보면 그래 그런감정이들수도있을
거라.. 생각했어 그래도 이건아니지않냐
일부로 나랑생각할시간에 새로운여친생긴거 다아는데
모르는척을 하는 나에게 왜이렇게 더상처를줘..
내가사준.커플니트를입고 그여잘만나고
나와같이갔던곳 같이가려했던곳을가서 사진찍고.. 하

어떻게사람이 이렇게잔인해 그러면서 왜나한테
힘들다고전화해 난바보같이 너가힘들단말에
차마 얘기도못하고 돌아올거란생각에 다독여주고
왜 힘든건차마.새여친한테말못하겠니?

꼭 저주를 퍼부어서라도 불행하길바래
인과응보라는 말이 정말로있다면.. 정말..제발
간절히.. 빌고빌어서라도 너같이 환승하는새끼들
다후회했으면.좋겠다

언제쯤 널생각안할수있을까
아직도 하루하루가.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