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애들 데리고 오는 부모들 왜들 그러십니까?

나도2014.05.09
조회168,137

저희가게는 25평 이하라 아직 흡연이 허용 되는 가게입니다

 

종종 미취학 아동부터 중 고등학생까지 데리고 오셔서술드시는데

 

저희는 입구에서 부터 말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미성년자는 부모님동행 이셔도 받기 힘듭니다저희가게는 흡연구역이고 미성년자

 

특히 미취학 아동들이 있으시면옆테이블 손님들이 불편하시다고일단 말씀을 드리는데 막무가내

 

입니다괜찮다 내자식이다 등등 ㅡㅡ

 

솔직히 지자식 담배냄새  맡던말던 상관없는데요옆테이블손님들 담배피시면서 눈치 엄청보십니다

 

애들 이리저리 뛰다니면 양해부탁 드려도오히려 짜증내구요일본식 선술집이라 아이들이 와도

 

그닥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도없습니다진짜 애들 데리고 제발 술집 들어오지 마세요 자기들끼

 

리 술먹고 애들 스마트폰 쥐어주고몇시간 주구장창 앉아있는거보면 진짜..에효..  

댓글 90

쫑쫑오래 전

Best아... 간만에 대학 동창 만나러 인천갔다가 용현동 한 호프집 들어갔는데 동네 아줌마들끼리 모임이 있는지 6~7살 애들 한두명씩 데려오더니만 애들 뛰댕기고 옆테이블 안주 업고.... 알바가 애들 주의좀 부탁드리니까 호프몇잔씩 걸쳐서 달달하게 오르는지 엠한 알바한테 지랄하더니 놀다 지친 지 새끼 잠드니까 우리 테이블 보면서 애 잔다고 조용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든년 생각난다 ㅋㅋ 뭔 똘짓이야 호프집서 애잔다고 조용하라니 그와중에 우린 또 조용히 했다는거 아 생각하니 졸 어이없네;

비비크림c오래 전

Best지들도 그렇게 커온 거라 지 자식들 한테도 그 행태 대물림 해주고 있는 거라고 보심됩니다.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저도 초등학생 때 엄마아빠 가족모임같은데 가실 때 몇번 따라가봤는데 진짜 이건 안되겠다 싶었어요.... 더군다나 모임 따라온애들중에 저보다 더 어린애들도있었고 4살 5살도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안돼요

오래 전

난 술집에 애있어도 핌 다 감수하고 온거아님? 지 자식들 맡길때 없으니~

공감오래 전

근데 왜 큰 음식점이나 가게는 흡연이 안되고 작은 곳은 될까요? 작은 가게가 더 연기에 숨막히던데... 아이데리고 술집오는 것과는 좀 다른 문제이지만...작은곳도 금연구역이 됐으면 하는 바람.

오래 전

나는웃긴게..미용직을 하다보니 주부들을 많이 상대하는데..아줌마들 대부분이 개념있는척 하면서 누구 여편네는 말야~로 시작해서 자식교육 어찌시켰네 뒷담화쩐다 그럼서 지자식들은 매장을 휩쓸고다녀ㅋㅋㅋ 과자를 처 흘리던지 소리를 꽥꽥지르던지 신경도 안써ㅋㅋㅋ내가 그걸보면서 정말 나는 결혼하고 자식낳으면 절대 그리 안키울거다 진심으로ㅋㅋ 아 물론 안그런 아줌마들 있을거 안다 근데 내가 봐온 아줌마들 대부분 본인만 모를뿐이더라

새벽이슬오래 전

저희랑 같은 심정 이시네요 흡연구역이라고 하면 거의다 그냥 먹던데 ㅋㅋ 그름서 담배피는 사람들만 눈치봄 ㅋ

ㅋㅋ오래 전

진짜 싫다... 술집에 애들 데리고오는 사람들,, 특히 지애가 옆에서 지쳐 잠들었는데 술먹으면서 담배피는모습 보면.. 난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함..

qop오래 전

이건 나도 안좋아보이던데 술마시는자리에 왜 애까지 동행시키는지 뭘보여주겠다고 개념없는 부모 ....진짜보기싫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진이오래 전

대구 영대병원네거리.근처에 아나고 맛집이있는데 거긴 아예식산안되고 술이랑 안주거리팔고 흡연도 가능한곳인데 초등학생남여아이두명델꼬 열한시넘어서 부모들와서 둘이 술이떡대서 ㅡㅡ 아빠라는 사람은 자식들앞에서 담배피공 ㅠㅠ 나도 흡연자라 폈는데 엄마란 사람은 나 엄청째려봐서 싸우공 ㅎㅎㅎ 제발 좀 그러지않았음...

d오래 전

여기서 고깃집=술집 은아니겠지? 7시에 애기데리고 고깃집갔는데 거기도 작은가게라 담배를 펴도되는데 바로 옆테이블에서 애기있는거보고도 셋이서 줄담배피더라ㅉㅉ무개념인가ㅋ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나도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