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CC였어요.. 이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고,, 오빠도 물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서로 취업을 하게 되고 저는 밑에 지방 오빠는 윗지방으로 가게 되어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오빠가 취업한 지방이 정말 교통편이 안 좋고 한 번 내려오고 올라갈때마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깨지더라구요.. 저도 오빠를 만나러 그 쪽으로 갔었는데 왔다갔다 근 10만원이 깨지더라구요..
장거리를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됐었네요.. 4월 달에 한번 만났어요.. 제가 오빠시간에 맞추다보니 오빠가 미안했는지 5월에 보는 날엔 제 시간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사이에 헤어지게 될 줄이야.. 오빠가 친구들 본다고 저를 못보는 날.. 전화로 제가 보고싶다고 했어요.. 근데 생각하니 보고싶다라는 말은 항상 제가 먼저 꺼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했더니 아무말이 없고,, 왜 아무말 없냐하니 맞는말이라서.. 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나서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전화로 장거리가 힘들다고 본인은 마음정리를 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그만 만나자는 식으로 말햇어요. 저는 전화로 하기 싫다고 내려와서 이야기하라고 만나서 이야기했어요.
오빠를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는 나를 아는데 본인도 그 못지 않게 해주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은데.. 너무 멀리 떨어져있으니 그렇게 해 줄 수 없는 자신도 답답하고,, 앞으로 장거리를 하게 될 수록 이런 저런 일들로 못만나게 되는 일이 자주 생길텐데.. 그 때마다 자기를 기다리는 나를 생각하니 미안하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더 커졌대요.. 내가 이 여자를 붙잡고 있지 않으면 저 여자는 밑에 지방에서 굳이 본인 때문에 올라오지않고도 좋은 남자 만나며 잘 살 수 있는데.. 이러더라구요.
제가 오빠가 있는 지역 쪽으로 가겠다고 했는데..많이 부담스러운가봐요.. 제가 올라가는 이유는 오로지 오빠때문이니깐 만약에 혹시라도 만남이 잘못된다면,, 연고도 없는 그곳에 제가 올라가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는게 되버리니깐..오빠가 그곳에 취직을 안했다면 올라올 생각도 안했을 거고 밑에서 잘 살았을 텐데 본인 하나 때문에 올라가면 나를 책임져야하니... 한 사람을 책임진다는게 굉장히 부담으로 다가왔대요.. 그래서 헤어지자네요.. 본인도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많이 힘들다고,, 저는 다시 연락을 하고 싶은데...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남자 어떤 심리일까요.. 오빠도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 혼자 일하러 갔고 또 발전 된 곳이 아니라 퇴근하곤 할 것도 없고 집으로 가야하고,, 친구도 없으니 지금 굉장히 많이 힘든 상황이라는 걸 저도 알아요... 시간이 지난다음에 다시 연락을 해 본다면 괜찮을까요? 정말 포기를 못하겠어요...
장거리 연애 이별(길더라두 꼭 읽어주세요 ㅠ )
후... 헤어진지 1주일이 지났네요.. 총 연애기간은 1년 10개월.. 근 2년정두 되구
대학교 CC였어요.. 이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고,, 오빠도 물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서로 취업을 하게 되고 저는 밑에 지방 오빠는 윗지방으로 가게 되어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오빠가 취업한 지방이 정말 교통편이 안 좋고 한 번 내려오고 올라갈때마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깨지더라구요.. 저도 오빠를 만나러 그 쪽으로 갔었는데 왔다갔다 근 10만원이 깨지더라구요..
장거리를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됐었네요.. 4월 달에 한번 만났어요.. 제가 오빠시간에 맞추다보니 오빠가 미안했는지 5월에 보는 날엔 제 시간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사이에 헤어지게 될 줄이야.. 오빠가 친구들 본다고 저를 못보는 날.. 전화로 제가 보고싶다고 했어요.. 근데 생각하니 보고싶다라는 말은 항상 제가 먼저 꺼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했더니 아무말이 없고,, 왜 아무말 없냐하니 맞는말이라서.. 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나서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전화로 장거리가 힘들다고 본인은 마음정리를 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그만 만나자는 식으로 말햇어요. 저는 전화로 하기 싫다고 내려와서 이야기하라고 만나서 이야기했어요.
오빠를 너무 많이 좋아하고 있는 나를 아는데 본인도 그 못지 않게 해주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은데.. 너무 멀리 떨어져있으니 그렇게 해 줄 수 없는 자신도 답답하고,, 앞으로 장거리를 하게 될 수록 이런 저런 일들로 못만나게 되는 일이 자주 생길텐데.. 그 때마다 자기를 기다리는 나를 생각하니 미안하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더 커졌대요.. 내가 이 여자를 붙잡고 있지 않으면 저 여자는 밑에 지방에서 굳이 본인 때문에 올라오지않고도 좋은 남자 만나며 잘 살 수 있는데.. 이러더라구요.
제가 오빠가 있는 지역 쪽으로 가겠다고 했는데..많이 부담스러운가봐요.. 제가 올라가는 이유는 오로지 오빠때문이니깐 만약에 혹시라도 만남이 잘못된다면,, 연고도 없는 그곳에 제가 올라가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는게 되버리니깐..오빠가 그곳에 취직을 안했다면 올라올 생각도 안했을 거고 밑에서 잘 살았을 텐데 본인 하나 때문에 올라가면 나를 책임져야하니... 한 사람을 책임진다는게 굉장히 부담으로 다가왔대요.. 그래서 헤어지자네요.. 본인도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많이 힘들다고,, 저는 다시 연락을 하고 싶은데...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남자 어떤 심리일까요.. 오빠도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 혼자 일하러 갔고 또 발전 된 곳이 아니라 퇴근하곤 할 것도 없고 집으로 가야하고,, 친구도 없으니 지금 굉장히 많이 힘든 상황이라는 걸 저도 알아요... 시간이 지난다음에 다시 연락을 해 본다면 괜찮을까요? 정말 포기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