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으로 너무 좋아하는 남자분이 있는데 저보다 여섯살 연상입니다. 그 분도 저란 사람을 알긴 하는데 저를 좋아하는 건 아니고 그냥 사람들 틈에서 저를 볼때마다 제게 잘해 주세요..문제는 제가 느끼기에 그 분하고 저하고는 형편이나 수준이 너무 다른 거 같아서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는 점인데 이런 고민을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 해서 여기에다 여쭤 봐요..제가 그 분께 대쉬하는 것조차 안 되는 수준일까요? 1. 저나이 : 27세 학교 : 서울 근교 4년제 대학 졸업직장 : 중소기업 경리팀 가족 : 생존해 계시고 아빠는 포크레인 기사. 엄마는 식당일. 언니는 공무원(9급) 외모 : 예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죄송ㅠㅜㅜ) 2. 그분 나이 : 33세학교 :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직업 : 대형회계법인 회계사 가족 : 아버지는 은행 임원으로 퇴직. 지금은 어떤 투자자문회사 CEO(월급쟁이) 어머니는 전업주부. 형은 대형병원 의사.외모 : 그냥 평균정도 외모 보시기에 넘볼 수 없는 상황인가요? ㅠㅜㅠㅠ 참고로 그 분 사귀시는 여자분 없구요.. 18
제 수준에 이런 남자랑 사귀는 게 가능할까요?
제가 속으로 너무 좋아하는 남자분이 있는데 저보다 여섯살 연상입니다.
그 분도 저란 사람을 알긴 하는데 저를 좋아하는 건 아니고 그냥 사람들 틈에서 저를
볼때마다 제게 잘해 주세요..
문제는 제가 느끼기에 그 분하고 저하고는 형편이나 수준이 너무 다른 거 같아서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는 점인데 이런 고민을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 해서 여기에다 여쭤 봐요..
제가 그 분께 대쉬하는 것조차 안 되는 수준일까요?
1. 저
나이 : 27세
학교 : 서울 근교 4년제 대학 졸업
직장 : 중소기업 경리팀
가족 : 생존해 계시고 아빠는 포크레인 기사. 엄마는 식당일. 언니는 공무원(9급)
외모 : 예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죄송ㅠㅜㅜ)
2. 그분
나이 : 33세
학교 :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직업 : 대형회계법인 회계사
가족 : 아버지는 은행 임원으로 퇴직. 지금은 어떤 투자자문회사 CEO(월급쟁이)
어머니는 전업주부. 형은 대형병원 의사.
외모 : 그냥 평균정도 외모
보시기에 넘볼 수 없는 상황인가요? ㅠㅜㅠㅠ 참고로 그 분 사귀시는 여자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