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버이날

투덜이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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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일찍 잠들까봐

엄마방 티비위에

봉투 올려놓고 잠들었는데

11시50분쯤 들어오시더니

어버이날인데 암것도

없다고 혼잣말 하시더라

그래서 잠깨서 엄마방 티비위

한마디하니까

갑자기 급화색

다시 잠들려니까

수박 잘라주셔서 그거 먹고

티비보다가 3시에 잠들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