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나왔어요.
뭔가를 발견하고 집중하고 있는 심바
뭘 보고 저렇게 집중하나 했더니 역시나 고양이를 봤네요
ㅋㅋ 고양이도 심바를 봤어요
어슬렁 어슬렁 다가가고 있어요
어슬렁 가다가 후다닥 가봤지만 날렵한 고양이는 울타리 너머 담장으로 도망을 갔어요
아쉬운 마음에 킁킁거리고 있었는데 ㅋㅋ 풀숲에 숨어있던
다른 고양이 한마리가 불쑥 튀어나오네요
아쉬운 표정의 심바 ㅎㅎ
즐거운 엉덩이를 하고 어디론가로 가고 있어요
ㅋㅋ 병원에서 자주 뵈었던 아주머니 식당이에요..
심바가 "아주머니" 하고 부르고 있어요.
심바를 보시곤 상근이 왔나 ...하고 나오고 계시는 아주머니 ㅋㅋ
ㅋㅋㅋ심바를 너무 이뻐해 주세요.ㅎㅎ
아주머니와 헤어지고 동물병원 놀러가려고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요
병원을 안방처럼 생각하는 심바
간식을 바라고 있어요.ㅋㅋㅋㅋ
식당 아주머니 병원에서 또 만났어요.ㅎㅎ
상근아 맛난거 사줄게 하시면서 후코명태 사주셨어요.ㅎㅎ 간식에 집중하고 있는 심바.ㅎㅎ
귀여운 친구가 병원에 왔어요. 베헷 하고 웃는 미소가 너무 이뻐요
비숑프리제들은 정말 다들 인형같은것 같아요..ㅎ
안녕 펑키한 친구 하면서 인사하고 있어요
기르시는 고양이 데리고 오신 부원장님.ㅎㅎ
개랑 주인도 닮지만,, 고양이랑 집사도 닮는 것 같아요.ㅎㅎㅎ
말티즈 친구랑 인사하고 있어요
조심 스럽게 킁킁 작은 친구들은 조심스럽게 대해요.
예전에 검은 아기 고양이들이 살던 컨테이너에 왔어요.
고양이를 찾아봤지만 안보였어요. 킁킁 거리면서 고양이 체취를 찾는 심바
ㅋㅋㅋ 에잇 없다..ㅋㅋ
집에 가는 길에 중국집 멍멍이 만났어요
많이 자랐네요.ㅎㅎ 혀를 낼름 거리면서 메롱 하는것 같아요.ㅎㅎ
ㅋㅋㅋ 또 식당에 방문한 심바..ㅋㅋ
자기 이뻐해주는 식당은 다 기억하고 문 열여 있으면 입구에서 주인분 불러요.ㅋㅋ
" 심바 왔어요"
아주머니께서 바쁘셔서 아저씨께서 심바 줄 고기를 가져오셨어요.ㅋㅋ
감사합니다.ㅎㅎ
맛있게도 먹는 심바.
허스키를 기르셨는데 모낭충으로 너무 심하게 고생해서 시골로 요양 보내셨거든요.
다행히 시골가서는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그런지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낸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심바 보시면 시골 보낸 허스키 생각이 나셔서 더 이뻐해주시고 챙겨주시고 그러세요
아침 일찍 산책 나왔어요
한 동네에 머무르지 않고 근처 동네를 다 다녀요.ㅋㅋ
바둑이 보러왔어요.
심바 보더니 자다가 기지개 펴면서 나오고 있네요
부스스한 얼굴..ㅋㅋ
심바 아저씨 왔어요 하는 바둑이
엎드려서 뒷다리 쭉쭉이도 해보고
많이 자랐네요..
북북 긁어도 보고 작아도 할껀 다하니 넘 웃기고 귀여워요
이름을 몰라서 전 그냥 바둑이라고 불렀는데.
동생이 주인분이랑 산책하는 바둑이를 만났었데요. 이름을 물어봤다는데.... 이름이.....
ㅋㅋㅋ 점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앞으로도 바둑이라고 부르려구요..ㅋㅋ
산책은 심바와 저에게 비타민과 같은것 같아요.활력을 주니까요.
형아 산책 나가요 하면서 눈에 힘주고 있어요
동네 초등학교 화단에서 다른 친구들 체취를 맡고 있어요
두리번 두리번..
요즘 동네 다니면 정말 눈에 보이는 곳 마다 꽃들이 있는것 같아요
작은 꽃들이 특히 이쁜것 같아요
예민한 코를 가진 심바 킁킁거리고 있어요
푸하....
산책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간식을 줬더니 맛있게 먹네요
산책은 나가도 나가도 또 나가도 싶은가 봐요.
침대 위에 앉에서 거리를 바라보다가 또 나가고 싶다고 저리 쳐다보네요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아기 호랑이 같은 마이가 절 올려다 보고 있어요 ㅋㅋ
안방같은 동물병원 얌전히 엎드려 있으면 병원 오신 분들이 이쁘다고 많이 만져주세요
잠이 많은 심바 나이가 들수록 개들은 잠이 더 많아져요
ㅋㅋㅋ 콧구멍도 크다.. 가끔 코를 만지작 만지작 해보는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ㅋㅋ
산책 나가나?
안나가냐? 갸우뚱...
밤산책 나왔다고 신난 심바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고 있어요
형아 빨리와 하면서 쳐다보고 있어요
녀석 밤인걸 잊어먹고 또 병원에 가려고 왔는데 지금은 문이 닫힌 시간이죠
아침에 동네 산책 나간다고 기분 좋은 심바 얼른 문잠그고 내려오라고 하고 있어요
장미인가요? 꽃봉오리들이 많네요
산책하다 만난 시츄.. 이름표가 없어서 순간 주인이 잃어버린 개인줄 긴장했는데..
다행히 근처에 주인분이 계셨어요..
형아 누나왔데 빨리 내려가자
동생이랑 산책가고 있어요.. ㅋㅋㅋ 콧구멍에 바람 넣고 있어요.
오늘은 매제(동생남편)도 산책에 동참 했어요.
심바 목욕하니 너무 이쁘다고 마구 쓰다듬고 있네요.ㅋㅋ
풀밭에 오니 기분 좋아서 마구 앞장서서 걸어가고 있어요
민들레가 엄청 많아요
십리대밭교를 건너고 있어요.
ㅋㅋㅋ 산책하다가 만난 작은 친구. 심바에게 무지 관심을 보였어요..ㅋㅋ
그런데 심바는 무관심..ㅋㅋ 이친구 왜이러나요?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ㅋㅋㅋ 카페활동 하면서 알게된 분들 강아지 만났어요..ㅎㅎㅎ
안녕 작은 친구들..
킁킁.. 작은 친구니까 그래도 관심을 가져요. 큰개들이었다면 모른척 했을 심바.ㅋㅋㅋ
루키도 그랬는데 심바도 큰개보단 작은개를 좋아해요
둘이 너무 즐겁게 놀더라구요
킁킁 너 옷이 이쁘구나..
ㅋㅋㅋ 이친구 저친구 냄새 번갈아 가며 맡았어요
만져달라고 월월..ㅋㅋㅋ
날씨가 좀 더웠어요.. 혀가 길게 나왔네요
다리 위에서 강바람을 느끼면서
일어서면 성인 여자분 키만한 심바..ㅋㅋ항상 같이 있으니 큰개인걸 몰랐는데
멀리서 보니 크긴 크네요
앵무새들도 산책을 나왔더라구요
모란 앵무와 사랑 앵무
저도 집에 사랑앵무와 백문조를 기르거든요. 기르기 시작한지 20년 정도 되었어요
봄이 되면 번식도 하고..ㅋㅋ 작은 알에서 새생명이 태어나는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요 녀석..ㅋㅋㅋ 가끔 쓰다듬다가 저리 꾹 눌러봅니다.ㅋㅋㅋ 살이 쪄서 얼굴도 포동해졌어요.ㅎㅎ
산책 나갈 준비중 뒤에서 나간다고 해맑은 심바
킁킁 매일 같은 곳에 나와도 냄새는 항상 다르니 콧구멍은 항상 바빠요
이쁜 단풍잎
ㅋㅋ 여천천에 놀러와서 기분 좋다고 베헷 거리고 있어요
빨간 꽃이 있는 계단 앞에서
고양이를 만났던 담장 앞을 그냥 지나치질 않아요..ㅋㅋ 빼꼼 거려요
킁킁킁
살을 좀 빼야 할텐데.. 중년이라 빼는게 쉽지가 않네요.
예전에는 정말 날씬했었는데
건너편 여천천 냄새를 맡고 킁킁 거리고 있어요..
여천천 산책로에서 쉬하고 뒷발차기 하고 있어요.
심바를 유심히 보던 푸들이 다가왔어요
심바가 싼곳에 덮어싸는 푸들
따라다니면서 덮어 싸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작은 노란꽃앞에서.. 찍어봤어요.ㅎㅎㅎ 노란 심바 노란 꽃.ㅋㅋ
에너지 다 소비하고 ... 지친 몸으로 이제 집으로 가는 길..
집에가면 심바는 꿀잠을 잘테죠..
상어 연골이란걸 줘봤어요.
양 소 돼지 닭 잡아먹더니 이제 상어까지..ㅋㅋㅋ
비가 조금 왔지만 산책은 나왔어요
동물병원에서 만난 닥스훈트 친구
흰자가 안보이는 검은 눈동자가 인상적이었어요. 순하게 생긴 닥스훈트
케이지 안에 백구가 있었어요.
유기견이었는데 구조되어 왔다고 해요
ㅋㅋㅋ 간호사분들께 이쁨받고 있는 심바.ㅋㅋ
너무 귀엽게 생긴 좀 큰 강아지가 산책 마치고 오다가 심바보더니 겁이 나는지 뒤돌아 가고 있어요
심바 이리와 심바를 잡고 나서야 저 큰 강아지는 지나갔어요
얼굴이 진짜컸어요 그래서 더 귀엽더라구요. 이아이도 유기견이라는데
제가 보니까 차우차우랑 많이 닮았는데 혀는 보라색이 아닌걸로 봐서
차우차우 혼혈견 같더라구요
유기견들은 마음 아파요.. ㅠㅠ
노란 작은개 이름은 순돌이, 케이지 안에 백구는 백순이예요.
백순이가 순돌이 보러 매일 집으로 찾아왔었데요.
백순이를 꺼내달라는 순돌이
백순이 케이지 안에서 우네요. 짠해요
순돌이와 심바 인사..
킁킁 똥꼬 냄새 맡는거 부터..ㅋㅋㅋ
백순이는 내 여친이라구~
백순이와 순돌이 사연은 동물농장에서 촬영하셨다는데 방송에 나올수도 있겠어요.
동물병원에서 나와서 밤 산책 나온 심바
비오는 여천천 산책로는 아무도 없네요.. 한산하니 좋아요
집에와서 냉장고 앞에서 간식을 꺼내달라는 심바에게
시원한 간식을 줬어요.ㅋㅋ
당근 볶아서 사료에 첨가해서 줬어요.ㅋㅋ 달짝지근한 당근을 심바는 좋아하거든요
당근은 지용성 비타민을 가지고 있어서 볶아야 흡수가 더잘된다고 해서 볶았어요
먹고 나면 잠이 오는건 사람이나 개나 똑같은것 같아요..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또 방긋 웃으면서..ㅋㅋ 절 쳐다봐요.. 뭔가 바라는 얼굴..ㅋㅋㅋㅋ
심바랑 하는 찾기 놀이,, 여기있어요 하는 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