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중3여자구요.. 동생은 이제초6이에요제가방금 학원을갓다왓는데 저희학원 선생님께서 저를좀보자고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갑자기하시는말이 요즘무슨힘든일잇냐고하시길래 아니라그랫죠..그런데 자세한얘기를들어보니깐 저희동생이 동생친구랑 수면유도제를 먹고 죽고싶다는등의 얘기를햇다는거에요그래서 제가어떻게아시냐고물어보니깐 거기학원에다니는 동생친구들이 제담당쌤한테 얘기를해줫다는데..어떻게해야하죠이상황;; 당황스럽네요저희동생이처음에 수면유도제를먹자해서 먹은게아니라 저희동생친구가 수면제를사려하다가 수면제를못구하자 수면유도제를 먹자해서 먹엇다네요(수면제와 수면유도제가같은게아닌가요?)평소에도 동생이친구들한테 죽고싶다는얘기도많이하고 어떻게하면죽냐고 문자도햇다는데 전혀몰랏어요진짜..저번에 동생이 팔에칼빵을하고 손목을긋고 베란다문을열고 한참잇는걸봣긴한데 그냥관심받고싶어하는거같아서 그냥 하지말라고만얘기하고넘겻는데..동생이 진짜심각한상황인가요? 엄마한테얘기를해야할지하지말아야할지모르겟어요4년전에 부모님이혼하시긴햇지만 동생은 계속밝게살앗거든요..아빠를 아예못만나는것도아니고 한달에한번씩은만낫고 성적문제라던지 친구문제등 딱히특별하게 문제될만한것도없엇고 엄마가동생을진짜잘챙겨줘요 저희집이경제적으로힘들지도않고요.그런데 엄마한테말하기도싫어요.. 엄마는 건강이좋으신분도아니신데 저희둘먹여살리시느라 힘들게일하시고 암때문에수술하신적도잇고 작년엔 물혹때문에수술도하셧는데..가뜩이나 건강도좋지않은분께 걱정을끼쳐드릴순없잖아요... 저혼자 동생이랑얘기해보던지해서잘해결하고싶은데 그냥 단순히 동생이 관심받고싶은문젤까요? 동생이집에선 밝게웃고 친구들이랑도잘놀고 아까도 저랑장난치고웃기만햇는데 뭐가뭔지모르겟고 어떻게얘기해야할지도모르겟어요 그친구랑도 계속놀면좋지는않을것같은데 어쩌죠ㅜㅜ조언좀해주세요
초등학생동생이 자살시도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