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사는 얘기 채널에도 올렸는데 댓글이 거의 안달려서 결시친에 현명하신 분들도 많고 활성화가 더 많이 되있는거같아서.. 빠르게 조언 좀 얻고자 이쪽에 쓰는점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__) 꾸벅 다름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시간이 나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평일에 직장을 다니고, 주말에 쉬어서 집 앞 동네 편의점에서 8시간 일을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외국에 나갈 일이 생겨서 편의점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그런데 어차피 몇개월동안 열심히 일한거 마무리가 좋게 되었음 정말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만두기 몇일전에 이런 일이 발생되어 정말 속상합니다..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하필이면 공휴일이라 회사를 쉬는겸 대타를 뛰어주고 있었어요. 근데 약간 등산복st의 썬캡을 쓰신 아주머니께서 처음에 교통카드를 충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건 교통카드가 아니라 일반 다른 은행의 체크카드로 보이는 카드였습니다. 그래서 이 카드는 충전이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러더니 정말 깜짝놀랐다는듯이 "어머 어쩌죠? 교통카드를 안가지고 왔네.." 이러시면서 한참 지갑을 뒤적뒤적 거리시더라고요.. 그러시면서 배우자로 보이시는 분한테 전화를 걸어서, 당신이 내 교통카드까지 다 가져갔냐며 몇분 전화를 하시더니 정말 미안한데 지금 급히 나가봐야하는데 교통카드도 업고 현금이 하나도 없다며 처음엔 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래 그런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죄송하지만 이게 제 돈이 아니기때문에 함부로 빌려드릴수도 없을뿐더러 저도 빌려드릴 수 있으면 당연히 빌려드리지만 정말 죄송하다고 여러번 반복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표정이 정말 위급한 표정 지으시고.. 그러면 오천원만 빌려달라고 하셔서 복장도 동네 복장이시기때문에 설마 저런 분께서 오천원가지고 뭐 그러시겠나 하는 생각으로.. 솔직히 그 때 상황에선 사기꾼이라는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저 안쓰러울뿐이었죠..바보같이..ㅠ.ㅠ 그러시면 이거 제 돈이 아니기때문에 꼭 가져다 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저는 원래는 주말 오후부터 밤 12시까지 근무하지만 그날은 대타였기때문에 밤에 제가 없었습니다 아마 그 다음날이 제가 일하는 날이여서 그 다음날까지 가져다달라고 신신당부 말씀드리곤 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점장님께서는 함부로 돈을 빌려주지말라고 백퍼센트 안가져다준다고 하시며 뭐라하셔서 그냥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제 돈으로 채워놨습니다.. 그리고 그 손님께 그 때 받아적은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죠 근데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구요?? 두 번정도 했을꺼에요.. 그리고 혹시 바쁘신가해서 문자도 보냈는데 답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갑자기 욱해서 얼마정도 더 기다리다가 계속 답이 없으시길래 문자를 보냈습니다.. 대략적으로 "전화도 안받으시고 문자도 안받으시는거보니 작정하시고 빌려가신거같으신데 좋은마음으로 안타까워 빌려드린 사람마음을 이렇게 하시면 안되죠.. 오늘까지 안가져오시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답이 오더군요 미안하다면서 지금 전화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며 지금 전주에 내려와있다고 수요일에 올라가니까 그때 찾아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위에 말씀드린대로 외국에 갈 일이 생겨서 그 다음날이 마지막 근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답장을 보냈죠.. "죄송합니다만 저는 내일까지 근무고, 고작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오천원가지고 이러시면 곤란하죠 여기에 얼마나 나쁜 손님들이 많이 있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아주머니 믿고 빌려드린돈인데.. 여기 점장님한테 한소리듣고 제 돈 채워놨으니 제 계좌로 돈 입금해주세요" 라고 보내고 계좌번호 찍어서 오늘까지 입금하고 문자달라고 보냈더니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이게 바로 토요일날 보낸 내용이구요.. 그리고 밤까지 기다렸는데도 문자도 업고 보낸내역도 없길래 제 친구가 아주머니께 점장인척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저희 아르바이트하는 애가 아직 어린데 한시간에 얼마나 번다고 오천원가지고 그러시냐.. 애가 불안해서 사기당했다는 생각으로 일도 잘 못하고 안절부절한다. 왜 보내주신다고 했으면서 안보내주셨냐~ 이런식으로 어른스럽게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는 무슨 소리냐고 자기가 수요일날 전주에 올라갈거 같다고 수요일날 저한테 직접 가기로 했답니다.. 분명히 문자도 다 남아있는데.. 그래서 제가 저 바꿔달라고 해서 다시 저랑 통화했어요 그러니까 아주머니는 다시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전주에 누가 아파가지고 보내기도 힘든 상황이라면서 수요일날 올라가면 저한테 직접 온다고 하길래 제가 그 때 쯤이면 전 일하고 있지않으니 계좌번호로 보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수요일은 아무 연락도 소식도 없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다가 목요일날 다시 문자를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어리다고 저랑 장난하십니까?분명히 수요일날 보내고 연락주신다고 하셨지않나요? 오늘 경찰서갑니다" 이렇게 보냈더니 또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아직 전주에요. 못보낸건 미안하지만 지금 병원에서 정신이 없어요 내일 별일 없으면 올라갈꺼니까 내일 뵐께요" 제가 아주머니 가족이거나 친구입니까? 못보낸건 미안하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빌렸으면은 그보다 한 40대 중후반 되시는 분이 전주에는 은행 cd기가 없답니까?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보낸다고 말을 하질 말던가요 그래서 제가 또 답장 보냈습니다 "지금 몇일째세요 그럼 미리미리 연락주셔야죠 오천원가지고 이게 지금 뭐하는겁니까 분명히 저한테 1~2일 있다가 주신다고 말씀하셔놓고 지금 일주일 지났습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아주머니가 그때 그냐 구걸하면서 돈달라고 하셨으면은 불쌍해서라도 드렸을겁니다 근데 지금 안타까운척 꼭 주신다하고 빌려가셔놓고 돈보내는데 한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저 편의점관뒀고 제가 아주머니빌린돈 채워놓고 나왔으니까 계좌번호로 보내주세요 그럼 하루만 더 봐드릴테니까 편의점 오지마시고 내일 제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주세요 저도 이딴일로 경찰서 드나들기싫으니까 무슨일 있어도 내일까진 보내주세요 정말 마지막입니다" 이렇게 보내고 계좌번호 다시 찍어서 보내드렸습니다 근데 "네" 이 대답 하나 오더라구요 도대체 뭐하는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전화해서 욕도 할까 생각해봤지만 저보다 어른이고 정말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밤열시가 넘었는데도 안보내고 연락하나없네요 정말 저는 편의점에 오시는 분들 한분한분한테 잘해드렸습니다 제 가게 아니고 점장님이 맨날 대타구하고 틈만 나면 직장에서 일하고있는데 전화와서 오늘 대타 해줄수 없냐 이런식으로 전화하셔도 시간되면 틈틈히 해드렸고 바로 옆에 술집이 깔려서 진상손님이 저한테 아무리 성희롱하고 욕설하고 행패부리시고 그래도 그냥 웃으면서 그러지마시라고 하면서 좋게보내드리고 못사시는 분들 오셔서 다짜고짜 빵내놔라 과자내놔라 라면내놔라 해도 처음엔 물론 바로 사드린건아니지만 계속 조르시니 안타까워서 제 돈으로 라면이랑 빵이랑 우유 채하지마시고 드시라면서 그렇게 해드렸습니다 물론 이 일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저 나름대로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고작 오만원도 아니고 오십만원도 아니고 오백만원도 아니고 오천원가지고 이게 뭔가요? 오천원가지고 사기치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참..... 오천원 그냥 과자하나 사먹었다 눈감으면 끝나는거지만 그 아주머니가 너무 괘씸해서 신고하고 싶네요 내일 경찰서 가려고 하는데 경찰서가서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몰라서요 이분 핸드폰번호만 아는 상태거든요.. ㅠ.ㅠ 긴글이지만 화가 나서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고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이런 아주머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사는 얘기 채널에도 올렸는데 댓글이 거의 안달려서
결시친에 현명하신 분들도 많고 활성화가 더 많이 되있는거같아서..
빠르게 조언 좀 얻고자 이쪽에 쓰는점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__) 꾸벅
다름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시간이 나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평일에 직장을 다니고, 주말에 쉬어서 집 앞 동네 편의점에서 8시간 일을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외국에 나갈 일이 생겨서 편의점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그런데 어차피 몇개월동안 열심히 일한거 마무리가 좋게 되었음 정말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만두기 몇일전에 이런 일이 발생되어 정말 속상합니다..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하필이면 공휴일이라 회사를 쉬는겸 대타를 뛰어주고 있었어요.
근데 약간 등산복st의 썬캡을 쓰신 아주머니께서 처음에 교통카드를 충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건 교통카드가 아니라 일반 다른 은행의 체크카드로 보이는 카드였습니다.
그래서 이 카드는 충전이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러더니 정말 깜짝놀랐다는듯이 "어머 어쩌죠? 교통카드를 안가지고 왔네.."
이러시면서 한참 지갑을 뒤적뒤적 거리시더라고요..
그러시면서 배우자로 보이시는 분한테 전화를 걸어서, 당신이 내 교통카드까지 다 가져갔냐며
몇분 전화를 하시더니 정말 미안한데 지금 급히 나가봐야하는데 교통카드도 업고
현금이 하나도 없다며 처음엔 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래 그런 부탁을 하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죄송하지만 이게 제 돈이 아니기때문에 함부로 빌려드릴수도 없을뿐더러
저도 빌려드릴 수 있으면 당연히 빌려드리지만 정말 죄송하다고 여러번 반복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표정이 정말 위급한 표정 지으시고.. 그러면 오천원만 빌려달라고 하셔서
복장도 동네 복장이시기때문에
설마 저런 분께서 오천원가지고 뭐 그러시겠나 하는 생각으로..
솔직히 그 때 상황에선 사기꾼이라는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저 안쓰러울뿐이었죠..바보같이..ㅠ.ㅠ
그러시면 이거 제 돈이 아니기때문에 꼭 가져다 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저는 원래는 주말 오후부터 밤 12시까지 근무하지만 그날은 대타였기때문에
밤에 제가 없었습니다 아마 그 다음날이 제가 일하는 날이여서 그 다음날까지 가져다달라고
신신당부 말씀드리곤 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점장님께서는 함부로 돈을 빌려주지말라고 백퍼센트 안가져다준다고 하시며
뭐라하셔서 그냥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제 돈으로 채워놨습니다..
그리고 그 손님께 그 때 받아적은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죠
근데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구요?? 두 번정도 했을꺼에요..
그리고 혹시 바쁘신가해서 문자도 보냈는데 답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갑자기 욱해서 얼마정도 더 기다리다가 계속 답이 없으시길래
문자를 보냈습니다..
대략적으로 "전화도 안받으시고 문자도 안받으시는거보니 작정하시고 빌려가신거같으신데
좋은마음으로 안타까워 빌려드린 사람마음을 이렇게 하시면 안되죠.. 오늘까지 안가져오시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답이 오더군요
미안하다면서 지금 전화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며 지금 전주에 내려와있다고
수요일에 올라가니까 그때 찾아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위에 말씀드린대로 외국에 갈 일이 생겨서 그 다음날이 마지막 근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답장을 보냈죠..
"죄송합니다만 저는 내일까지 근무고, 고작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오천원가지고
이러시면 곤란하죠 여기에 얼마나 나쁜 손님들이 많이 있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아주머니 믿고 빌려드린돈인데.. 여기 점장님한테 한소리듣고 제 돈 채워놨으니
제 계좌로 돈 입금해주세요" 라고 보내고 계좌번호 찍어서 오늘까지 입금하고 문자달라고
보냈더니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이게 바로 토요일날 보낸 내용이구요..
그리고 밤까지 기다렸는데도 문자도 업고 보낸내역도 없길래
제 친구가 아주머니께 점장인척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저희 아르바이트하는 애가 아직 어린데 한시간에 얼마나 번다고
오천원가지고 그러시냐.. 애가 불안해서 사기당했다는 생각으로 일도 잘 못하고
안절부절한다. 왜 보내주신다고 했으면서 안보내주셨냐~ 이런식으로 어른스럽게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는 무슨 소리냐고
자기가 수요일날 전주에 올라갈거 같다고 수요일날 저한테 직접 가기로 했답니다..
분명히 문자도 다 남아있는데.. 그래서 제가 저 바꿔달라고 해서 다시 저랑 통화했어요
그러니까 아주머니는 다시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전주에 누가 아파가지고
보내기도 힘든 상황이라면서 수요일날 올라가면 저한테 직접 온다고 하길래
제가 그 때 쯤이면 전 일하고 있지않으니 계좌번호로 보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수요일은 아무 연락도 소식도 없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다가 목요일날 다시 문자를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어리다고 저랑 장난하십니까?분명히 수요일날 보내고 연락주신다고 하셨지않나요?
오늘 경찰서갑니다"
이렇게 보냈더니
또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아직 전주에요. 못보낸건 미안하지만 지금 병원에서 정신이 없어요
내일 별일 없으면 올라갈꺼니까 내일 뵐께요"
제가 아주머니 가족이거나 친구입니까? 못보낸건 미안하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빌렸으면은 그보다 한 40대 중후반 되시는 분이
전주에는 은행 cd기가 없답니까?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보낸다고 말을 하질 말던가요
그래서 제가 또 답장 보냈습니다
"지금 몇일째세요 그럼 미리미리 연락주셔야죠
오천원가지고 이게 지금 뭐하는겁니까 분명히 저한테 1~2일 있다가 주신다고 말씀하셔놓고
지금 일주일 지났습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아주머니가 그때 그냐 구걸하면서 돈달라고 하셨으면은 불쌍해서라도 드렸을겁니다
근데 지금 안타까운척 꼭 주신다하고 빌려가셔놓고 돈보내는데 한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저 편의점관뒀고 제가 아주머니빌린돈 채워놓고 나왔으니까 계좌번호로 보내주세요
그럼 하루만 더 봐드릴테니까 편의점 오지마시고 내일 제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주세요
저도 이딴일로 경찰서 드나들기싫으니까 무슨일 있어도 내일까진 보내주세요 정말 마지막입니다"
이렇게 보내고 계좌번호 다시 찍어서 보내드렸습니다
근데 "네"
이 대답 하나 오더라구요
도대체 뭐하는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전화해서 욕도 할까 생각해봤지만 저보다 어른이고 정말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밤열시가 넘었는데도 안보내고 연락하나없네요
정말 저는 편의점에 오시는 분들 한분한분한테 잘해드렸습니다
제 가게 아니고 점장님이 맨날 대타구하고 틈만 나면 직장에서 일하고있는데
전화와서 오늘 대타 해줄수 없냐 이런식으로 전화하셔도 시간되면 틈틈히 해드렸고
바로 옆에 술집이 깔려서 진상손님이 저한테 아무리 성희롱하고 욕설하고
행패부리시고 그래도 그냥 웃으면서 그러지마시라고 하면서 좋게보내드리고
못사시는 분들 오셔서 다짜고짜 빵내놔라 과자내놔라 라면내놔라 해도
처음엔 물론 바로 사드린건아니지만 계속 조르시니 안타까워서
제 돈으로 라면이랑 빵이랑 우유 채하지마시고 드시라면서 그렇게 해드렸습니다
물론 이 일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저 나름대로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고작 오만원도 아니고 오십만원도 아니고 오백만원도 아니고 오천원가지고 이게 뭔가요?
오천원가지고 사기치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참.....
오천원 그냥 과자하나 사먹었다 눈감으면 끝나는거지만
그 아주머니가 너무 괘씸해서 신고하고 싶네요
내일 경찰서 가려고 하는데 경찰서가서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몰라서요
이분 핸드폰번호만 아는 상태거든요..
ㅠ.ㅠ 긴글이지만 화가 나서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고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