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서관 옆에 있는 약수터에서.. 멍 때리며 고요히 앉아 있는게 이쁘고.. 주변에 여자라곤 할머니도 없는인생.. 연락이라도 해주는 여자라도 있었으면 해서.. 말걸다가.. 20대인줄 알고 번호받았는데.. ㅡ번호 받을때 종이도 폰도 없어서 숫자 잘 기억 못 하는 나라서 안 까먹으려고 수십번 상기하느라 혼 났음.ㅎ. ㅡㅡ 집에 와서 보내보니....ㅜ 중3이래ㅜ 나28인데ㅜ 연락 안할게 라고 하니깐.. 번호 받아가서 왜 안하냐고 하네... 카톡이 엄청나게 단답형 스타일인데. 선톡도 자주해주고.. 자기 어디가 좋아서 했냐 묻길래.. 걍..다리도 이쁘고..차분한 분위기랑 쌍커플 없는 눈이 좋다니깐..엄청 좋아한다ㅜ 연락 한지 보름 째인데..얘가 할 공부 다하고 저녘만 되면 통화나 카톡을 하루에 나랑 두시간 가까이 했는데..보릉 동안 연락만 하다가.. 최근에 만나서 같이 데이트도 했는데.. 어쩌다가..얘 눈보면서 내가 참 좋게 본 면들 말해주니깐..얘가ㅡ고백하는거야?ㅡ라길래 얼떨결에 장난으로.ㅡ응ㅡ 이라니깐..얘가 감동하며 믿길래.. 취소 할 분위기도 아니어서 사귀게 됨.. 음..오늘은..둘이서. 코스트코가서 시식하고..돌아다니다가 코스트코 에서 대빵 큰 고구마 케잌사서 밖에서 먹고.어부바도 해보고.. 무릅 배게도 해 보고.ㅎ.ㅎ.얼굴 부여잡고.. 뽀뽄 하는척 하면서 ㅡ뻑!ㅡ소리 나게 박치기도 해보고..얘가 돌머리라서 내가 더 아팠음..ㅜㅡㅎ.ㅎ. 얘가 엄청나게 가정적인 얘고 요리 자신 있다고 낼 모레 내 자취방 와서 먹고 싶은거 만들어 준다고도 하고..ㅜㅡ..너무 고맙다..ㅜ 나이차이 너무 나서 어째야 되나 주위에 상담하니깐 상처만 주지말라고 하고.. 그래도 내가 절대 사람 갖고노는 경우는 없었기에..나를 좋게 봐서인지 주위에 물어보면 좀 놀라긴 하는데 너라면 악의 없이 만나는거 아니깐 상대도 응하면 이어 나가라네.. 일단 사람이란게 나이 먹었다고 절대 어른스럽지 않다는걸 수없이 많이 주변에서 봐왔기에..얘한테 내가 꼰대질 훈장질 하며 어린애 취급안하고 오히려 내 트집 잡혀가며.동등하게..아니 그 이상 으로 내가 너에게 배울게 더 많다라고 맘 먹고 대하니..서로 대하는데 나이차이는 서로가 안 느껴서 다행이다.. 내가 사정상 학창시절 때 학교생활을 거의 못해서 학창시절 기억도 거의 없고..연애라곤 몇년전에 거의 호구짓 하다가 상대가 두번이나 바람나서 차인 거 밖에 없다가.. 이런 경우 생기니깐..너무 설레고..불행이 겹겹이 있던 과거에 대한 보상인가 싶기도 하고.. 학창시절때 연얘도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사정상 못 한걸 이런식으로도 하게 되서 더 이상 교복입은애들 부러워 하지 말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얘나 나나 이성 번호라곤 서로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래서 그런지 나도 얘도 연락 놓기 싫어하고.. 나같은 케이스 있어..? 나 힘 좀 나고 동질감 좀 느끼게 나같은 케이스면서 서로 결국 끝이 나더라도 한 때 나마 서로 정말 애틋하고 어느 커플 부럽지 않게 사귄 경우 있으면 알려줘요.그런 댓글 보면 감사의 기도를 짧게 나마 올릴꺼야. 으아..글 쓰다가 얘랑 통화하는데 얘 동생이 우리사이 눈치 챘다고 바꿔 달라기에 통화 했는데 ㅡ형부.꼬기 사주세요.소꼬기.소꼬기.ㅡ이런곤 협박 넣는다.ㅎ.일요일날 셋이서 꼬기 먹으러 간다고 약속해 버렸음.여동생 둘 생긴거 같기도 하고 가족 생긴거 같기도 해서 진짜 좋다.. 아..사진은 허락받고 올려봐.. 나이차이 많이 나 보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얘가 나한테는 이연희 만큼 이뻐서.닮았다고 말 해주면 그런ㅇ소리 이연희가 들으면 울 것 같다고 하네 자기는 못 생긴 얼굴이라며 말 하는데 이 정도면 내가 잘 되가기 미안하게 이뿐건 아닌거지? Psㅡ이런 이야기 판아니면 어디에 싸겠어. 판에다 올린이상 수천명에게 노출되면 우리 상황 욕 할사람 도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도움 될 댓글은 취할 각오로 올렸음.. 4
중3 띠동갑이랑 사귀게 된 이야기...
멍 때리며 고요히 앉아 있는게 이쁘고..
주변에 여자라곤 할머니도 없는인생..
연락이라도 해주는 여자라도 있었으면 해서..
말걸다가..
20대인줄 알고 번호받았는데..
ㅡ번호 받을때 종이도 폰도 없어서 숫자 잘
기억 못 하는 나라서 안 까먹으려고 수십번
상기하느라 혼 났음.ㅎ. ㅡㅡ
집에 와서 보내보니....ㅜ
중3이래ㅜ 나28인데ㅜ
연락 안할게 라고 하니깐..
번호 받아가서 왜 안하냐고 하네...
카톡이 엄청나게 단답형 스타일인데.
선톡도 자주해주고..
자기 어디가 좋아서 했냐 묻길래..
걍..다리도 이쁘고..차분한 분위기랑 쌍커플 없는 눈이
좋다니깐..엄청 좋아한다ㅜ
연락 한지 보름 째인데..얘가 할 공부 다하고
저녘만 되면 통화나 카톡을 하루에 나랑 두시간
가까이 했는데..보릉 동안 연락만 하다가..
최근에
만나서 같이 데이트도 했는데..
어쩌다가..얘 눈보면서 내가 참 좋게 본 면들
말해주니깐..얘가ㅡ고백하는거야?ㅡ라길래
얼떨결에 장난으로.ㅡ응ㅡ
이라니깐..얘가 감동하며 믿길래..
취소 할 분위기도 아니어서 사귀게 됨..
음..오늘은..둘이서.
코스트코가서 시식하고..돌아다니다가
코스트코 에서 대빵 큰 고구마 케잌사서
밖에서 먹고.어부바도 해보고..
무릅 배게도 해 보고.ㅎ.ㅎ.얼굴 부여잡고..
뽀뽄 하는척 하면서 ㅡ뻑!ㅡ소리 나게
박치기도 해보고..얘가 돌머리라서 내가
더 아팠음..ㅜㅡㅎ.ㅎ.
얘가 엄청나게 가정적인 얘고 요리 자신 있다고
낼 모레 내 자취방 와서 먹고 싶은거 만들어
준다고도 하고..ㅜㅡ..너무 고맙다..ㅜ
나이차이 너무 나서 어째야 되나
주위에 상담하니깐 상처만 주지말라고 하고..
그래도 내가 절대 사람 갖고노는 경우는
없었기에..나를 좋게 봐서인지 주위에 물어보면
좀 놀라긴 하는데 너라면 악의 없이 만나는거
아니깐 상대도 응하면 이어 나가라네..
일단 사람이란게 나이 먹었다고 절대 어른스럽지
않다는걸
수없이 많이 주변에서 봐왔기에..얘한테
내가 꼰대질 훈장질 하며 어린애 취급안하고
오히려 내 트집 잡혀가며.동등하게..아니 그 이상
으로 내가 너에게 배울게 더 많다라고 맘 먹고
대하니..서로 대하는데 나이차이는 서로가
안 느껴서 다행이다..
내가 사정상 학창시절 때 학교생활을 거의 못해서
학창시절 기억도 거의 없고..연애라곤
몇년전에 거의 호구짓 하다가 상대가 두번이나
바람나서 차인 거 밖에 없다가..
이런 경우 생기니깐..너무 설레고..불행이 겹겹이
있던 과거에 대한 보상인가 싶기도 하고..
학창시절때 연얘도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사정상 못 한걸 이런식으로도 하게 되서
더 이상 교복입은애들 부러워 하지 말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얘나 나나 이성 번호라곤 서로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래서 그런지 나도 얘도 연락 놓기 싫어하고..
나같은 케이스 있어..? 나 힘 좀 나고 동질감 좀
느끼게 나같은 케이스면서 서로 결국 끝이
나더라도 한 때 나마 서로 정말 애틋하고
어느 커플 부럽지 않게 사귄 경우 있으면
알려줘요.그런 댓글 보면 감사의 기도를
짧게 나마 올릴꺼야.
으아..글 쓰다가 얘랑 통화하는데 얘 동생이
우리사이 눈치 챘다고 바꿔 달라기에 통화 했는데
ㅡ형부.꼬기 사주세요.소꼬기.소꼬기.ㅡ이런곤
협박 넣는다.ㅎ.일요일날 셋이서 꼬기 먹으러
간다고 약속해 버렸음.여동생 둘 생긴거 같기도
하고 가족 생긴거 같기도 해서 진짜 좋다..
아..사진은 허락받고 올려봐..
나이차이 많이 나 보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얘가 나한테는
이연희 만큼 이뻐서.닮았다고 말 해주면
그런ㅇ소리 이연희가 들으면 울 것 같다고 하네
자기는 못 생긴 얼굴이라며 말 하는데
이 정도면 내가 잘 되가기 미안하게 이뿐건
아닌거지?
Psㅡ이런 이야기 판아니면 어디에 싸겠어.
판에다 올린이상 수천명에게 노출되면
우리 상황 욕 할사람 도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도움 될 댓글은 취할 각오로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