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4학번 새내기인 21살 여대생입니다.항상 판을 보는 흔한 편녀입니당..ㅋㅋ답답하고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동아리 활동을 한달 남짓 하면서 느낀게 있어요.제가 들어간 동아리는 친목 위주가 아니라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비스니스를 만든 다음 생계가 어려운 분들이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동아리예요.좀 더 뜻 깊은 일을 하고 싶고 제 전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동아리에 들게 되었어요. 제가 부족한 것도 많이 느끼고 배울게 많아요 이 안에서.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회원들이주관이 뚜렷하고 생각도 깊더라구요.그런데 동아리 특성상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야해요.기획을 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이 많아서 팀원들 끼리 모이면 항상 아이디어를 짜내는데요.그 속에서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요ㅠㅠㅠ어떤 안건이 있으면 오늘은 ~에 대해서 얘기를 내보자이러면 다른 친구들은 무엇을 하자 이런건 어떠냐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저는 마땅히 떠오르는 생각이 없어요. 아 이거다! 하는 생각없이 맹...해요어떤 친구가 이건 어때?라고 말하면저는 "음..괜찮다! "아니면 "음....." 이러고만 있어요. 저는 그 친구들의 의견도 맞는 것 같고 마땅히 그것에 대해 반박할 거리가 없어요.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그것보다 이게 낫지 않을까?" 아니면 다른 방안을 생각해내요.제가 가끔 하는것 친구들이 낸 아이디어에 곁다리 얹는 식으로 비슷한 아이디어를 내구요....이게 전부인것 같아요. 제가 부족함을 느끼니까 회의가 부담이 되고 떠오르는 생각도 한번 더 거르게 되요.말도 조리있게 하고 싶고 생각도 다양하게 하고 싶은데 그냥 저는 맹...하게 앉아 있는 것 같고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게 더 많고....되게 답답하네요. 그런데 꼭 이 동아리 안에서만 그런게 아니라항상 저는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는 것 같아요.다른 친구들이랑 얘기 할 때도 듣는 경우가 더 많고고차원적으로 생각을 해 본적이 드물어요.생각이 짧은 것 같아요. 저만의 뚜렷한 주관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고...진짜 딱 그래요.사람들 말이 다 맞는 것 같아요.하...ㅋㅋㅋ멍청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저는 이런 모습을 꼭 고치고 싶거든요.이런 제 모습이 별로 마음에 안들고저도 동아리에 기여를 많이 하고 싶어요.그런데 생각이 하루아침에 풍부해지는 것도 아니고뭘 어디서 부터 고쳐 나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아요.어떻게 하면 저의 문제점을 고칠 수 있을까요?도와주세요ㅠㅠ
20대...주관과 생각이 없어요
안녕하세요.14학번 새내기인 21살 여대생입니다.
항상 판을 보는 흔한 편녀입니당..ㅋㅋ
답답하고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동아리 활동을 한달 남짓 하면서 느낀게 있어요.
제가 들어간 동아리는 친목 위주가 아니라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비스니스를 만든 다음 생계가 어려운 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동아리예요.
좀 더 뜻 깊은 일을 하고 싶고 제 전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동아리에 들게 되었어요.
제가 부족한 것도 많이 느끼고 배울게 많아요 이 안에서.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회원들이
주관이 뚜렷하고 생각도 깊더라구요.
그런데 동아리 특성상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야해요.
기획을 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이 많아서
팀원들 끼리 모이면 항상 아이디어를 짜내는데요.
그 속에서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요ㅠㅠㅠ
어떤 안건이 있으면 오늘은 ~에 대해서 얘기를 내보자
이러면 다른 친구들은 무엇을 하자 이런건 어떠냐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저는 마땅히 떠오르는 생각이 없어요. 아 이거다! 하는 생각없이 맹...해요
어떤 친구가 이건 어때?라고 말하면
저는 "음..괜찮다! "
아니면 "음....." 이러고만 있어요. 저는 그 친구들의 의견도 맞는 것 같고
마땅히 그것에 대해 반박할 거리가 없어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그것보다 이게 낫지 않을까?" 아니면 다른 방안을 생각해내요.
제가 가끔 하는것 친구들이 낸 아이디어에 곁다리 얹는 식으로 비슷한 아이디어를 내구요....
이게 전부인것 같아요.
제가 부족함을 느끼니까 회의가 부담이 되고 떠오르는 생각도 한번 더 거르게 되요.
말도 조리있게 하고 싶고 생각도 다양하게 하고 싶은데
그냥 저는 맹...하게 앉아 있는 것 같고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게 더 많고....
되게 답답하네요.
그런데 꼭 이 동아리 안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항상 저는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이랑 얘기 할 때도 듣는 경우가 더 많고
고차원적으로 생각을 해 본적이 드물어요.
생각이 짧은 것 같아요. 저만의 뚜렷한 주관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고...진짜 딱 그래요.
사람들 말이 다 맞는 것 같아요.하...ㅋㅋㅋ
멍청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저는 이런 모습을 꼭 고치고 싶거든요.
이런 제 모습이 별로 마음에 안들고
저도 동아리에 기여를 많이 하고 싶어요.
그런데 생각이 하루아침에 풍부해지는 것도 아니고
뭘 어디서 부터 고쳐 나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아요.
어떻게 하면 저의 문제점을 고칠 수 있을까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