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그렇게 시작 된 줄 알고 오빠에게 온갖 애칭과 애교를 뿌려댔음 내가 원래 웃는 상이 아니고 낯을 좀 가려서 싴싴시크해보이는데 갑자기 애교 부리고 그러니 적응이 안됬다함
그때가 아마 8월 초 ? 밀당밀당은 없었고 썸을 열심히 1달정도 타고 나서 우리는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갔음 뭔지는 기억이 안남..ㅜㅜ 오빠가 또 지각해서 ....
아완전 지각쟁이임..
여튼 영화를 재미있고 두근두근 콩닥콩닥 손붙잡고 보고 나와서 오빠가 갑자기 여기 옥상에 궁이 있다고 보러가자하는거임
잉?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야?????????
그래도 그냥 가자고 하니까 나는 오빠를 좋아하니까 그냥 믿고 갔음
솔직히 더워서 더위를 많이타는나는 짜증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한데를 가도 모자를판에 떙볕에 옥상에를 가자니 휴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그렇구나~~ 이해를 하고 ... 꾹 참고 같이 가줬음 난 착하니까 .
갓는데 진짜 미니? 궁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되게 이뻐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좋아하는 나무랑 꽃도 많고 시냇물도 흐르고 신이났었음
근데 여자들 촉있지않음?
한참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떠들던 오빠가 어느 한 구석탱이를 가더니 갑자기 몸을 베베 꼬고 꼬고 꼬고 또 꼬음
아나 이런분위기 너무 적응이안됨 집에 가고싶었음
오빠가 갑자기 손을 꼭~~잡더니 그것도 양손을..그래서 서로 바라보게 됐음 오빠 - 오빠가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잘 자신은 못하겠지만 진짜 아껴줄게 우리 오늘부터 1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런 고백...처음이라 매우 오글거렸음 오늘부터 1일하제..ㅋㅋㅋㅋㅋㅋ부끄했음
그래도 뭐 좋은데 어떡해 사겨야지. 씩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부끄러우니까 손을 얼른 놓고 화제를 다른데로 돌렸음 얼굴 바라보는건 너무 부끄러움
그러고 나서 별 일 선덕선덕한 일은 잘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기억력 엄청딸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ㅎ허허허ㅓ허ㅓ 어쩃던 매우 잘해줬음 그리고 한결같이 오빠는 바쁘고 나는 학원에서 일을 시작했음
그리고 한결같이 일찍끝나면 찾아오고 일끝나면 전화해주고 주말이면 나를 만나고 그전에 했던 연애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재미있고 알차게 연애했음
60일쯤 됬나? 갑자기 결혼하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진짜 근데 그떄는 사랑이아니라 그냥 장난식으로 그래그래알겠어요 내년에하자 이런식으로 넘어갔음 그리고 한 두달? 정말 행복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악의원천이 다가왔음
내생일날에 있던 일이라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음...ㅋ 솔직히 그 전에도 뭔가 이상한점이 있어서 맘을 100퍼 준 건 아니었음
집앞에도 못오게하고 우리가 출근이 매우 늦는데 그전에도 절대 날 안보려고 하는거임 기분이 매우 나빳음 서러웠음..ㅜ.ㅜ 화장실에서 전화를 받는 경우가 허다했음
어쨋든 그렇게 불신이 쌓여가던 중 정말 .... 내생일날 !!!!!!!!!!!!!!!!!!!!!!!!!!!! 그날만은 화장도 열심히 하고 오빠랑 술집에 가서 술을 먹고있었음
근데... 생일선물은 물론...........아니 그건 중요하지않음
케잌이 없음 케잌이!!!!!!!!!!!!!!!!!!!!!!!
생일파티의 꽃인 케잌이 없음........
내가 마구 서운한 티를 내니 오빠가 온갖 언변으로 지금 케잌이 준비중이다. 조금만있으면 나를 찾아 올거다 등등 나를 휘어잡으면서 잠만 기다리라하고 케잌을 사왔음
3살차이 음대커플 스토커퇴치한 연애담ㅋ.ㅋ2
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연애가 그렇게 시작 된 줄 알고 오빠에게 온갖 애칭과 애교를 뿌려댔음
내가 원래 웃는 상이 아니고 낯을 좀 가려서 싴싴시크해보이는데
갑자기 애교 부리고 그러니 적응이 안됬다함
그때가 아마 8월 초 ? 밀당밀당은 없었고 썸을 열심히 1달정도 타고 나서
우리는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갔음 뭔지는 기억이 안남..ㅜㅜ
오빠가 또 지각해서 ....
아완전 지각쟁이임..
여튼 영화를 재미있고 두근두근 콩닥콩닥 손붙잡고 보고 나와서 오빠가 갑자기
여기 옥상에 궁이 있다고 보러가자하는거임
잉?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야?????????
그래도 그냥 가자고 하니까 나는 오빠를 좋아하니까 그냥 믿고 갔음
솔직히 더워서 더위를 많이타는나는 짜증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한데를 가도
모자를판에 떙볕에 옥상에를 가자니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그렇구나~~ 이해를 하고 ... 꾹 참고 같이 가줬음
난 착하니까 .
갓는데 진짜 미니? 궁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되게 이뻐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좋아하는 나무랑 꽃도 많고 시냇물도 흐르고 신이났었음
근데 여자들 촉있지않음?
한참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떠들던 오빠가 어느 한 구석탱이를 가더니
갑자기 몸을 베베 꼬고 꼬고 꼬고 또 꼬음
아나 이런분위기 너무 적응이안됨
오빠가 갑자기 손을 꼭~~잡더니 그것도 양손을..그래서 서로 바라보게 됐음
오빠 - 오빠가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잘 자신은 못하겠지만 진짜 아껴줄게
우리 오늘부터 1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런 고백...처음이라 매우 오글거렸음
오늘부터 1일하제..ㅋㅋㅋㅋㅋㅋ부끄했음
그래도 뭐 좋은데 어떡해 사겨야지. 씩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부끄러우니까
손을 얼른 놓고 화제를 다른데로 돌렸음 얼굴 바라보는건 너무 부끄러움
그러고 나서 별 일 선덕선덕한 일은 잘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기억력 엄청딸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ㅎ허허허ㅓ허ㅓ
어쩃던 매우 잘해줬음 그리고 한결같이 오빠는 바쁘고 나는 학원에서 일을 시작했음
그리고 한결같이 일찍끝나면 찾아오고 일끝나면 전화해주고 주말이면 나를 만나고
그전에 했던 연애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재미있고 알차게 연애했음
60일쯤 됬나? 갑자기 결혼하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진짜 근데 그떄는 사랑이아니라 그냥
장난식으로 그래그래알겠어요 내년에하자 이런식으로 넘어갔음
그리고 한 두달? 정말 행복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악의원천이 다가왔음
내생일날에 있던 일이라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음...ㅋ
솔직히 그 전에도 뭔가 이상한점이 있어서 맘을 100퍼 준 건 아니었음
집앞에도 못오게하고 우리가 출근이 매우 늦는데 그전에도 절대 날 안보려고 하는거임
기분이 매우 나빳음 서러웠음..ㅜ.ㅜ 화장실에서 전화를 받는 경우가 허다했음
어쨋든 그렇게 불신이 쌓여가던 중 정말 .... 내생일날 !!!!!!!!!!!!!!!!!!!!!!!!!!!!
그날만은 화장도 열심히 하고 오빠랑 술집에 가서 술을 먹고있었음
근데...
생일선물은 물론...........아니 그건 중요하지않음
케잌이 없음
케잌이!!!!!!!!!!!!!!!!!!!!!!!
생일파티의 꽃인 케잌이 없음........
내가 마구 서운한 티를 내니 오빠가 온갖 언변으로
지금 케잌이 준비중이다. 조금만있으면 나를 찾아 올거다 등등
나를 휘어잡으면서
잠만 기다리라하고 케잌을 사왔음
아 생일선물도 나중에 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액세서리를
한보따리로 사줌 사오고싶은데 보는눈이 별로라 데려가서 사줬음 이것저것
지금까지도 잘 하구 다님 큐빅이 다 빠져도 오빠가 처음준거니 그냥 하고다님ㅋㅋ
생일날 거나하게 안주 3개를 다 먹은 우리는 밤을 지새웠는데
그동안 계속 찜찜하던 나는 아침에 오빠가 씻으러 간 사이
사귀고나서 처음으로 오빠 핸드폰을 봄
근데 계속 어떤 한 여자한테 부재중전화가 오는거임 ㅡㅡ
미자라고 하겠음.
사십몇통...밤새..밤새 와있던거임 거짓말안하고.
와 진짜 돌아버리는줄알았음!!!!!!!!!!!!!!!!!!!!!!!!!!!!!!!!!
침착하게 패턴을 풀고 통화목록을 보니 내이름은
핀업핀.피아노
저렇게 저장되있었음 빡쳤음
손이 덜덜 떨림...
그리고 카톡은 비번이있어서 못보고 아 문자 못본게 후회되네..
어쨋든 이것저것 뒤지기 시작햇음 엔드라이브를 들어감
어떤여자랑 찍은사진이 엄청나게 한 천장 되는듯ㅋ
그걸보고 다시 폰을 원위치하고 오빠가 나오길 기다림
이걸 첨부터 들이대면 좀 그럴거같아서
우리 찍은사진좀 보자고 핸드폰좀 본다고했음
핸드폰을 받아서 보는척하고 오빠한테
미자가 누구냐면서 너 부재중 많이 왔다고 함 그리고 엔드라이브도
열어서 이거뭐냐고 엄청나게 뭐라 함
오빠왈
교회 아는누나라고 했다가 사진 보더니 자기를 따라다니는 교회아는누나스토커
라고 했음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미자가 이 사진속 여자지? 하고 물어봤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봄
하......비참했음 아 나는 세컨드였구나 그런생각이 들고
눈물도 날뻔!!!!!!했는데 그냥 꾹참고 따지고들었음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지만..ㅜㅜ 대충
내 전화번호는 왜 그렇게 저장되있냐 했더니 예전에
잘못저장한거라고함.
자기 유심칩이 이상해서 예전꺼랑 막 혼동된다함
말이됨???????????
빡이친나는 헤어지자함
내가 이렇게 배신?당할지 몰랐다고 오빠 이런사람이였냐고
온갖 쌍소리와 원망의 말을 쏟아냈음 .
오빠는 계속 싹싹빌고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그러고 있었음 사실 잘 기억이 안남..ㅜ
자세히는 기억이..안남..
근데 계속 그런 상태였음 나는 화내고 오빠는 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