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늦깎이 취준생입니다. 판을 즐겨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글을 어디서 쓰나 한참 찾다가 여자친구가 알려주고 나서야 찾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글을 쓰려고하냐면 그냥 갑자기 문득 정말 쌩뚱맞게 바보같이 생각난 일이 있어서 그냥 지나가다 한번씩 보고 웃으시라는 마음에서 쓰는거에요 ㅎㅎ 사실 이 이야기는 군대 '인트라넷'에 많이 알려진 장난으로 .. 저는 그저 따라한 설인데요 .. 사실 많은 분들이 하지는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잔인해서 ..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설을 풀어 보자면 .. 음슴체로 할게요 이야기의 맛을위해 .. 때는 2008년 11월쯤 됐었나봄 난 좀 풀린 군번이라 우리 소대에 내 위로 고참이 딱 한명 있었는데 그 고참이 일명 피돌이 그 고참은 참 좋은 고참인데 1달 차이나고 나이도 동갑이라 빨리 친해졌고 또 피돌이는 분대장을 못하는 군대 성격상 나는 일찍이 분대장을 잡게 됌. 무려 일병3개월때 분대장을 잡음 .. 그 피곤함은 누구나 알거임. 진짜 개빡침 다른사람들은 병장4개월 정도만 분대장을 잡고 혹은 3개월 정도만 잡거나 .. 그냥 깨작거리다 나가는데 나는 무려 1년이라는 시간동안 13명이나 되는 특이사항 분대원들을 매일같이 면담하고 매일같이 관찰일기를 써야만 했음. 문제는 분대원들을 더 받으면 진짜 돌기 일보직전이었는데 .. 내 관찰일지는 누가 써주는사람이 없음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위병조장'(위병소 즉 부대 입구에서 출입을 기록하며 관리하는 병사)근무를 서고 있는데, 신병이 왔다는 거임. 난 .. 그저 설마 우리 소대겠어 ㅅㅂ... 우리 분대원 12명인데 .. ㅅㅂ(그땐12명) 그 12명도 관찰일지 쓰고 면담하기 기가막히게 싫고 귀찮아서 한명 더 들어온다면 디지게 괴롭혀 주겠다 생각함 근데 그럴일 없다고 생각하고 근무를 마치고 생활관으로 들어서는데 .. 이게 웬일 .. 행보관님이 나를 부르더니 .. "니가 좀 맡아라 .." "아 저 못맡습니다 .. 저희 분대원 아시잖습니까? 안그래도 위병조장 서고 또 일하러 가야합니다" 갑자기 중대장이 들어오더니.. "야 .. 참모랑 통신이랑 수송이랑 취사랑 다 꽉찬거 몰라?? 니네가 하도 인원없다고 징징대서 한명 던져주는거야.. 그러니까 니가 애좀 잘 가르켜" "알겠습니다." 분통이 터진 난 씩씩거리며 생활관으로 들어와서 이녀석을 괴롭히지 않으면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아서. 12명만 봐도 미치겠는데 한명 더 늘어버리니.. 실명은 거론 못하고 그친구는 '진'이라고 부르겠음. 쨌든 위병조장 근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장난을 한번 쳐보기로 했음. 보통 군대 신입으로 들어가면 '식'고문 이라던가 이미지 게임이라던가.. 장기자랑이라던가 .. 한양반도 있고 안한양반도 있을텐데 .. 나는 좀 어리버리 해 보여서 많이 당한것 같음.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장난을 치기로 했음.. 마침 생활관에는 나와 마음이 맞는 동기가 한명이 있었고 .. 준비는 끝났음. 훈련소에서 보통 3~4쯤에 와 있는 신병들을 2시 반부터 기다려서 동기는 내 다리 밑에 모포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 기 전에 우유를 한모금 입에 머금다가 뱉음.. 그럼어떻게 되는지 암??ㅋㅋ 하얗게 정액과 비슷하게 됨. 준비를 해놨다가 다른중대 조교가 우리 생활관에 그녀석을 놓고가기만 기다리는거임 .... ㅋㅋㅋㅋ 준비는 끝났고 .. 신병이 오기를 기다렸음. 이윽고 신병이 오더라 .. 신병은 잔뜩 얼어있었음. 보자마자 겁을 줌. "뭘봐" "아닙니다!!" "관등성명부터 나와야지 새끼가 빠져가지구" "이병 ㅇㅇㅇ!!죄송합니다!!" 저는 다른 침상에서 앉아있는 동기를 후임처럼 불러서 "야... 시작해" "네!!" 그러면 모포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서 다리밑에서 머리만 흔들흔들 함. 물론 우유도 먹고있었고 .. 안보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번 흔드는걸 본 그 신병이.. 얼굴이 하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하얗게 질린 얼굴을 보고 있자니 너무 웃기고 불쌍한마음도 들어 포커페이스가 풀릴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참아내고 나도 미친듯이 신들린듯한 연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이 뒤집히는 듯이 흰자위만 보여주고 그러다가 갑자기 표정을 정색을 하고 그 동기를 치우며 "야 너 나와" 라고하며 뿌리쳤더니 이친구가 뱉고가는 하얀물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신병의 얼굴이 궁금해서 잠깐 쳐다 봤더니 그 침을 보더니 이자식이 기겁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마디 더 거들었음 "야 .. 너 좀 잘하냐??" 그 이등병은 정말 거짓말안하고 입술이 퍼래지더니... "자.. 잘 못합니다!!!" 하고 울기직전의 표정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 이등병은 빠릿빠릿하지 않으면 그런일을 겪는줄 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이 순진해 보이는 이등병의 옆으로 다가가 어깨를 툭 건들자 마자 "이병 ㅇ!!!!!!!!!!!ㅇ!!!!!!!!!!!ㅇ!!!!!!!!!!!!!!빠져서 죄송합니다!!!!!!!!!!!!!!!!!!!!!!!!!" 하고 생활관이 떠나갈듯이 소리를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장난 너무 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얘가 멘탈이 강해서 그냥 버티고 있었던 듯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였더라면 진짜 입에 개거품을 물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후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진실을 알고 내가 전역할때 전역빵 제대로 맞음ㅋㅋㅋ 재밌는 추억이었음..
군대의 일쌍다반사ㅋㅋㅋ
인천에 살고있는 늦깎이 취준생입니다.
판을 즐겨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글을 어디서 쓰나 한참 찾다가 여자친구가 알려주고 나서야 찾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글을 쓰려고하냐면 그냥 갑자기 문득 정말 쌩뚱맞게 바보같이 생각난 일이 있어서
그냥 지나가다 한번씩 보고 웃으시라는 마음에서 쓰는거에요 ㅎㅎ
사실 이 이야기는 군대 '인트라넷'에 많이 알려진 장난으로 .. 저는 그저 따라한 설인데요 ..
사실 많은 분들이 하지는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잔인해서 ..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설을 풀어 보자면 ..
음슴체로 할게요 이야기의 맛을위해 ..
때는 2008년 11월쯤 됐었나봄
난 좀 풀린 군번이라 우리 소대에 내 위로 고참이 딱 한명 있었는데 그 고참이 일명 피돌이
그 고참은 참 좋은 고참인데 1달 차이나고 나이도 동갑이라 빨리 친해졌고
또 피돌이는 분대장을 못하는 군대 성격상 나는 일찍이 분대장을 잡게 됌.
무려 일병3개월때 분대장을 잡음 ..
그 피곤함은 누구나 알거임.
진짜 개빡침 다른사람들은 병장4개월 정도만 분대장을 잡고 혹은 3개월 정도만 잡거나 ..
그냥 깨작거리다 나가는데 나는 무려 1년이라는 시간동안 13명이나 되는 특이사항 분대원들을
매일같이 면담하고 매일같이 관찰일기를 써야만 했음.
문제는 분대원들을 더 받으면 진짜 돌기 일보직전이었는데 .. 내 관찰일지는 누가 써주는사람이 없음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위병조장'(위병소 즉 부대 입구에서 출입을 기록하며 관리하는 병사)근무를
서고 있는데, 신병이 왔다는 거임.
난 .. 그저 설마 우리 소대겠어 ㅅㅂ... 우리 분대원 12명인데 .. ㅅㅂ(그땐12명)
그 12명도 관찰일지 쓰고 면담하기 기가막히게 싫고 귀찮아서 한명 더 들어온다면 디지게
괴롭혀 주겠다 생각함
근데 그럴일 없다고 생각하고 근무를 마치고 생활관으로 들어서는데 .. 이게 웬일 ..
행보관님이 나를 부르더니 .. "니가 좀 맡아라 .."
"아 저 못맡습니다 .. 저희 분대원 아시잖습니까? 안그래도 위병조장 서고 또 일하러 가야합니다"
갑자기 중대장이 들어오더니..
"야 .. 참모랑 통신이랑 수송이랑 취사랑 다 꽉찬거 몰라?? 니네가 하도 인원없다고 징징대서
한명 던져주는거야.. 그러니까 니가 애좀 잘 가르켜"
"알겠습니다."
분통이 터진 난 씩씩거리며 생활관으로 들어와서 이녀석을 괴롭히지 않으면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아서. 12명만 봐도 미치겠는데 한명 더 늘어버리니..
실명은 거론 못하고 그친구는 '진'이라고 부르겠음.
쨌든 위병조장 근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장난을 한번 쳐보기로 했음.
보통 군대 신입으로 들어가면 '식'고문 이라던가 이미지 게임이라던가..
장기자랑이라던가 .. 한양반도 있고 안한양반도 있을텐데 .. 나는 좀 어리버리 해 보여서 많이
당한것 같음.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장난을 치기로 했음..
마침 생활관에는 나와 마음이 맞는 동기가 한명이 있었고 ..
준비는 끝났음.
훈련소에서 보통 3~4쯤에 와 있는 신병들을 2시 반부터 기다려서 동기는 내 다리 밑에 모포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 기 전에 우유를 한모금 입에 머금다가 뱉음.. 그럼어떻게 되는지 암??ㅋㅋ
하얗게 정액과 비슷하게 됨.
준비를 해놨다가 다른중대 조교가 우리 생활관에 그녀석을 놓고가기만 기다리는거임 .... ㅋㅋㅋㅋ
준비는 끝났고 .. 신병이 오기를 기다렸음.
이윽고 신병이 오더라 ..
신병은 잔뜩 얼어있었음.
보자마자 겁을 줌.
"뭘봐"
"아닙니다!!"
"관등성명부터 나와야지 새끼가 빠져가지구"
"이병 ㅇㅇㅇ!!죄송합니다!!"
저는 다른 침상에서 앉아있는 동기를 후임처럼 불러서
"야... 시작해"
"네!!"
그러면 모포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서 다리밑에서 머리만 흔들흔들 함. 물론 우유도 먹고있었고 .. 안보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번 흔드는걸 본 그 신병이.. 얼굴이 하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하얗게 질린 얼굴을 보고 있자니 너무 웃기고 불쌍한마음도 들어 포커페이스가 풀릴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참아내고
나도 미친듯이 신들린듯한 연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이 뒤집히는 듯이 흰자위만 보여주고
그러다가 갑자기 표정을 정색을 하고 그 동기를 치우며
"야 너 나와"
라고하며 뿌리쳤더니 이친구가 뱉고가는 하얀물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신병의 얼굴이 궁금해서 잠깐 쳐다 봤더니 그 침을 보더니 이자식이 기겁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마디 더 거들었음
"야 .. 너 좀 잘하냐??"
그 이등병은 정말 거짓말안하고 입술이 퍼래지더니...
"자.. 잘 못합니다!!!"
하고 울기직전의 표정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 이등병은 빠릿빠릿하지 않으면 그런일을 겪는줄 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이 순진해 보이는 이등병의 옆으로 다가가 어깨를 툭 건들자 마자
"이병 ㅇ!!!!!!!!!!!ㅇ!!!!!!!!!!!ㅇ!!!!!!!!!!!!!!빠져서 죄송합니다!!!!!!!!!!!!!!!!!!!!!!!!!"
하고 생활관이 떠나갈듯이 소리를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장난 너무 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얘가 멘탈이 강해서 그냥 버티고 있었던 듯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였더라면 진짜 입에 개거품을 물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후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진실을 알고 내가 전역할때 전역빵 제대로 맞음ㅋㅋㅋ
재밌는 추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