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존중해주고 싶은데 자꾸 무시하고 깔보게되요

뭐야2014.05.10
조회861
일단 다른데에서 반말로 쓴 글을 옮겨와서
존댓말로 조금 수정했어요.
그래서 말이 좀 어색하거나 반말이 부분부분 있을수도 있지만..이해부탁드려요..



저도 제가 못된거 아는데
남친을 사랑하긴하는데
너무 상식에 없는 행동들을 해서 자꾸 깔보게됩니다
예를들면
자기발에 자기가 걸려서 넘어지려하고
(다큰성인남자가 것도 26살이나 된사람이)

좀 키도크고 다부지면 그래도 아 남자답네 라고
생각하고 무시도 안할텐데
키도 작고 외소해 160정도에 진짜 빼싹말랐어요
게다가 45키로..


전 원래 외모보단 사람이 착하고 됨됨이가 좋으면 된다생각하고 만나서 만났는데
눈치도 없어도 너무없고
어린이처럼 잘 놀라요

제가 지나가다 "아근데 있잖아 "라고 말만걸어도
이러면서 갑자기 말걸면 진짜 크게깜짝놀라요

남자가 놀이기구도 무서워서 못타고
바이킹만 타도 머리가 어지럽다 심장이떨린다
이러면서 심장소리 크게뛰는게 옆에서 들리고요


겁도많고... 암튼좀그래요

근데 제가 얼마전에 크게아플때 간병해주고
위로해주고 옆에계속있어줘서 (타지생활중이라 간병인이 필요했었어요) 아 역시 사람됨됨이가 중요하지 내가 잘못판단했네 내가 나빳네라고 생각하던찰나에..


어제 제가 잠시 집을비워서
우리집고양이 화장실좀 치워달라 부탁을했어요
근데 정리는했는데 입구쪽을 벽에바싹붙혀놔서
고양이가 화장실을 못써서 빨래하려고 모아둔
수건더미에 테러했더라구요..

암튼 이런기본적인...그러니까 화장실문이 있으니까 이건 벽에 붙히면 안되겠다..아니 문이 딱봐도 보이잖아요

이런건 고양이안키우는사람도
입구가 여기니까 문을 당연히 들어가기 편한곳에 놔두는게 당연하잖아요... 저 집에들어와서 딱 저거 보자마자 벙찌더라요...
얘는 진짜 어디까지 가르쳐야하나 보통사람이라면 아 당연히 이게 입구니까이건 벽이아니고 잘트인곳에 놔둬야지 라고 생각을할만한 혹은생각하지않고 당연하게 놔둘만한걸 가끔 이렇게 쌔하게 뭔갈해대서 답답하네요..




근데 크게 지적할만한게 아니고
이렇게 가끔 사람 벙찌게 만드는 ...

보통사람이라면 당연히 으레 해야할 행동을 이상하게?하는..암튼 쌔하게 하는게 너무많아서
나도 내가 예민한건가 아님 얘가 진짜 뭔가 무ㅓ빠진사람처럼 구는건가 싶어서 글을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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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내가 오늘 청소한김에 수건를손빨래해서 손으로 짠다고 짰는데도 물기가 떨어지길래 수건걸이에도 걸어놓고 나머지는 세면대에 널어놨거든

근데 오늘 집에오니까
세면대에 널어놓은 수건빨아놓은게 축축한거얔ㅋㅋㅋㅋ 아나 보통 이걸사용하고싶으면 잠시
화장실변기뚜껑위에 잠시 올려서 물 안튀게하고
다시 사용하던지 아님 그냥 내가 빨래꾸러미를 올린거라 생각이들면 그냥 빨래통안에 넣던지 하잖아

근데 저 상태 그대로 그냥 손씻는다고 물틀고 사용함ㅋㅋㅋㅋ
ㅅㅂ 차라히 지가 수건사용했던거라 생각을 해서 빨래바구니안에넣어놨으면 이렇게 화나지 않는데 또 센스없다 생각하니까 열받는거있지...?그림으로 설명하긴 어려워서 사진첨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