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판을 즐겨보는 26살 직장인입니다.남자친구는 30살 경찰이고요. 작년 8월쯤 지구대에서 정식으로 근무하여 지구대에서는 가장 막내입니다. 이른 아침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경찰교대근무+초과근무+교육 으로 인해 너무나도 바쁜경찰남자친구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고 혼자 속 앓이를 해오기에 경찰남자친구를 두신 분들의 조언을 얻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남자친구의 근무상황을 알려드릴게요근무는 주야비휴로 돌아가구요, 주간: 아침출근~ 저녁 8시반 퇴근야간: (야간들어가기전 오후 1시부터 잠을 자고) 저녁 7시반출근~ 밤샘근무비번: 아침 8시반퇴근~( 집에와서 밥을먹고 야간때 못잔 잠을 오후 4시정도까지 잡니다)휴일: 휴일 우선 이 근무로만 본다면 비번날 저녁과 휴일 하루 종일 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대체근무라는것이 있습니다. 지구대안에는 여러개의 팀이 있는데 다른팀원이 휴가를 써버리면 또 다른 팀에서 그 빠지는 인원 지원을 나가야합니다그래서 비번날 아침 퇴근후 저녁 또 다시 야간 or 휴일날 또다시 주간이렇게 근무를 나가게 되는것입니다. 근무를 들어가게 되면 근무가 그걸로 밀리는 것이 아니라주야비휴 이 근무는 그대로 가면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대체근무를 한번 더 들어가게되면 데이트 할 시간은 휴일날 저녁잠깐 3시간정도. (저 퇴근시간 6시이후~ 오빠가 주간 전날은 빨리 잘려고 하기때문에9시쯤 헤어집니다) 최근 5월 1일부터 직장인들에게는 황금연휴인 날들이 많았죠~저 또한 주 40시간 사무직으로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근로자의 날과 빨간날 모두 놀았습니다. 평소 여행과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저는 집에만 있으면 근질거리고 활동을 해야에너지를 얻고 생활에 활력소를 얻습니다.황금연휴에 주말이라 오빠랑 데이트할 생각에 기대했었는데...정작 만난건 석가탄신일 3시간... 참 우울해지더라고요... 황금연휴라고 다른 커플들은 여행도 가고 서울 나들이도가는데남자친구는 근무하느랴 바빠서 여행은 커녕 고작 집주변에서 3시간 본게 다입니다. 게다가 주말마다 대체근무를 들어가서 교대근무로 인해 한달에 두번정도 주말에 시간맞을때 조차일을 나갑니다.... 남들은 주말내내 만나고 많이들 놀러가는데...전 왜 그게 참 힘들까요....만날 수 있어도 안만나는 커플들이 부럽네요 ㅠ 참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고 쓸쓸하고.... 근무중에는 바빠서 거의 연락이 안옵니다. 간간히 카톡 몇개...사람은 참 좋습니다. 만날때 피곤해할때가 많지만... 은근히 웃게해주고 성격은 반대인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맞춰가면서 새로운 점을 발견해가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 경찰의 교대근무... 대체근무... 참 저를 외롭고 힘들게하네요 ㅠ 남자친구가 더 좋아지는만큼 못만나는거에 대해서운함이 커지고 남자친구한테 저도 모르게 계속 짜증내고 심통부리네요 ㅠ 혹시 저처럼 남자친구가 경찰인분들 계시나요?바빠서 잘 못만나지 않으세요? 그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제가 다 이해하고 포용하고 그러는 수 밖에 없는거죠..? 5
경찰인 남자친구를 두신 여자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26살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30살 경찰이고요. 작년 8월쯤 지구대에서 정식으로 근무하여
지구대에서는 가장 막내입니다.
이른 아침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경찰교대근무+초과근무+교육 으로 인해 너무나도 바쁜
경찰남자친구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고 혼자 속 앓이를 해오기에
경찰남자친구를 두신 분들의 조언을 얻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남자친구의 근무상황을 알려드릴게요
근무는 주야비휴로 돌아가구요,
주간: 아침출근~ 저녁 8시반 퇴근
야간: (야간들어가기전 오후 1시부터 잠을 자고) 저녁 7시반출근~ 밤샘근무
비번: 아침 8시반퇴근~( 집에와서 밥을먹고 야간때 못잔 잠을 오후 4시정도까지 잡니다)
휴일: 휴일
우선 이 근무로만 본다면 비번날 저녁과 휴일 하루 종일 쉴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대체근무라는것이 있습니다. 지구대안에는 여러개의 팀이 있는데
다른팀원이 휴가를 써버리면 또 다른 팀에서 그 빠지는 인원 지원을 나가야합니다
그래서 비번날 아침 퇴근후 저녁 또 다시 야간 or 휴일날 또다시 주간
이렇게 근무를 나가게 되는것입니다.
근무를 들어가게 되면 근무가 그걸로 밀리는 것이 아니라
주야비휴 이 근무는 그대로 가면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대체근무를 한번 더 들어가게되면 데이트 할 시간은
휴일날 저녁잠깐 3시간정도. (저 퇴근시간 6시이후~ 오빠가 주간 전날은 빨리 잘려고 하기때문에
9시쯤 헤어집니다)
최근 5월 1일부터 직장인들에게는 황금연휴인 날들이 많았죠~
저 또한 주 40시간 사무직으로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근로자의 날과 빨간날 모두 놀았습니다.
평소 여행과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저는 집에만 있으면 근질거리고 활동을 해야
에너지를 얻고 생활에 활력소를 얻습니다.
황금연휴에 주말이라 오빠랑 데이트할 생각에 기대했었는데...
정작 만난건 석가탄신일 3시간...
참 우울해지더라고요... 황금연휴라고 다른 커플들은 여행도 가고 서울 나들이도가는데
남자친구는 근무하느랴 바빠서 여행은 커녕 고작 집주변에서 3시간 본게 다입니다.
게다가 주말마다 대체근무를 들어가서
교대근무로 인해 한달에 두번정도 주말에 시간맞을때 조차
일을 나갑니다.... 남들은 주말내내 만나고 많이들 놀러가는데...
전 왜 그게 참 힘들까요....만날 수 있어도 안만나는 커플들이 부럽네요 ㅠ
참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고 쓸쓸하고....
근무중에는 바빠서 거의 연락이 안옵니다. 간간히 카톡 몇개...
사람은 참 좋습니다. 만날때 피곤해할때가 많지만...
은근히 웃게해주고 성격은 반대인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맞춰가면서
새로운 점을 발견해가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 경찰의 교대근무... 대체근무...
참 저를 외롭고 힘들게하네요 ㅠ 남자친구가 더 좋아지는만큼 못만나는거에 대해
서운함이 커지고 남자친구한테 저도 모르게 계속 짜증내고 심통부리네요 ㅠ
혹시 저처럼 남자친구가 경찰인분들 계시나요?
바빠서 잘 못만나지 않으세요? 그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다 이해하고 포용하고 그러는 수 밖에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