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문에 서울에서 자취는 22세 여자사람이에요..
대학친구들.. 다 서울토박이들이에요
주말만되면 만날사람이없네요
지금도 샤워하고 씻으면 뭐해요
만날사람이없는데....
친구들은 고등학교때친구나 남자친구만나서놀고
그나마 친한사람들한테 연락하면
과제때문에 바쁘다그러고...
카톡에 340명있으면 뭐해요
정작만날사람없는데.
저 정말 인생 헛살았나봐요..
참 우울하네요..
Best서울에 대학교 다니는게 어딥니까.. 님은 상위 10프로 안에 드는 사람이에요.인생 헛살았다뇨ㅡㅡ 그럼 저는 벌써 자살했겠죠.
Best꼭 친구가 많아야만 인생을 잘산걸까요?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같은건 없으세요? 그런거 하나만 확실하게 정해두면 친구만남횟수같은건 그렇게 중요해지지않아요 반대로 맨날 자주 친구들 만나는애들은 인생이 참 보람찰까요..? 그래봤자 크게 싸우면 끝이고 다들 자기 길 가느라 바빠서 관계 지속하기 어려워요 기운내요..저도 님과 비슷한생각을 하다가 가족중 한분이 상당하신 후에 정말로 내가 잘보이고 자주 만나야될사람은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구나..하고 생각하면서 예전 생각 고쳐먹게됐어요..아무튼 힘내요! 열심히 살아봅시다 ㅎㅎ
22살에 벌써 인생을 헛살았다느니 그런말을 하기에는 많이 이르네요 저도 제주도에서 상경해서 기숙사에서도 살아보고 자취도 해보고 그랬어요 물론 제 스스로가 좀 외향적이라 외로움도 덜타고 먼저 다가가기도 해서 그랬겠지만 남들에게 글쓴이 스스로다 조금 닫혀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가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면 남들도 다가와주지 않아요. 동아리, 학과 모임, 그런데 자주 가보고, 후배들 밥도 한번 사줘보고 그래보세요. 그러면 분명 누군가가 다가와줄 거에요. 글쓴이와 친해지기 싫어서가 아니라 아직 글쓴이에 대해 몰라서 다가가지 못하는 것일테니까 ... 글쓴이가 지금 못다가가는 것처럼 ^^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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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취생이네여 저도 여자구요 원래 자취하기 전에 혼자 뭘 하는 걸 정말 싫어햇는데 주말에 한번 혼자 영화보니까 혼자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혹시 17일날 아무것도 하실거 없으면 저랑 서울랜드에서 축제하는데 스트레스 풀러가요 저 그거 혼자가거든요..ㅋㅋㅋ....
군대나 가세요 삶의 의미를 깨우치고 올겁니다.
동감합니다.ㅠㅠ 주말에 만나서 얘기할사람이나 있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얘기 인거 같네 난 원래 인천 사람인데 일 떔에 춘천에 있는데 만날사람 없어서 자전거 3시간 타고 오늘은 방에 짱박혀서 볶음밥 시켜먹음 핸폰도 바꿧는데 연락 한통없네 70만원 짜리 시계폰임 누가 나한테 말걸어 줬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 제발 프파ㅡㅏㅡㅏㅡ제발 말걸어줘 간절해ㅠㅠㅠㅠㅠㅠㅠ
말 그렇게 하지말거라... 앞으로 남은 인생이 60년이다..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변화되는거니까^^
누군가를 만나기위한일보다더 본인이 무언가의 취미를 두면 자동적으로 공감하는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정말 오랫동안 같이 할 친구 딱 2명정도만 만드려고 해보세요~ 전 23살 남자인데 20살까지 친구 하나도 없고 맨날 집에만 쳐박혀있었는데 절친 한 명 생겨서 이제 밖에도 자주 나가거든요.. 사람을 만날 기회는 널려있으니 함 노력해보세요. 힘내시구요
저도 놀사람 없어요ㅋ... 카톡도 연락안하는사람은 다지웠어요 그래서 30명? 진짜연락하는사람만 남겨뒀구요. 뭐 놀사람 없으면 혼자 날좋은날 아메리카노한잔 사들고 나들이도 하고 쇼핑도 하고 그러고놀아요. 혼자노는게 더 편하던데..그걸 우울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혼자 왜못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