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의식할까봐 생활하기가 힘들어 조언받고자 올립니다.
제가 사람들을 무서워 하는데 일하나가 있어요
고딩때 집에 가는버스계단 오르다 넘어졌어요 근데 버스기사 아저씨만 도와주시고(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어떤분이 사진을 찍으셨는데 몇일후에 그 사진이 인터넷에
있더라구요 저는 그때 놀라서 삭제 해라 해서 삭제는 했는데
너무 이상한얼굴에 찍힌거라 그이후로 사람들 보기가 그랬어요
제 직장이 지하철로 7분 정도 걸린텐데 사람이 많아서
택시타고 다녀요 값이 좀 나와도 사람들 때문에 택시탑니다
퇴근길도 그렇고 출근길도 그렇구요
또 좀 큰 가방에(옆으로 매는거) 옷 한두벌에 화장품다 고데기
다들고 다녀요 혹시나 뭐 뭍거나 화징 지워 졌을때 화장 고치려고 들고다녀요
대인기피증이 좀 심한것 같아요 사람들 눈 마주칠까봐 땅만 보고
넘어질까봐 겁나요 그래서 직장 이외에 잘 안나가요
주말에도 집에만 있고 친구도 제 집에 와서 놀아요
마트에 뭐 사러 갈때에는 모자쓰고 다닙니다 저도
이런게 싫어서고치려고 마인드 컨트롤도 해보고
친구가 상담쪽 일이라 친구랑 얘기도 해봤는데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아요
고딩때 일 전에도 사람들 피해 다녀도 성격은 밝았어요 근데 그일 후에는
성격도 소심하게 바꼈어요 물론 사람들이 신경은 쓰지 않는다는건
저도 알아요 그런데 제가 모르고 튀는 행동하면 사람들이 또 쳐다보고
사진찍을까 겁나서 사람들이 싫어요
사람들도 정말 가까운 사이 아니면 못 믿어요ㅠㅠ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