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 걸고 혼자 있을 때 말 걸려고 아직 눈만 마주치고
있는데 최근에 여자가 제가 본 걸 의식한건지,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별로 티가 안났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눈 마주치면 여자가 좀 놀라는 것 같고
제가 자기를 보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여자가 힐끔힐끔
보다가 저랑 눈 마주치면 고개 돌리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어요 의식하는건 확실한 것 같은데 절 스토커로 느껴서
그런건지 아니면 호기심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Best저도제가좋아하는남자랑눈많이마주쳐요.그남자랑저는이름이랑얼굴만아는사이구요말한번해본적없는데요.남자가먼저말걸어주길기다리고있는거일수도있어요.그러니까남자답게먼저다가가보세요.그러면그여자도기다렸다는듯이대할수도있거든요.저같으면먼저다가오면그럴것같네요.힘내세요!
Best여자는 싫어하면 아예 안봄..힐끔힐끔은커녕 쳐다도 안봄.오해할까봐..눈마주치명 띠꺼운 표정.우거지상으로 째려보고 말겠지..그린라이트같네요..
나 너한테 관심있어서 쳐다보는건데?
그린라이트같네요...내가좋아하는사람이 이글쓴거였으면좋겠다
고백해봐요. 안될 거 같아 보이지 않는데. 아니면 마는거지, 남자라면 배짱이 있어야죠.
여자입장: 말 안 해보고 얼굴만아는 남자랑 계속 마주치네ㅋㅋㅋ신기하다ㅋㅋㅋ생활패턴이 비슷 한가? 저사람도 나 알겠다ㅋㅋㅋㅋㅋ 어 오늘도 보네 저사람은 맨날 저친구랑다니는구나ㅋㅋㅋ 한동안 안보이다가 보니까 되게 반갑다ㅋㅋㅋㅋㅋ 지금 남친이랑 저런 상황으로 만났어요ㅋㅋㅋ같은 교양 수업을듣는데 자리도 매일같은자리, 수업끝나고 이동하는경로도 비슷하고ㅋㅋㅋ그러다보니 자꾸 눈이마주쳤는데, 자주보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들고 나서부터는 보면 그냥반갑고(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눈마주치면 놀라고 민망해서 회피했었어요ㅎ 근데 어느날 수업 끝나고 혼자 갈데가있어서 친구랑 헤어지고 가는데 남친이 말을걸었구요....ㅋㅋ근데 자주봐서 그런지 처음 통성명하는 사이인데도 괜히 편하고 거부감이 전혀! 안들었어요ㅎㅎㅎㅎ여자는 편안함과 익숙함에 호감을 느끼는것 같아요ㅋㅋㅋ일단 여자분이 님에게 관심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먼저 말을걸어도 싫어하거나 뭐야? 이렇지는 않아요. 오히려 반가워할거예요!!
솔직히 이거 진짜 제 얘기같아서 글쓴분이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면 좋겠어요!!전 상대방이 좋은데 친구의 친구인데 말도 한번 안해봤거든요 어쩌면 상대방도 좋은데 진짜 쑥쓰러워서 그럴수도 있어요!!
오빠
여자는 싫어하면 아예 안봄..힐끔힐끔은커녕 쳐다도 안봄.오해할까봐..눈마주치명 띠꺼운 표정.우거지상으로 째려보고 말겠지..그린라이트같네요..
헐 완전 전데요?그거 여자애가 백퍼 관심있는 겁니다ㅠㅠ진짜 얼굴만 조금 아는 사이라면 그 여자애 답답하겠네요 그런데 문제는 님도 그 여자애한테 관심 있기는 한건가요?그럼 먼저 말 걸어보세요!!
제발 이런 그지가튼글좀쓰지마 눈마주친거에 왤케 의미부여하니? 이해가안간다
혹시중학생아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