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의사들의 의료복장.jpg

콜로라도2014.05.11
조회78,895

 

새부리 모양의 마스크와 가죽옷을 입은 의사.

이 물건은 흑사병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마스크에는 원시적인 필터가 있었으며 환자 체액이 튀어도 안전하게 유리렌즈가 붙어 있었죠.

옷 역시 체액이나 시체의 악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단단히 밀폐된 물건 이었습니다.

나름 세균을 몰랐던 중세인 입장에서 최첨단 의복이자 효용성이 있었죠. 괴기한 형상과 관계 없이 말이죠.

문제는 감염경로랑 세균의 존재를 몰랐기에 입으면 그나마 감염이 덜 되었지만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에 옷을 벗으면 감염 시작되어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댓글 9

ㅇㅇ오래 전

Best그것도 그렇지만 저 부리 같은곳에 posie 꽃 말린거 넣었어요 시체 썩는 냄새가 너무 역겨워서! 근데 저 사람들이 실제 의사 보단 사이비 의사였고, 아픈 사람에게 도움은 안주고 사기 쳐서 돈 벌었었죠. 게다가 저 사람 복장이 오리 같아서 당시 비꼬는 말로 'quack' (오리 우는 소리) 라고 불렀고, 그 이후로 아직도 영어로 돌팔의는 quack라고 불려요!

카인과아벨오래 전

어쌔씬 크리드네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우비에 가면 ------------- http://pann.nate.com/talk/322505557

쿄쿠큭오래 전

아직 흑사병이 간간히 발병은 한다고 함. 과거 유럽처럼 심하게 유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걸리면 치료건 뭐건 죽는다고 봐야함. 전염되고 1~5일 사이에 죽어버리니 치료방법이 있어도 시간은 없음.

170오래 전

펭귄인줄

ㅋㅎㅋㅎ오래 전

베르세르크에서 봤던거 같다

ㅇㅇ오래 전

그것도 그렇지만 저 부리 같은곳에 posie 꽃 말린거 넣었어요 시체 썩는 냄새가 너무 역겨워서! 근데 저 사람들이 실제 의사 보단 사이비 의사였고, 아픈 사람에게 도움은 안주고 사기 쳐서 돈 벌었었죠. 게다가 저 사람 복장이 오리 같아서 당시 비꼬는 말로 'quack' (오리 우는 소리) 라고 불렀고, 그 이후로 아직도 영어로 돌팔의는 quack라고 불려요!

19오래 전

저런 복장이라도 저 사람들이 있어서 사람들 구했지 저 복장도 의사들의 생존수단이였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도 실제로 보면 무서울 것 같다

ㅋㅋㅋ오래 전

병원가서깻는데 저런의사가나보고잇으면 개놀랄듯..나어렸을때책에서 저런사진보고 무서워서울었음ㅋ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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