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연애못하고 죽는게 아닐까요,..?

이러다가영원히2014.05.11
조회3,207
안녕하세요 흔녀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하면 연애를 못하겠어요.
너무 고맙게도 왠지는 잘모르겠지만 고백을 많이 받는데요. 평범한고백도 받았지만 이상한고백을 많이 받았어요. 예를들면 사귀자고해놓고 안받아줄것같은 느낌이 들면 사실 장난이었다 이런식으로 넘기는 고백들도 많았고, 고백을했다가 고민하느라 답장을 안하면 뭘고민하냐. 차버려라 나도사실 너가좋지않다 이런고백들요. 안그런적도 많이있지만 ..애매한것들이 꼬인다는건 제가 애매하기때문이겠죠ㅜ 그래서 그런지 이젠 고백을 받으면 이사람이 나한테 또 장난으로 그러나? 이런마음이들어서 제 나름대로의 철벽을 만들었던것같아요..
근데 정말 저도 좋게생각하던 남자가 좋다고 계속대시하더라고요. 제 친한친구들에게도 저와 이어지게 해달라고 부탁하고요. 고백을 했었는데 제가 흐지부지 넘겨버렸습니다. 이사람과 연애하고도 싶은데 막상 사귀기 시작하면 이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 되지않을까 걱정되서 사귀지를 못하겠어요ㅠ연애한지 오래됬기도하고., 제 성격을 알고 도망가지 않을까하는 걱정때문에요ㅠ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