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 만드는 게 취미인 20대 여자에요![]()
어릴때부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카드 만드는 걸 좋아했는데
시간이 없어 창작활동을 게을리하다가 ㅎㅎㅎㅎ
이번에 어버이날을 맞아서 카네이션 대신 엄마에게 줄 입체북을 만들었어용!
휴일 월화수를 몽땅 투자했답니다 ㅋㅋ
준비물이에요~
지하철역에서 책을 저렴하게 팔아서 한 권 사왔어요.
그밖에 풀, 가위, 칼, 자 등등..
요렇게 오른쪽 꽃사진을 칼로 잘라냅니당. 손조심
열심히 자르다보면, 흰색 테두리만 남은 책과
200장이 넘는 꽃 사진을 득템할 수 있어요 ㅋㅋ
지루하면 틈틈히 던전을 돌아가며 합니다 ![]()
그 다음에는 마음에 드는 꽃을 잘라 테두리에 붙여줘요^.^ (무한반복)
겹치는 꽃 사이는 빈페이지로 거리를 두면, 그림자가 생기며 입체감이 살아나요!
수많은 꽃 사진 중에 카네이션도 있었어요.
어버이날이니 카네이션이 주인공이어야겠죠? ㅎㅎ
맨 앞에 여유 페이지 3장 남겨둔 곳을 카네이션으로 아주! 간단하게 꾸며줍니당.
이제 완성작이에요~~![]()
3
2
1
뽀얀 커버를 넘겨보면~~~
쨘! 숨어있던 꽃 밭이 나타나요![]()
뒤로 보이는 꽃의 잔해들...ㅎㅎ
휘리릭~ 휘리릭~
뒤로 넘어가며 새로운 꽃이 계속 나타나도록 만들었어요..노가다 ㅋㅋ
이름은 "꽃 밭을 품은 책" ♥.♥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세상 모든 꽃을 모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ㅎㅎㅎㅎ
엄마가 완전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ㅎㅎㅎㅎ
사랑합니다 ♥
더많은 사진과 자세한 제작과정은 블로그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