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회사다니면서 같이 일하는 직원때문에 스트레스로 몸도 마음도 상처입었습니다.
전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같은 계열로 경력을 2~3년정도 있습니다.
그래도 경력직이 아닌 신입사원으로 들어왔고 같이 근무하게 된 사원들 6명은 모두 관련 업종에서 경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 6명은 전부 저보다 나이가 10~30살 차이 납니다.
문제는 경력있다는 사실만으로 전반적인 업무를 가르쳐 달라고 요구합니다. 업무 전반적인 서류와 파일은 제가 야근하면서 다 만들었는 데 그 것도 제가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르쳐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경력이 있다고 유세부리지도 않았는 데 상사들이 제가 경력있으니깐 저한테 배우라고 합니다.
가르쳐 줄 수 있는 데 업무를 하고 있을 때 흐름을 자꾸 끊고 제 업무들이 밀려서 지금은 저희 팀 실적이 바닥입니다.
심지어는 문서작성도 못해 워드에서 복사하기 붙어넣기까지 미친듯 물어봅니다.
심할때는 같은 거를 10번이상 물어봅니다.
물어보면 종이에 적지 않고 매번 물어봅니다.
자기가 이해 할 수 있도록 가르쳐 달라고 요구하고 제가 가르쳐 주는 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력직이 아닌 그 분들과 월급도 같고 직급도 같은 사원입니다.
직속 상사는 딱 한반만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주라고 해서 가르쳤는 데 또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중요한 거는 저번에 한번 가르쳐 줬는 데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거 서류와 업무 지침서를 매일 퇴근 후 공부해서 어렵게 습득한 거를 쉽게 가르쳐준다고 그분들이 고맙게 느끼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 분들끼리 뭉쳐서 저를 따돌리면서 업무를 가르쳐 달라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또 가르쳐줘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