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닷속에서 꼭 끌어안고 떠난 두 친구

추억팔이女2014.05.11
조회134,448

 

차가운 바닷속에서 꼭 끌어안고 떠난 두 친구

지난 8일 저녁 8시13분쯤 세월호 4층 선수 중앙 격실에서 남학생 시신 두 구가 발견됐다는데요 몸집이 큰 학생이 체구가 작은 학생을

품속에 꼭 끌어안고 있었다고 합니다ㅜㅜ
이들을 인양한 민간잠수사 양유홍씨(45)는 "어린 애들이 얼마나 춥고 무서웠으면 그렇게 했겠느냐"며 안타까워했습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11083005310   아 진짜 눈물 나네요 기사 보자마자 눈물이.. 이제는 춥지 않겠죠ㅜㅜ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6

ㅇㅇ오래 전

Best상식적으로 배에 물이 들이닥치면 타이타닉을 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물살이 엄청나게 쎄요. 물건이 부숴질만큼 쌔죠. 그정도의 물살이면 두학생이 서로 안고있지도 못했을꺼에요 안고있더라도 물살때문에 서로 떨어지게 되겠죠. 그럼 여기서 알 수 있는게 이 두학생은 물이 이미 차고 나갈 수 없는 상태에서 구조를 기다리다가 춥고 무서워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는거죠. 이 두학생 뿐이었겠나요? 수많은 승객들이 분명 최대 5일까지도 버텼을 가능성이 있어요. 3일정도 까지만해도 많은 승객분들이 살아있었겠죠. 물론 해경들과 다른 잠수부분들 께서도 한 가정의 아들이고 아버지인거 압니다. 하지만 기자들은 오도된 기사들만 써내고 이게 뭡니까? 또 나라의 일을 맡으려고 그렇게 공부열심히들 하셔서 올라간 그 높은 자리에 앉아서 도대체 나라를 위해 무슨일을 하고 있는건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처음부터 위에서 자기일처럼 자기 자식일처럼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사망자수가 두자리까지도 줄었을 수 있었어요. 충분히. 이제는 살아돌아왔으면.. 보다 시신이라도 꼭 찾아야될텐데.. 이 생각 하고있습니다. 참 얼마나 참혹하고 침통한 일인가요.? 이 일을 계기로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이다 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가 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참으로도 민주주의 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수능 잘봐서 좋은대학가서 높은자리에 앉아서 이런 억울한일 안생기게 해야겠단 생각도 하게됬네요 어휴 감사합니다 공부할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오래 전

Best무엇보다 차디찬 바다속에서 가장 의지되는 사람은 그 둘이였겠죠 정말 미안합니다 아무것도 도와줄수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서

懐かしさ오래 전

글을보자마자눈물이 나네용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a오래 전

하아........ 진짜 씨.......... 왜 이따구냐고 우리나라 윗대가리들은.......

31살오래 전

두번다시는 못오는길떠난 아이들 한심한 어른들에 이기심으로 희생된 아이들 그 착한 아이들이 맞이한 마지막길모습 너무 가슴아파서 안보려고 했습니다 마음아프게싫다해서 뉴스도 인터넷뉴스도 피한 잊으려고한 나쁜사람이네요 이 아이들 어쩌면 좋을까요 살아있는동안 그 춥고어두운 곳에서 무슨말을했을지...아 정말..

투투오래 전

몸집 큰아이가 상대 적으로 작은 아이를 끌어안고 있었 다고 하던데 기사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물이 차오를때 얼마나 무서웠을지 ᆢ

이터널냥샤인오래 전

이번사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아프네요..일상생활로 돌아왔지만 참 가슴이 항상 저립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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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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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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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가문오래 전

이미 나라는 썩을데로 썩었지.. 과거에 목숨바쳐 나라를 지킬려고 했던 의사님들에게 죄송스러울뿐이요 나라가 이지경이 되어도 결국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작은 국민일뿐이지 이 얼마나 원통스럽고 비통한가

솔직한세상오래 전

더욱더 원인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http://pann.nate.com/talk/322505557 -------------- 세월호 선장과 대통령의 자세, 놀랍도록 닮았다 [주장] 지위에 걸맞은 능력 없었던 선원들 ...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이아무개 선장만 아니었다면, 피할 수 있는 사건이었나 지위에 걸맞은 능력 없었던 선장·선원, 누구의 책임인가 세월호 선장과 대통령의 자세, 놀랍도록 비슷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841 -------------- 박근혜 정부 '해양 규제 완화'가 참사 불렀다 朴 "국토·해양 부처가 정부 규제개혁 성패 좌우" 한마디에… 해수부, '선원 피로' 이유로 안전규제 완화 컨테이너 안전점검은 "사업자 부담" 이유로 점검 축소 추진 규제 완화 법안이 '안전 법안'으로 둔갑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615 --------------- 박근혜정부서 ‘선장 안전점검 책임’ 면제해줬다 [세월호 침몰 참사] 해운업계 요구 수용 항만·화물 점검도 축소 안전규제 풀기 20여건 진행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4250.html -------------- 세월호 참사의 정부 무능과 국정원의 ‘통제’ 의혹 [정상모의 흥망성쇠] 국정원 셀프개혁 시리즈는 애초부터 잘못됐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98 --------------- 정부 규제완화 드라이브, 안전규제도 우수수 풀었다 [세월호 침몰 참사] 국무조정실 “개선 과제” 공표 850건중 안전관련이 119개 완화 내용도 다수 위험물대행업체 자격 완화 안전위반 사실 공표도 제한 철도차량 정밀진단 폐지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4303.html -------------- [세월호 참사] 무능 정부에 '성난' 민심 … "투표로 책임 묻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45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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